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있습니다.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는 깊은 산간형 계곡지 같은 경우 소리나 불빛에 경계심이 있습니다.
민가나 도로에서 2km 이상 떨어진 전북권 무명 계곡지에서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밝은 케미에 입질이 없고 주황색 계열의 케미에만 입질이 있더군요.
하지만 동네 근처나 낚시꾼의 출입이 잦은 곶은 붕어가 이미 적응한 상태라서 그다지 큰 영향 없습니다.
빛이 붕어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단 케미라이트정도의 강한빛이 아니라면 영향은 미비할수도 있겠죠
예로 친구녀석 집 마당에 작은 인공연못이 있어서
간혹 붕어의 움직임들을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이곳 연못엔 금붕어를 비롯 토종붕어와장어 메기등 여러종의 물고기가있습니다
낮엔 은신처에 숨어서 거의 움직임이 없는걸 볼수있고요 밤엔 움직임들을보기위해 후레쉬를 비추면
낮에볼수없던 대다수의 물고기들이 유영하는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인것은 빛을 비추게되면 재빠르게 흩어지며 숨어버리는것을
매번 목격할수있었습니다
ㅡ아무상관없습니다!ㅡ
부들 중간 수초치기 였지만요.
30도 안되는 곳에서 250 수 했네요 ㅎㅎㅎ
찌불의 영향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거니와
팔이 아파서 낚시를 접는 상황도 있더군요
허접한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
붕어는 다가 갈수록 멀어진다고 했는데
수심 낚은곳에 찌만 세우면 붕어는 잡힌다 ㅎㅎㅎ라고 결론 내립니다
저 수심에는 일반케미 사용합니다.
밝은 전자케미가 위에서 깜빡깜빡하면
대물들은 경계심이 더해질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하지만 수면위로 캐미가 나오도록 찌를 한목정도 내어두면 빛과 입질과의 관계는 생각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가
민가나 도로에서 2km 이상 떨어진 전북권 무명 계곡지에서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밝은 케미에 입질이 없고 주황색 계열의 케미에만 입질이 있더군요.
하지만 동네 근처나 낚시꾼의 출입이 잦은 곶은 붕어가 이미 적응한 상태라서 그다지 큰 영향 없습니다.
단찌가 겨우서는곳에서 많은입질을 받아내었습니다
35워리1수 32워리 1수 메기 45한수 외 다수 했습니다..
여기서 주1회는 하지만 꽝은 거의 없습니다..ㅎ
단 케미라이트정도의 강한빛이 아니라면 영향은 미비할수도 있겠죠
예로 친구녀석 집 마당에 작은 인공연못이 있어서
간혹 붕어의 움직임들을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이곳 연못엔 금붕어를 비롯 토종붕어와장어 메기등 여러종의 물고기가있습니다
낮엔 은신처에 숨어서 거의 움직임이 없는걸 볼수있고요 밤엔 움직임들을보기위해 후레쉬를 비추면
낮에볼수없던 대다수의 물고기들이 유영하는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인것은 빛을 비추게되면 재빠르게 흩어지며 숨어버리는것을
매번 목격할수있었습니다
찌를 위로들고 밑에서 위로 쳐다보면
우리가 위에서 보는것과는 덜밝습니다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