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이발이 아무리 딱딱해도
장화는 뚤지 못합니다 안심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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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25년전 고교시절 독사에게 발바닥에 물렸습니다
물때 느낌은 따금했고 얼마 지나지안아 물린 주위로 검은색으로
변해서 응급조치로 칼로 주위를 찌져서 피를 짤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는 시골이라 병원가는것보다 민간요법하는 곳에가서
침맛고 피를 빨아냈습니다
다음날 한쪽다리가 약 두배정도로 부었습니다.
한 6개월이상 운동화를 못신었습니다
그리고 한 1년동안 달리기를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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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조심하세요
포인트 진입할때는 꼭 장화를신읍시다
그리고 2절받침대로 풀 슾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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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 즐낚하세요
저수지에 도착후에 가방 내려놓고 중 상류로 포인트 확인중에 살모사 밟아 버렸어...2번 물렸고요.
저수지 찾아 가방매고 올라 가다가 1번요...3번이나 물렸습니다...이때까지 낚시를 잘 다니고 있는것은 장화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옛날에 그 골짜기에 혼자서 우째 되었을까요.??...휴대폰도 없는 시절이라 혼자서 앞이 깜깜 했죠...
아직도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장화 만은 필수입니다...요 근래는 작년 이네요...이때는 낚시장화가 아니고 말표 고무장화.
이넘도 실함니다...장화에는 미세한 이빨자국이 2곳이 선명하구요 독물은 생각보다 많이 흐릅니다...
꼬리를 밟어면 봉숭아뼈 훨신 윗부분에 물어 버립니다...코브라 할아버지도 낚시 장화는 뚫지는 못합니다...
낚시장화만 착용하시면 비암에게는 확실히 1000%안전합니다.
비암에는 낚시장화를 권합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빼빼로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뱀에 몇번씩이나 물리고 나면 뱀 보기 싫어집니다
한방 물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되십시요
이빨로 장화 한번 물어보십시요.
사람턱뼈 장난아닙니다.
하물며 기깟뱀턱이래봐야.
악어가 있다면 얼른 도망가세요.
답나옵니다.
보통등산화도 목이짧아 뱀에게는 장화가 제일 좋습니다
대물낚시특성상 한여름에 더워도 장화만을 (안쪽덧버선포함) 고집합니다~ㅋ
안출하세요~
동절기에는 방한스파이크, 봄부터 가을까지는하절기에는 기냥 스파이크.....
비암을 아직 밟았는지 잘 모르겠고
떡밥 냄새 맡고 보조가방을 이빨로 갉고 있던 들쥐를
스파이크 장화로 밟은 다음 발목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습니다.
그리고 숲속으로 터닝 슛~ !
팁 : 보조가방에 슬리퍼 넣어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여 대편성 끝나면
주위에 빙 둘러서 레이드(바퀴벌레 약)을 뿌려두면 해충, 들쥐, 비암 얼씬도 안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낮에는 슬리퍼 신고 낚시하면서. 장화 일광소독 한 다음 해떨어지면 다시 장화 신습니다.
좀 답답하긴 해도 적응돼면 괜찮고 뱀과 모기로부터 안전합니다.
덥더라도 장화 무조건 신으세요`~^^
몇년전 일행들과 저희 고향마을 산속(전남 나주군 왕곡면의 깊은 산중)에서 대낮에 뜨거운 열기를 맞으며
낚시를 했는데..
우리 포인트가 제방쪽...근데 이제방 전체가 뱀으로 쫙 둘러 싼거 보신분 없을겁니다.
살다살다 그렇게 많은 뱀을보기는 처음이었으깐요..
특히 돌구멍에서 스물스물 스르륵 .. 안출이 젤입니다
살모사 양손에 한마리씩 잡아서 놀던때가 있었습니다
뱀무서운줄 모르던 한창때... 지금은 기냥 모른척. 못본척 피해서 다닙니다
제장화는 프록스 인가 종아리부분까지만 고무고 그위는 방수천인디.. 걱정되네..
밤낚시에서 저는지네에 한 손을 물렸는데 통정에 혼이난적있습니다 지네쫓는법 아시는분 한수...
장화는 뚤지 못합니다 안심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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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25년전 고교시절 독사에게 발바닥에 물렸습니다
물때 느낌은 따금했고 얼마 지나지안아 물린 주위로 검은색으로
변해서 응급조치로 칼로 주위를 찌져서 피를 짤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는 시골이라 병원가는것보다 민간요법하는 곳에가서
침맛고 피를 빨아냈습니다
다음날 한쪽다리가 약 두배정도로 부었습니다.
한 6개월이상 운동화를 못신었습니다
그리고 한 1년동안 달리기를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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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조심하세요
포인트 진입할때는 꼭 장화를신읍시다
그리고 2절받침대로 풀 슾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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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 즐낚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네는 독이
거의 없다네요
장화 꼭 챙기셔요!!
안전 제일~
안전이 최곱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