이스타나를 타다가 승용차로 바꾸었더니 조용한건 좋은데 도저히 불편해서 다시 RV차량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저도 낚시인이기는 하지만 낚시인이 타던 차량은 왠지 킬로수도 많고 험하게 탔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주로 출퇴근만 하는차라 평균 1만키로정도 타는것 같습니다.
아직 5만 못타습니다.
낚시만 댕기다보니 그렇다고 장거리 낚시는 안댕기다보니 그렇네요.^^*
2002년식4월 5만 안됩니다.
순전히 낚시용. ㅋㅋㅋ ㅠㅠㅠㅠ
요즘은 테라칸 4륜 낚시용으로 타구 다닙니다.. 소중한 애마 아무리 낚시꾼 차라도 험하게 굴리지는 않을건데요..
낚시대가 소중하듯 차두 소중하니까요... 테라칸 추천합니다 잔고장 거의없구 장비 실쿠 다녀두 자리 널널하구요
소음도 그리 심하지 않는것 같구요 ...
차량은 낚시인, 비낚시인으루만 보셔야 될게 아니라
운전자의 차량관리가 더 우선입니다...
현재까장 키로수 대충 가늠해보니...
티코..19만...
아토스...24만...
무쏘...27만중 8만...
갤로퍼2...28만중 8만...
도합 개인주행 59만정도 뛰었네요...
아휴~ 도로에다가 부어넣은 기름값이 얼맨고...
거의 대부분 낚시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외에도 나이가 젊다보니 걍 싸돌아 댕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