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씩 지나다가 본 기억이 있는데요,,
얕은 강줄기나..저수지 물빠진곳에서 숭어 훌치기 바늘 같은 갈코리로
릴을 던져 당겨가며 훌치기하는걸 보곤합니다.
어떻게 보면 포괄적인 낚시를 하는것이지만,,,
무슨일이든 정도가 있지 않나 싶은데...
뭐라하지는 못하지만..보기에도 않좋은거 같고,,
옆구리나 어디 바늘이 글키거나..둟려빠져 나가 놓쳐버린고기들은...
얼마 못가서 부패 해서 죽거나 환경도 안좋겠지요,,
좀,,,잔인한 낚시 방법이 아닐까 아쉽네요..
요즘..환경이다 머다 신경도 많이 쓰시는 편인데..
잡아서 필요한 만큼 쓰시고 전부 자연으로 되돌려 주는데..
잔인하다는 생각이들어 그렇네요,,
행하여지는 행동이 워낙 추잡스러우니....쩝...
훌치기라.......왜 이런걸 하는지..원...고기도 생명인데....훌치기때문에
상처나서 죽는 괴기가 많다는.......
댓글중에 훌치기를 이용한 어로행위는 내수면어업법 위반이라 하는군요...
낚시를 즐기기보단 고기를 잡는게 목적이죠...에효~~~
내수면 어업법 제 18조-유어질서
내수면 어업법 제 19조-유해어법의 금지,
동 시행령인 내수면 어업법시행령 제 14조-유어행위통제 란을 보면
외줄(대 혹은 손줄)
쪽대
반두
4수망
가리
외통발
집게
갈구리(훌치기바늘)
낫
호미
손
으로 유어행위하여 물고기를 포힉습득하는것은
모두 불법행위로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모두 불법어로행위이다 가 현행법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엔 내수면 어업법에 낚시대 펴는 대수도 제한이 있다든데 맞는 말인가요?
3대인가??? 아시는분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얕은 강줄기나..저수지 물빠진곳에서 숭어 훌치기 바늘 같은 갈코리로
릴을 던져 당겨가며 훌치기하는걸 보곤합니다.
어떻게 보면 포괄적인 낚시를 하는것이지만,,,
무슨일이든 정도가 있지 않나 싶은데...
뭐라하지는 못하지만..보기에도 않좋은거 같고,,
옆구리나 어디 바늘이 글키거나..둟려빠져 나가 놓쳐버린고기들은...
얼마 못가서 부패 해서 죽거나 환경도 안좋겠지요,,
좀,,,잔인한 낚시 방법이 아닐까 아쉽네요..
요즘..환경이다 머다 신경도 많이 쓰시는 편인데..
잡아서 필요한 만큼 쓰시고 전부 자연으로 되돌려 주는데..
잔인하다는 생각이들어 그렇네요,,
더 나쁜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