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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전 주말에 갈 수 있는분이 부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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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사한지 8개월 접어 드는데 주말에 가족들이랑 함께 낚시터에 가끔 갔는데 요샌 화요일에 갑니다 조용하고 고기 좀 더 잡을수는있지만 독립군으로 다니는게 참 외로운걸 느꼈답니다 이젠 토요일 낚시 함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요즘은 갈수록 낚시인구가 늘어나는게 느껴집니다.
주말 좌대예약도 일주일 전에 끝나고 주말 유료터 노지도 전쟁터네요.
이건 낚시터가 아니라 장터 같습니다.
평일에 낚시 하시는 분이 훨씬 더 부럽습니다.
저도 주말에 낚시가는게 작은 소망이엿는데 직업을 바꾸고 나서 주말에만 다니다보니 평일이 더 좋은듯 합니다. 혼자 조용하게 낚시하는편이라 거의 혼자 낚시다니는데 않그런곳도 잇겟지만 진입로 좁고 둠벙주변으로 논잇고 밭잇고 한데는 일단 주차때문에 피곤합니다. 제가 주차는 자신이 없어서ㅎㅎ 저도 평일날 낚시하시는분들이 부럽습니다
이번주에는 사정상 일요일에 들이대볼까합니다.
주말꾼인지라 평일에 낚시하시는 분이 젤 부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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