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밤낚시를 갔다가 저수지를 한바퀴 돌던중 어느 노조사님께서 장어낚시를 하고 계신걸 보고
얼떨결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초주변에서 새우를 잡아서 해보라시는 말씀에 2호 원줄에 분할봉돌 채비 그대로 하게 되었는데
얼떨결에 장어 두마리를 잡고 한마리는 수초로 파고드는거 띄우다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주 운이 좋은 날이었다 생각이되어지는데 문제는 자꾸 장어낚시에 관심이 가지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줄중에서 가장 굵은게 카본2호 줄인데 조금 약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바늘도 붕어6호 감성돔 2호가 가장 큰 바늘입니다(잉어 낚시에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중인지라)
해서 장어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 채비를 좀 문의 드립니다(29대 사용)
우선 원줄굵기는 어느정도가 좋은지요?? 모노가 좋은지 아님 카본줄이 좋은지요?? 아님 합사??
그리고 목줄굵기와 길이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목줄의 종류는요??(pe줄 아님 케블러 아님 모노 굵은줄)
바늘의 크기와 주로 어떤 바늘을 쓰시는지( 감성돔바늘 아님 붕어바늘 장어용 세이코??바늘 )
미끼는 뭘로 하시는지 ?? 미끼 끼우는 방법은요(제가 지렁이만 끼워보고 민물새우는 처음입니다)
아 그리고 주로 자리잡는 위치는 어디로 하시는지요(수초옆 석축근처 아님 그냥 맹탕 등등)
아 그리고 어디선가 본건데 날씨도 매우 중요하다는데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안출하시고 좋은손맛 보세요^^
[질문/답변] 장어낚시 잘 아시는 선배조사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외봉아이 / / Hit : 36002 본문+댓글추천 : 0
장어 낚시의 채비.
1. 원줄 (카본) 4호
2. 목줄 (카본) 3호
3. 원줄. 목줄은 동일회사 의 (카본)줄을 사용합니다.
4. 바늘 향어바늘 (이두메지나) 13호
5. 미끼는 : 참붕어. 새우. 지렁이. 기타 생미끼
6. 장어 낚시 입질 시간대는 되부분 초저녁 부터 밤 11시까지 주 입질대 시간입니다.
밤 11시 이후는 입질이 뜸한 편입니다.
7. 장어는 약간 상한 미끼를 좋아합니다.
참붕어. 새우를 미끼로 사용 할때는 죽여서 약간은 상하게 만든 다음 사용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8. 장어 입질의 챔질은 서두르면 않됩니다.
한번 두번 정도 올린듯 하다가 살며시 옆으로 끌고 들어가는 입질을 보입니다.
이때 서두르지 말고 케미컬 라이트가 수면에서 사라질때 음악 용어로 (짜 ㅡ 안) 1박자 늦게
챔질을 가져가야 정확한 입걸림이 됩니다.
9. 수초대 포인트 로는 갈대밭이 유리합니다.
바닥이 뻘층이 있는곳이 주 포인트가 됩니다.
새물 유입구 주 포인트 입니다.
10.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하시고 난 다음에는 신속하게 연안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즉시 강제집행 을 해야합니다.
행여 장어가 수초로 파고 들어갔다면 신속하게 끌어 내야 합니다.
요구르트 병 이하의 굵기 사이즈는 목줄. 원줄을 감으면서 줄을 타고 올라오는 특성이 있습니다.
장어의 굵기가 가늘면 가늘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합니다.
낚인 장어의 바늘은 빼지말고 바늘이 있는 상태로 목줄만 가위로 자릅니다.
아이스박스에 약간의 물을 담아좋고 장어를 낚으면 바로 아이스박스 에 넣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뚜껑을 꼭 닿습니다.
장어가 밖으로 나올때는 머리가 아닌 반대로 (꼬리)부터 나옵니다.
장어의 강한힘은 (꼬리)에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채비가 좀 약하군요 강제집행을 해야 될 상황이 많은거 같네요
헌데 목줄도 카본줄을 쓰시는군요 한번 써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제가 챔질을 좀 빨리해서 터졌나 보네요 캐미가 사라지면서 바로 챈것이 터졌었는데
일목요연한 답변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한가지 미끼 끼우는 방법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바늘끝을 숨겨야 하나요??
제가 생미끼는 지렁이만 해본지라요^^
제가 잡은자리에서 참게입질이 아주 많은데요 참게 입질이 뜸해질때 한번씩 장어입질이
들어왔거든요
미끼 끼우는 요령 ?
참붕어 : 살아 있거나 죽었거나 상관없이 바늘 끝이 약간 나오도록 하는게 챔질할때 입걸림이 잘됩니다.
: 죽은지 오래되어 참붕어가 흐물흐물 하면 이때는 바늘 끝이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새우. 미끼도 참붕어와 똑 같은 요령으로 하시면 됩니다.
참게 입질이 뜸하면 장어 입질이 이어진다고 하니 그 자리에 (고수) 해야 합니다.
장어 낚시라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장어를 낚으로 간다고 해서 장어를 꼭 만난다는건 더욱더 쉽지 않습니다.
참게의 성화가 심하더라도 그자리가 장어의 (주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참게의 입질 보면서
장어 낚시 함께 하십시요.
그냥 참게 바늘 사서 몇마리 잡은후 하세요..그게 마음이 편해요..
원줄은 5호정도 바늘도 감성동5호 정도는 사용해야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우스개(?) 소리일수 있지만 예전에 장어낚시에 이런말이 있었는데요...^^;;
"땅강아지 한마리에 장어 한마리..."
장어낚시 미끼로는 단연 땅강아지가 최고라는...ㅎㅎ
근데,요즘은 장어보다 땅강아지를 더 보기 어려운 세상이 됏으니...좀,거시기 하지요^^?
몇년전까지도 판매하는곳이 있다고 들은적이 있었는데...지금은 글쎄요...ㅎㅎ;;
장어 튼실한넘 거시고 행복한 조행길 되세요^^
닭내장 최고 입니다 소양땜 . 의암호 .
장어에 미끼는 산지렁이가제일이구여
원줄4호이상 목줄3호 카본사가좋구여 일반이면 잉어잡이닐이좋와여~
그리구참계가 있는곳은 피하는것이상책.
챔질은 장어특성상 만양두면 끌구들어가유~
바늘은 농어바늘 목이 다소 김...
원줄은 4호면 무난 하구요..
미끼는 산지렁이 저는 이것 만 쓰고요..
조과 제가 얼만큼 장어 낚시를 가느냐에 따라 다름..
최고 무게가 많이 나갓던 장어는 4kG 500g 정말 크죠..
바늘과 목줄의 길이는 20 ~ 30 cm
목줄의 길이가 다소 길어야 입질이 좋음..
자료가 다양하게 많으니 참고하세요.
뱀장어목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전체길이 40∼60㎝쯤 되는 것들은 흔히 볼 수 있으나 80㎝ 이상되는 것은 많지 않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지만 후반부는 옆으로 납작하다.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뒷지느러미는 하나로 연결된다. 비늘은 잘고 피부 속에 묻혀 있다. 등은 암갈색 내지 흑갈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바다로 내려가는 성숙된 성어는 짙은 흑색이고 황금색 광택이 난다. 온난한 물을 좋아하고 하천•호수•논 등 거의 모든 민물 수계에서 발견된다. 식생은 육식성이고 탐식을 한다. 깊은 바다에서 산란을 하며 수정란에서 부화한 렙토세팔루스(leptocephalus)는 변태하여 실장어가 된다.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소양호 뱀장어 낚시
소양호의 많은 낚시 대상어종 가운데 뱀장어 낚시에 대한 것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뱀장어에 대한 화제가 있는곳이면 건강 및 강정식품으로서의 뱀장어 예찬으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한 가운데'뱀장어는 값비싼어종'이라는데 일단 동의하지만 그외의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지렁이 미끼의 릴낚시에 간혹 횡제하는 식으로 낚는 어종에 불과하다는 이해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선 임계천이나 평창 미탄천 등지 에서도 적잖이 뱀장어 낚시가 시도 되왔고, 2-3년 전부터는 소양호에서 비교적 많은 사람들에 의해 활기있게 뱀장어 낚시가 행해져온 사실은 어느정도 알려져있다.
그러나 그 낚시 기법에 대해서는 소개된적이 없다.
동면일대 돌바닥이 주포인트
현재 충주호나 남한강계 및 춘천호,파라호,소양호 등지에 서식하는 뱀장어는 대부분 계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정착하게 된 것들로서 굵은 놈들은 직경이 5-8cm가량으로 크게 자란것 도 있다.
18년전부터 수산청 당국이 매년 방류해온 곳도 적지않기 때문에 이제는 뱀장어 자원이 실로 많아졌다.
이들 뱀장어는 힘이 매우 좋기 때문에 직경 3-4cm 굵기만 되도 강렬한 용트림으로 그 스릴과 쾌감은 정말 대단하다.
뱀장어는 야행성 어종이기 때문에 자연히 뱀장어 낚시는 밤낚시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불빛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뱀장어를 낚기위해서는 불빛 관리와 정숙한 낚시가 가장 중요하다.
댐에서 깊은곳을 노릴때에는 크게 상관 없지만 강에서는 담뱃불이나 라이터불 스파크, 또는 돌밟는 소리나 두런거리는 소리가 뱀장어에 까지 미치게 되어 그날의 뱀장어 낚시는 조과를 기대조차 할 수 없게 된다는점을 우선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낚시가 가장 잘되는 시기는 5월말부터 6월, 물론 7-8월과 10월 초까지도 되지만 6월이 가장 잘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소양호의 뱀장어 낚시는 거의 전역에서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곳은 하류권의 동면일대, 물노리,말걸리,상걸리 등지나 신진섬 북벽 등은 어느정도 꾼들에게 노출된 실정이다.
포인트는 험한 자갈, 돌바닥으로서 절벽 밑이나,수심이 다소 있는곳 등으로 '바닥지형이 험한곳'이라 하겠다.
소양호 동면 지역에서는 각 지류의 어느골이든 자갈,바윗돌 등이 많은 지역이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뱀장어는 낮시간엔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슬금슬금 기어나와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곳들이 주 포인트대 구실을 하는 것이다.
낚시는 주로 릴 쳐넣기식의 낚시 방법으로 이루어 진다.
릴채비에 미꾸라지 미끼를
처넣기식의 릴낚시 채비와 장비로서 우선 릴은 일반 민물용 스피닝릴에 릴낚시대는 하드 액션의 7피트짜리 그라파이트 릴대면 무난하다. 낚시줄은 17파운드 정도가 되어야하며, 8호 유동봉돌을 꿰어 20cm가량의 4호 목줄을 도래로 연결해서 쓴다.(그림 1참조) 채비 A)는 바닥걸림이 비교적 적은곳에서 사용하는 채비로서 오래전부터 전해온 것이다. 반면 바닥지형이 밑걸림이 심한 자갈,골바닥에서 사용하는 채비B)는 버림 봉돌식 채비이다. 아울러 플라이릴을 사용할땐 슈팅 테이퍼드 라인 가운데 웨트셀 모노코드 라인에다 2X(10파운드)티펫을 50cm길이로 연결, 이 티펫의 끝에 바늘을 달아쓰면 된다.
바늘은 품이 둥근(마루쎄이코)깔따구(농어)바늘 13호 정도면 무난하다.
이외에 바닥걸림에 대비하여 채비를 충분하고도 여유있게 준비해가야한다.
도래와 연결한 20cm길이의 목줄을 30개 가량 가지고 가야하며,유동 봉돌과 낚시줄을 묶은 종형(鐘形)봉돌 20-30개 가량을 지참해야한다.
더불어 릴대의 톱가이드는 3mm짜리 케미라이트를 꽃아(끝보기 낚시를 해야하므로) 쓸 수 있는 톱가이드로 갈아쓰던가 릴대 끝에 케미라이트를 붙여쓸수 있도록 해야한다.
방울을 달아쓰면 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한편 뱀장어 낚시에도 또하나의 중요한 사항은 미끼로 사용할 미꾸라지를 얼마나 싱싱하게 잘살려서 보관 하느냐에 달려있다.
발포기를 사용하든 산소 발생기를 사용하든 최고의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한다.
미꾸라지는 너무 굵고 큰것도, 그렇다고 너무 가는것도 좋지않으며 너무 작지않은 6-7cm길이 정도의 크기가 가장좋다.
이와함께 애써 살려간 미꾸라지를 바늘에 꿰는 요령 또한 중요하다. 잘못하여 쉽게죽거나 상하게 하면 그 손실도 크다. 입질이 확실할때는 미꾸라지 한마리에 거의 뱀장어 한마리씩을 낚을수 있기 때문이다. 바늘에 꿸때에는 <그림2>에서 보는바와 같이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의 등쪽에서 꿰야한다.
이때 바늘끝이 척추를 건드리면 미꾸라지가 쉽게죽는다. 반드시 척추를 건드리지않게 하여 바늘끝과 미늘이 등지느러미 뒤의 살 바깥으로 드러나도록 꿰어준다.
예신없는 입질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릴대는 2단 외곷이 받침대를 사각(斜角)으로 꽃아놓고 여기에 릴대를 받쳐 세우되 손잡이 끝에 다소 큼직한 돌멩이를 눌러 놓는다.
입질은 예신없이 본신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항상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입질이 왔을 때 늦어도 3-4초 이내에 챔질해야한다.
챔질이 늦으면 돌틈에 틀어박혀 제입이 찢어져도 나오지를 않기 때문이다. 항상 채비를 던져넣기 전에는 목줄이 톱가이드에 감겨있지 않은가를 점검해야하며, 뱀장어를 끌어내면 물가에서 2-3m 이상 얼른 뒤로 물러나서 처리한다. 바늘 빼기가 몹시 어려운 경우에는 입앞의 목줄을 잘라서 뱀장어를 떼어 내도록하고 낚은 뱀장어는 반드시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도록 한다. 뱀장어가 서식하는곳은 대개 수달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낚은 뱀장어를 그물에 넣어 물속에 보관했다가 수달에게 인심쓰는 경우도 간혹있다. 어쨌든 뱀장어 낚시에 있어 그날의 승패는 이상의 여러 가지가 모두 중요하며 인적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실수 없이 유지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뱀장어낚시 간추린 정리
뱀장어 낚시는 뱀장어가 야행성인 습성을 고려하여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며 대낚, 릴낚시, 주낚 등 다양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다. 미끼로는 미꾸라지•지렁이•새우•게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으며 탐식성이 강하므로 가리지 않고 써볼 만하다.
포인트는 조류의 소통이 좋고 그늘이 오래지는 곳을 들 수 있으며 석축이 무너져 내린 곳은 좋은 은신처를 제공하므로 한 번 노려볼 만하다. 오래된 저수지에 의외로 큰 놈이 사는 경우도 있으나 바닷가에서 가까운 수로나 하천에 많다. 지금은 하구언 때문에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60∼70년대만 해도 낙동강 하류에서는 간조시 드러난 뻘밭을 삼지창 같은 것으로 찔러서 뱀장어를 잡기도 했다. 어떤이는 낮 붕어낚시를 하다가 몇 번 잡아본 적이 있는데 날씨가 흐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은 낮에도 이들이 먹이를 찾아 나오기 때문이었나 보다. 영양가 많은 고기이지만 낚시에 걸리면 몸을 감아 밑줄을 못 쓰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귀찮게 여기기도 했던 것 같다.
이젠 장어낚시도 추가하는건가
암튼 ㅊㅋ해
잡은거 사진좀 올려보쥐
구경 좀 하게
날도 더운데 수고 하시구
그럼 20000~~~슝
ps 담에 시간 맞으면 가치 가
혼자가지 말구
그럼 또 20000~~~~슈웅
관심 감사드리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많은 조사님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손맛 많이 보십시요 ^^
저도 장어 낚시 종아 하는데 일단 수중에 게가 서식하고 있다면
죽은 미끼는 효력이 없습니다 원줄은 카본5호줄 목줄은 캬블러8호줄
약30센티 대략 채비는 이렇습니다 왜 죽은 미끼는 효력이 없느냐 이유는 간단 합니다
게가 서식하거나 봉어 또는 육식어종 이 서식 한다면 장어가 먹기 전에 다른어종에 의해 미끼가
회손되기 때문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오르지 미꾸리 입니다 낚시는 끝보기 낚시를 합니다
참게가 새우를 못살게 하던데 다양한 미끼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목줄을 길게 쓰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드립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끄리가 진흙 속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목줄이 짥으면 행동 반경이 짭고 땅속으로 잘파고 듭니다
장어는 음직이는 미끼에 아주 잘 반응를 보입니다 함 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산 미끼 와 죽은미끼 시험 한번 해보세요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