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낚시꾼으로서 젤하고십은걸 하시네여 ~~^^*
부럽울뿐이며 1번에 붕어님 이 다야기하신 하네여 담배쫌만피우시고 커피도 좀만 마시고건강이 1번이고 식사 2번 낮엔 푹자고
밤엔 올빼미가 대고 월척 넘 만이 잡지 마시고 주위에 개꾼 안오게 잘하시고 후기 사진 찍어서 올려 주소서 ~~
저는 지금껏 2박3일이 제일 장박였읍니다.
제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먹는것 보다는 딲는것 자는것입니다.제가 뭐 남보다 특별히 깔끔한 편도 아닌데요
일단 출발하는날 집에서 샤워하고 출발해도 1박하고 다음날 오후쯤 되면 벌써 꾀죄죄하고 머릿털 새집짓고 얼굴에 기름 번들번들하고 슬슬 머리 근질근질 가렵기 시작하면 오직 딲는것 외에는 머리속에 다른생각없읍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2박3일동안 딲지도 않고 낚시만하면 거지중에 상거지꼴이죠.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낮에 근처에 면소재지나 군소재지에 나가서 샤워하고 2박째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낮에는 무조건 자는데 그게.. 밖에서 잔다는게 자고나도 그리 개운치 않습니다.
먹는것은 저는 피곤하면 소화도 확실히 덜되는것 같아요.
뭐 그렇게 잘먹으려고 노력하는편은 아닙니다. 대----충....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장박하시려면 먹는것, 자는것, 딲는것, 이 세가지만 챙기시면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이 된겁니다.
준비 잘하시어 모처럼 온 황금같은 기회에 건강하게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물상면 하시고요...
너무 외지고 사람 없는곳은 피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장박으로 혼자 외진곳 가서 사람(강도) 만나면 대책이 안섭니다 . 꼭 하신다면 호신용으로 칼 하나 발목에 차고 낚시대 주변에 삽이나 쇠파이프 두고 하세요. 가신곳 위치는 지인들에게 꼭 알리시고요.. 너무 겁 주워서 죄송합니다. 세상이 험하다 보니.. 안출 하세요
저도 4일정도 장박한게 현재 최고 시간인데 당시에는 페이스 조절이 안되어
3일,4일째부터는 새벽에 조느라 낚시를 망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 봅니다
식사하실때나 잠을 잘때는 절대 낚시대가 보이는곳에서 하시면 안됩니다
낚시시에는 식사를 하셔도 맛있게 드시지 못합니다 집중을 못하기 때문이죠
눈이 캐미에 가있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구분을 못합니다
주무실때도 마찬가지로 자꾸 신경이 가기에 맘편히 가지시고
쉬실때는 확실히 쉬십시오
그리고 지금 때가 때인지라 더위를 피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쉴곳이나 씻을수 있는곳도 알아 두시면 많은 도움 아니 금상첨화죠
그리고 혼자있을때 만일을 대비하여 내 위치를 꼭 누구에겐가 알려야 한다는거죠
가까운분들에게 몇통의 전화로 안부 및 현재 위치를 누설하십시오
그러면 그분들은 궁금해서라도 자주 전화하게 될겁니다
장박은 입질 시간대 외에는 무조건 쉬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위분들이 계시면 입질시간대를 물어 보시면 되고
혼자이실때는 한 2틀정도 해보시면 대충 시간대가 나오니까
거기에 맞춰 페이스 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캠핑갔다 오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임하시면 편하실거구요.
가급적이면 혼자보다는 2명이상이 좋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잘 물색하셔야 세안이라든지, 식사로 인한 물걱정등
을 덜수 있습니다.
오지로 홀로 이동은 유사시에 도움을 받을수가 없기에 가급적 피하시고,
사람이 많은곳은 꼭, 나쁜사람들도 한두명씩끼어 있어, 좋은 낚시대를
위치이동 시키는 황당한 사건도 일어날수 있기에 조심하시구요.
장거리 운행이라면 신체적으로도 무리가 수반되기 때문에 짬짬히 쉴수있는
마음가짐이 필요 합니다. 덕분에 산천초목을 제대로 구경할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되지요.
모처럼의 휴가를 정말 근사하게 누리다 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1년에 두어번 휴가내어 4-5박 정도 장박 낚시를 다니는데 먹는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노지 낚시다 보니 식당이 근처에 거의 없어서 아침과 저녁은 햇반이나 라면으로 해결하고
(김치 한통과 김 마른 반찬 2-3가지 준비, 계란 1판구입하여 매끼마다 한두개 했반과 같이 삶아 먹어 영양보충,
그리고 과일 준비 오랜지,사과등 쉽게 상하지 않는것 준비 식사후 1개식 먹음)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나가 식당 주인에게 양해구하고 머리감고 씻고 화장실봅니다.
잠은 야전에서는 제가 예민하여 잠자기 힘듭니다. 일단 밤에 입질 뜸한 시간대에 2시간 정도 자고
낮에 2-3시간 잡니다.
낚시 장비가 많으므로 가급적 한 장소에서 (가장 확율 높은곳으로 미리 2-3곳 선정) 2-3일씩 머무릅니다.
매일 장소 옮기면 넘 피곤한 낚시 됩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치솔준비 하루 한두번 이 닦아요.
그리고 초봄과 늦가을에는 부탄가스 1박스씩 사서 싣고 난로와 취사용으로 씁니다.
매 끼니를 식당이나 매점에서 해결한다면 모를까 직접 해서 드셔야하는다면 일단 불편하실것 같구요,^^
그담은 몸에 무리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틀정도 밤낚시하면 낚시대 한 일주일은 낚시대 쳐다 보기도 싫더군요,
일단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끼니때 식사 꼭 챙기시구요 시간 나실때마다 잠은 짬짬이 주무셔야 합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고수님들께 패스 하겠습니다, 안출,498 하세요,~~부럽네요,,^^
일단 제일 중요한게 편안하게 주무실수있는 잠자리와 먹거리일겁니다.
한곳에서 일주일을 하시는건지 옮겨다니면서 하실건지 모르겟습니다만.....먹거리는 든든하게 챙기십시요.
여유있게 챙기시고 잠은 틈틈이 주무셔야 하는데 쉽지않으실겁니다. 틈틈이 잔다는게 말은 되는데 막상 노지로 가시면
잠이 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잠자리가 필요합니다. 두다리 쭈~~욱뻗고 잘수있는 잠시를 자더라도 편안한 잠자리가
되게 준비하셔야 됩니다. 단독출조라는게 약간 마음에 걸립니다만 아무래도 혼자출조하시면
잠자리도 불안하실거고 먹거리도 대충때우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편안한 잠자리와 든든한 먹거리......이두가지만 제대로 챙기셔도 편안한 출조가 되실거라 봅니다^^
부럽울뿐이며 1번에 붕어님 이 다야기하신 하네여 담배쫌만피우시고 커피도 좀만 마시고건강이 1번이고 식사 2번 낮엔 푹자고
밤엔 올빼미가 대고 월척 넘 만이 잡지 마시고 주위에 개꾼 안오게 잘하시고 후기 사진 찍어서 올려 주소서 ~~
제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먹는것 보다는 딲는것 자는것입니다.제가 뭐 남보다 특별히 깔끔한 편도 아닌데요
일단 출발하는날 집에서 샤워하고 출발해도 1박하고 다음날 오후쯤 되면 벌써 꾀죄죄하고 머릿털 새집짓고 얼굴에 기름 번들번들하고 슬슬 머리 근질근질 가렵기 시작하면 오직 딲는것 외에는 머리속에 다른생각없읍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2박3일동안 딲지도 않고 낚시만하면 거지중에 상거지꼴이죠.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낮에 근처에 면소재지나 군소재지에 나가서 샤워하고 2박째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낮에는 무조건 자는데 그게.. 밖에서 잔다는게 자고나도 그리 개운치 않습니다.
먹는것은 저는 피곤하면 소화도 확실히 덜되는것 같아요.
뭐 그렇게 잘먹으려고 노력하는편은 아닙니다. 대----충....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장박하시려면 먹는것, 자는것, 딲는것, 이 세가지만 챙기시면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이 된겁니다.
준비 잘하시어 모처럼 온 황금같은 기회에 건강하게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물상면 하시고요...
3일,4일째부터는 새벽에 조느라 낚시를 망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 봅니다
식사하실때나 잠을 잘때는 절대 낚시대가 보이는곳에서 하시면 안됩니다
낚시시에는 식사를 하셔도 맛있게 드시지 못합니다 집중을 못하기 때문이죠
눈이 캐미에 가있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구분을 못합니다
주무실때도 마찬가지로 자꾸 신경이 가기에 맘편히 가지시고
쉬실때는 확실히 쉬십시오
그리고 지금 때가 때인지라 더위를 피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쉴곳이나 씻을수 있는곳도 알아 두시면 많은 도움 아니 금상첨화죠
그리고 혼자있을때 만일을 대비하여 내 위치를 꼭 누구에겐가 알려야 한다는거죠
가까운분들에게 몇통의 전화로 안부 및 현재 위치를 누설하십시오
그러면 그분들은 궁금해서라도 자주 전화하게 될겁니다
장박은 입질 시간대 외에는 무조건 쉬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위분들이 계시면 입질시간대를 물어 보시면 되고
혼자이실때는 한 2틀정도 해보시면 대충 시간대가 나오니까
거기에 맞춰 페이스 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잘 드시고 제때 주무시고 고기 나올때 빡시게 하시면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만약 계곡지로 가신다면 아시는분과 동행출조 권해드립니다
전에 실수로 물에 빠졋는데 경사는심하지 옷은 겨울수준이지 물에서 누군가 잡아 당기는것 처럼 무거워
물에서 나오는데 한참 걸려 나오니 한숨만 ^^
암튼 안전이 최고 인듯 합니다
욕심을 최대한 자제하시고 괴기 안나온다고 바로바로 짐싸고 이동한다면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만 남게되지요.
저두 4박5일 몇번 다녀온적 있는데
처음 장박때 매일매일 짐싸서 옮겼던 기억이...
장박인만큼 여유를 가지시고 한두곳 정도만 옮겨가겠다 생각하시고...
캠핑용 텐트를 쳐놓고 자는곳 쉬는곳 식사하는곳 등등 활용해야 합니다.
아침식사 꼭 챙겨드시고 포만감이 들때 바로 취침, 오후엔 더워서 잠자기 어렵습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민박집 또는 모텔이라도 있으면 한두번정도 씻고 쉬고 해야겠죠.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장박할려면 이노무 직장을 때려 쳐야 하는데...그러지도 못하고..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정말 드럽게 가고싶은데....
안출 하십시오.
저는 예전에 민물릴로 낚시를 시작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장박을 자주 했습니다.
보통 한번들어가면 부모님도 저를 몰라보는 상거지꼴이 되어야 나오니
15박이상은 한듯합니다.
거의 댐낚시였죠 (대구살지만 충주댐이나 대청댐 안동댐 위주로 돌아댕겼음)
서론은 생략하구요..
장박의 제일 중요한건은 우선 목적지를 확실하게 하구 출발하셔야합니다.
장박은 짐이 많기 때문에 한번 짐 풀어놓으면 옮기기가 쉽지않습니다 (이삿짐센타 불러야댐)
위치선정법 : 1. 휴대전화가 터지는곳 (비상시)
2. 식수조달/식량조달이 용이한곳
3. 우천시에두 차가 잘 도망나올수잇는곳 (진흙탕에 차 한번빠지면 고아됨)
출조첫날할일 : 첫날은 거의 낚시 못합니다.
1. 텐트치기 (장박꾼의 생명의 텐트입니다)
수위가 불어나더라두 안전한 언덕위쪽으루 자리잡으셔야합니다.
비상시 낚시대는 버리더라두 생명은 건질수 있음
- 폭우가 쏟아져도 견딜수 있도록 튼튼하게 텐트설치
낮에 주로 자야하니 시원한 나무그늘쪽 위치선정이 유리
- 텐트설치후 주위에 담배가루로 뱀 접근방지(싼담배 한갑 사서 가기)
- 물골 미리 파놓기
- 낚시대 감시 용이한곳 (너무 멀리 있으면 밤손님에게 찬스 줌)
2.식수통은 큰걸루 2개정도 해서 충분한 식수 보유(자연생수 있는곳이면 금상첨화/대청댐에는 있음)
3.더운날씨로 인한 식중독 조심 (직접 취사시)
-가능하면 캔이나 1회용 반찬사용 유리
-설겆이후 음식물 찌꺼기는 필히 구덩이에 파묻을것 (파리/모기 극성)
4.비상약품 몇가지 꼭 챙기기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참 무섭더군요..특히 댐같은 경우는 ..맑은날은 낚시꾼들 오는대 비오면 고아됩니다.
그때부턴 장난아니죠..;; 옛날 TV에서 본 무서운 드라마 . 영화 다 생각납니다 -.-;;
이름 모를 새소리 ..황소개구리소리...바람에 수풀 부대끼는소리
한밤중에 새가 푸더덕 날아댕기고. 산짐승 물가로 내려와서 물마시고..미칩니다 ㅠㅠ
라디오 챙겨가세요~꼭 ㅎㅎ
가급적이면 혼자보다는 2명이상이 좋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잘 물색하셔야 세안이라든지, 식사로 인한 물걱정등
을 덜수 있습니다.
오지로 홀로 이동은 유사시에 도움을 받을수가 없기에 가급적 피하시고,
사람이 많은곳은 꼭, 나쁜사람들도 한두명씩끼어 있어, 좋은 낚시대를
위치이동 시키는 황당한 사건도 일어날수 있기에 조심하시구요.
장거리 운행이라면 신체적으로도 무리가 수반되기 때문에 짬짬히 쉴수있는
마음가짐이 필요 합니다. 덕분에 산천초목을 제대로 구경할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되지요.
모처럼의 휴가를 정말 근사하게 누리다 오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또 부럽습니다...
그러나......
스톡님은 2박3일도 안해보셨다면서 월욜부터 금욜까지 4박5일을 가신다구요?
세상사 모든것이 연륜이란것이 있는법아니겠습니까.ㅎㅎㅎ
이위에 신나게 댓글올리신 장박 고수님들이 쓰신노하우는 한두번 출조하여느껴진것 이니니
스톡님 무리하게 혼자 강행하지마시고 짧게 두번 다녀오시져....ㅋㅋㅋㅋ
부디 사고없이 워리 많이하세여...
혼자 4박5일 실패한다는데 5백원 걸어봅니다..ㅋㅋㅋㅋㅋ
노지 낚시다 보니 식당이 근처에 거의 없어서 아침과 저녁은 햇반이나 라면으로 해결하고
(김치 한통과 김 마른 반찬 2-3가지 준비, 계란 1판구입하여 매끼마다 한두개 했반과 같이 삶아 먹어 영양보충,
그리고 과일 준비 오랜지,사과등 쉽게 상하지 않는것 준비 식사후 1개식 먹음)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나가 식당 주인에게 양해구하고 머리감고 씻고 화장실봅니다.
잠은 야전에서는 제가 예민하여 잠자기 힘듭니다. 일단 밤에 입질 뜸한 시간대에 2시간 정도 자고
낮에 2-3시간 잡니다.
낚시 장비가 많으므로 가급적 한 장소에서 (가장 확율 높은곳으로 미리 2-3곳 선정) 2-3일씩 머무릅니다.
매일 장소 옮기면 넘 피곤한 낚시 됩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치솔준비 하루 한두번 이 닦아요.
그리고 초봄과 늦가을에는 부탄가스 1박스씩 사서 싣고 난로와 취사용으로 씁니다.
ㅅ슴니다^^
ㅇ.둘째 건강
ㅇ.셋째가 손맛이 아닐까요
저도 이달초 2박3일 갔다가 낮에 더위에 지쳐서 거의 탈진할뻔 했슴니다.
일기예보에도 신경쓰시고... 그늘 있는곳이 제일입니다.
고기+포인트에 욕심버리는것이 첫째입니다.....2~3명가면 포인트에 욕심
안전이 최고지요 특히 혼자낚시하시면 뱀+급탈+강도+물에빠지는일 ...등등등...
주위에 장박하시는 분과 가까운거리가 기본입니다...주위분과 이슬한잔에 주위상황도 점검이 필수...
야간 낚시의 필수품 휴레쉬(건전지필히확인+여유분) 소형라디오.(변하는날씨...밤의 적적한 벗이 되어주지요..)
휴식을 할수있는공간 낚싯대와 가까이..차에서 주무시면 곤란..(밤손님 지나가면 끝.....)
커피와 라면 생수만 있으면 야식걱정해결...
고기에 목숨거시지 마시고....적절한휴식과....자연을 벗삼아...심신의 피로를 푼다는 마음이 재일중요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기대를 하지만 마음의 여유로 .....장박하심,,,,인생누가 님보다부럽겠읍니까...
+++즐거운 낚시하시고...월하시길...
참고로..벗과(친구,애인,)함께하면 일석이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과 중간중간 웃겨주는 센스........
건강조심하시고 잘다녀오십시요.
마지막으로 조심할것은 구신 조심하십시요 ㅎㅎㅎ
다녀오셔서 조행기 한판 부탁드립니다
씻을 물도 챙겨가시고. 쓰레기 봉투가 큰거 하나 챙겨가시고.. 이것저것 다챙겨가세요. 쓸일 자꾸생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