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사한지 8개월 접어 드는데 주말에 가족들이랑 함께 낚시터에 가끔 갔는데 요샌 화요일에 갑니다 조용하고 고기 좀 더 잡을수는있지만 독립군으로 다니는게 참 외로운걸 느꼈답니다 이젠 토요일 낚시 함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주말 좌대예약도 일주일 전에 끝나고 주말 유료터 노지도 전쟁터네요.
이건 낚시터가 아니라 장터 같습니다.
평일에 낚시 하시는 분이 훨씬 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