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냄새를 제거 할때는 이렇게 했습니다.
차량도 많은 냄새가 나고 여러 향수나 약품을 사용해도 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때.
한약방에 가시면 들에서 자란 (쑥) 대를 말려 놓은것을 구입해서 불꽂이 없이 연기만 나오도록 하여 냄새를 제거 합니다.
쑥 향을 피울때 화재로 피해가 없도록 신경써서 연기를 피워야 합니다.
연기가 차량안에 가득차면 타는 불은 빼고 문은 닫아서 연기를 차량 안에 오래두면 됩니다.
냄새는 사라지고 은은한 쑥 향의 냄새만 납니다.
화재 조심.
저같은 경우는 다른 통을 하나 준비해서,
필요한 낚시대랑 소품을 따로 챙겨서 낚시를 합니다.
그래서 비가와도 가방이 젖을일이 없네요 *^^*
낚시를 하는 도중에 비가오면 낚시대 집이랑 다른것들
다 차에다 실어 놓습니다.
또한 살림망도 주머니에 넣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짐위에 비늴 하나 덮고 그 위에 휙~
그게 차라리 냄새가 덜 나던데요.
어설프게 주머니에 담아서 놔두면
그 안에서 숙성이 되서 냄새가 은근히 더 납니다.
또한 냄새도 무지 오래 가구요.
아예 오픈해 놓는게 빨리 말라서 냄새가 덜 나는거 같습니다.
말려도 차안에 있는 냄새는 계속 차안에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문을 열어 놓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죠
낚시 장비는 햇볕에 말리고 차안에 ..특히 트렁크의 냄새는 .....
페브리즈 같은 방향제는 많이 뿌리고 싶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혹여 다음 낚시때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 망설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하고 냄새를 제거 할수 있는것,그러면서도 밀폐된 공간에서도 냄새와 세균을 제거 할수 있는것이
' 소다 '입니다 약국에 가면 500원~1000원 정도면 한봉지를 살수 있는데 스프레이 물병에 농도5~ 10%정도(tea스푼으로 3스푼정도에 물 500ml정도)로 섞어 뿌리면 효과가 있습니다 남은 물병은 소다가 가라 앉는데 흔들면 이상이 없을것입니다
사람이 먹어도 특별한 이상은 없을 정도로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사용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차안의 전기 배선쪽에는 뿌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몇해전에 게그맨 유재석도 차안의 곰팡이 냄새,담배냄새를 제거한다고 이걸 사용하는걸 TV에 잠깐 나오든데...
방금도 3박하고 온후라 햇빛에 말리면서 보니 개미가 가방안에 엄청따라왔더군요.
에프*라 뿌려놓고 냄새가 가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광욕시키세요~
군대서는 별일없는 일욜아침에는 망 보라고 쫄병 2명 세워놓고..
모포 모두 꺼내어 일광욕시키면서 살균,소독시키듯이..ㅎㅎ~
귀차니즘이 발동해도..차안의 냄새보다야 낫겠져..
차량도 많은 냄새가 나고 여러 향수나 약품을 사용해도 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때.
한약방에 가시면 들에서 자란 (쑥) 대를 말려 놓은것을 구입해서 불꽂이 없이 연기만 나오도록 하여 냄새를 제거 합니다.
쑥 향을 피울때 화재로 피해가 없도록 신경써서 연기를 피워야 합니다.
연기가 차량안에 가득차면 타는 불은 빼고 문은 닫아서 연기를 차량 안에 오래두면 됩니다.
냄새는 사라지고 은은한 쑥 향의 냄새만 납니다.
화재 조심.
필요한 낚시대랑 소품을 따로 챙겨서 낚시를 합니다.
그래서 비가와도 가방이 젖을일이 없네요 *^^*
낚시를 하는 도중에 비가오면 낚시대 집이랑 다른것들
다 차에다 실어 놓습니다.
또한 살림망도 주머니에 넣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짐위에 비늴 하나 덮고 그 위에 휙~
그게 차라리 냄새가 덜 나던데요.
어설프게 주머니에 담아서 놔두면
그 안에서 숙성이 되서 냄새가 은근히 더 납니다.
또한 냄새도 무지 오래 가구요.
아예 오픈해 놓는게 빨리 말라서 냄새가 덜 나는거 같습니다.
산도깨비 하나 까서 넣어두세요
하루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가끔 산도깨비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데
냄새없어지면 비닐봉투나 유리병에 담아두었다가 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잡내는 다 없어집니다.
낚시 가방과 용품은 햇볕에 충분히 말리고 깨끗히 씻는 방법이 최선이라생각합니다.
저도 위의 분과같이 차에 냄새먹는 하마,페브리즈와같은 탈취제를 병행해서 사용하니 냄새가 조금은 덜 한것같습니다.
파라솔도 한켠에다가 펴서 널어놓고 장비는 일일이 다 못펴놓으니까
가방 오픈하고 낚시대집 오픈해서 죽~ 널직하게 트렁크에 지대놓고 한 삼십분가량 일광욕
시키니까 냄새가 없던데요
차에실을때 의자놓고 신문깔고 가방놓고 신문깔고
채집망 신문으로 둘둘말고 장화속에 신문넣고 ...
냄새안납니다
그렇다고 차문을 열어 놓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죠
낚시 장비는 햇볕에 말리고 차안에 ..특히 트렁크의 냄새는 .....
페브리즈 같은 방향제는 많이 뿌리고 싶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혹여 다음 낚시때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 망설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하고 냄새를 제거 할수 있는것,그러면서도 밀폐된 공간에서도 냄새와 세균을 제거 할수 있는것이
' 소다 '입니다 약국에 가면 500원~1000원 정도면 한봉지를 살수 있는데 스프레이 물병에 농도5~ 10%정도(tea스푼으로 3스푼정도에 물 500ml정도)로 섞어 뿌리면 효과가 있습니다 남은 물병은 소다가 가라 앉는데 흔들면 이상이 없을것입니다
사람이 먹어도 특별한 이상은 없을 정도로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사용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차안의 전기 배선쪽에는 뿌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몇해전에 게그맨 유재석도 차안의 곰팡이 냄새,담배냄새를 제거한다고 이걸 사용하는걸 TV에 잠깐 나오든데...
낚시 다닐때 꼭 비니루 몇개 가지고 다닙니다 받침대 꽂을때 없을때 흙을 넣어서 사용 하면 아주 좋습니다
철수할때 주변 쓰레기도 싹 청소해서 가져오면 됩니다 비올때 발에 장화 처럼 사용하면 굳 입니다
만상님이 알려준대로 소다 함 사용해야겠네요,,,,
보통은 미서님과 같은방법 이지만 저는 살림망을 안가지고 다녔더니 차안에서의 비린내는 거의 안납니다,,,
담배를 많이 피워서,,,,만상님의 방법을 함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