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은
수로나 하천의 경우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해서 하고,
저수지나 저수형 수로의 경우 농업용수가 부족해서 유효 저수량 늘리려고 하는 거죠. 새로 축조 하거나, 증축하는 거 보다는 비용이 훨씬 덜 드니까요.
서식하는 생물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하천 쪽이 (자연히 형성되어 있던 복잡한 지형지물이나 수초 지대들이 완전히 파괴되고, 연안에 콘크리트로 만든 판형 구조물을 덮어서 연안수초들이 원천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경우)에 기존에 서식하던 생태 조건을 악 조건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죠. 오염물질을 분해하던 미생물부터 시작해서 생태계 상위층을 자리잡던 큰 물고기들까지 종합적인 생명군의 개체수가 많이 사라지죠. 완벽히 녹조 뒤덮혀 '죽음의 강'에 가까울 정도로 흉물스러운 대형 하천들이 이를 말해주는....... ^^
묻는 요지가 무엇 인가요 ?'''단순히 수질 때문에요? 오염 물지만 없다면 자연 그대로 이면 수질 하고 관계 없습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새물이 유입이 되면 자연지는 스스로 정화가 됩니다 물론 깊은 산속 이라면 낙엽층 쌓여도 새물이 유입되고 비가 많이 오면 물속까지 뒤집어 져서 깊은 산속 이라면 물은 절대로 오염이 안됩니다
준설은
수로나 하천의 경우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해서 하고,
저수지나 저수형 수로의 경우 농업용수가 부족해서 유효 저수량 늘리려고 하는 거죠. 새로 축조 하거나, 증축하는 거 보다는 비용이 훨씬 덜 드니까요.
서식하는 생물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하천 쪽이 (자연히 형성되어 있던 복잡한 지형지물이나 수초 지대들이 완전히 파괴되고, 연안에 콘크리트로 만든 판형 구조물을 덮어서 연안수초들이 원천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경우)에 기존에 서식하던 생태 조건을 악 조건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죠. 오염물질을 분해하던 미생물부터 시작해서 생태계 상위층을 자리잡던 큰 물고기들까지 종합적인 생명군의 개체수가 많이 사라지죠. 완벽히 녹조 뒤덮혀 '죽음의 강'에 가까울 정도로 흉물스러운 대형 하천들이 이를 말해주는....... ^^
준설은 제방 보강 하고 토사로 담수량이 줄어 들어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