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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자충매트 + 온수보일러매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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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 1박 낚시가 기대가 됩니다.

발포매트는 두개정도 가지고 있는데, 자충매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텐트에 깔 자충매트(8~10cm)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충매트 주의사항을 보면,

'전기장판을 올려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온수보일러도 구매해볼 할 생각이라서 

자충매트 위에 온수보일러 매트 조합이 괜찮은가요?

경험 많으신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충매트 위에 얇은 은박매트 한장 깔고 사용하세요
은박매트없이 사용하시면 온수매트 열기가 자충매트로 빠져나가
온기 차이 많이납니다
은박지 없이 사용하면?
- 온수매트 정도의 온도에 자충매트에는 별 문제는 없지만,
- 열이 많이 빠져 나간다는 말씀이군요,

물수세미1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사항에 자충매트 바로위 전기매트 등 사용시 자충매트 접합부 들뜸 등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만 수년째 사용해도 별 이상은 없는 듯합니다.
고투자충, 이소가스용 온수매트, 12v전기매트 등 사용합니다.
온수매트밑에 자충매트를 왜 까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온수매트만 쓰시면 되실듯한데요.
쿠션때문이라면 온수매트 자체가 쿠션감이 조금 있습니다.
얇은 이불에 박음질 하지 않은것이라면
기본적인 온수매트는 쿠션감이 있습니다.
가. 자충매트는 조만간 구매해서 따뜻할때 1박 용으로 사용할 생각이지만,
나. 온수매트 구매는 아직 입니다.(추워지면 1박을 잘 안하기 때문에)
다. 다만, 갑자기 마음에 바뀌어 온수매트 등을 구매하게 되면?^^
라. 자충매트와 온수매트 조합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잘못구매하면 이중 지출이 될 수 있기에)

혜민아사랑해님, 장군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구입하지 마시고,캠솔 매트 구입하세요.
나중에 보일러도 지퍼열면 삽입이 되고,방수또한 됩니다.여름에도 사용 가능하구요
이래든 저래든 직접써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http://www.tmon.co.kr/deal/10541374998

자충매트 가장 싸다고 생각 되네요

온수매트 구지 비싼거 살필요 없습니다.

https://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6551434450&dispNo=016001&bizCd=P01397&NaPm=ct%3Dl2a4x2nk%7Cci%3D3c397302338e0f31fed07ad283b47758fb5e5849%7Ctr%3Dsls%7Csn%3D3%7Chk%3Ded1d3884cc7be4f782ed1e7e369463421d38a83d&utm_medium=affiliate&utm_source=naver&utm_campaign=shop_20211015_navershopping_p01397_cps&utm_content=conversion_47
여기서 추가 해야할 품목이 알파인포트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C%95%8C%ED%8C%8C%EC%9D%B8%ED%8F%AC%ED%8A%B8&bt=-1&frm=NVSCPRO

중국산으로 구매 하시면 5만원초반
여기서 하나더 필요한게 온수모터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2만원 정도이고 사서쓴다면 5~30만원 정도 제품군이 다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온수매트를 diy 제품으로 구매 하시면 패드가 필요합니다.
패드는 사실 집에 있는거 쓰던지 하나사던지 해도 3만원 내외

2000*1500기준이라면
저는 에어박스 15만원 온수매트 4만원 온수모터 자작 2만원 알파인포트 5만원 패드2만원 구성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백패킹용 자충은 수납작은대신
전기장판 올리면 탈나는 경우 많구요
일반적인 오토캠핑용 자충사시면
전기장판 끄떡없습니다
자충매트 부피도 무게도 ..부담스럽습니다
말리고싶네요
펴는건 쉬우나 접을때 힘들어요
즉어님, 저 정도는 제 능력 밖이네요ㅠㅠ 참 대단하십니다~^^
5짜후반님, 부처핸섬님 고민해보겠습니다~~^^
세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현재 그 조합 사용중인데 자충 비추욤.
펼땐 편한데 심신이 지친 철수시 접을때 힘듭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지만, 조만간 저도 매트만 바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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