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자케미도 소모품입니다 수명이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어도 오래 사용하면 밧데리와 케미 접촉 부분에 문제 발생하고요 캡도 갈라지는 경우가 마나요
특히 보은**라는 업체에서 나오는 케미는 케미가 갈라지는 현상이 아주 많이 나오고
접촉부분이 느슨해져서 불이 깜박 거리는 현상이 많아 수명이 짧습니다
쓰다보면 발광량(기본밝기)가조금씩 줄어드는것 같은 느낌도 있긴 하더군요.
보통 전지와 접지되는 부분이 닳거나 갈라지거나 느슨해져서 접지문제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램프생산회사에서 같이 판매하는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문제를 상당히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3mm규격의 전자캐미 일지라도 전자캐미 제조사마다 램프소켓 구경이 미묘(1/10mm단위)하게 다르고, 311베터리의 외경과 핀의 돌출길이도 전부 다릅니다.
이회사 저회사꺼 여러가지 사서 짜집기로 쓰면
절대로 제대로 못씁니다
인지도가 있는 회사제품 기준으로
정품램프+정품전지 조합으로 초기불량 등 별문제 없이 사용하면
램프는 기본 1년이상 사용가능합니다(매주말 출조 기준)
물론, 램프소켓안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정도로 거칠게 쓰면 사용 가능 기대수명이 확 줄어들겠죠!
지인들보면 채비 밑걸림 때문에 전자캐미를 날려먹는 경우와 탈착중에 떨어뜨려서 분실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램프수명 다할때까지 써보고싶다"이런 말씀하시는분들 공통적인 성향이 전라도 말로 '성격급하고 털털하시분들'인데 화하캐미 발광이 좋은 시즌에는 화학캐미로 쓰시더군요
이것 저것 전자캐미 신품 나올때마다 혹하는 마음에 사서 사용을 해봤는데...
전자캐미 불량이 너무 많아서 매우 불만입니다.
만약에 자동차 였다면 아마도 제조업체 문닫았을 겁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분명히 낚시점에서 살때는 불이 들어왔는데 2~3번 출조 후 고장률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세한 제조사만을 탓할 수 없지만....
그럼 가격이라도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현실화 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뭏든 국내 낚시관련 제조사들 조만간 중국제품에 밀려날 수 도 있겠네요.
그때가서 조사님들의 애국심에 호소하지 마세요~
불량이 아니어도 오래 사용하면 밧데리와 케미 접촉 부분에 문제 발생하고요 캡도 갈라지는 경우가 마나요
특히 보은**라는 업체에서 나오는 케미는 케미가 갈라지는 현상이 아주 많이 나오고
접촉부분이 느슨해져서 불이 깜박 거리는 현상이 많아 수명이 짧습니다
보통 전지와 접지되는 부분이 닳거나 갈라지거나 느슨해져서 접지문제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램프생산회사에서 같이 판매하는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문제를 상당히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3mm규격의 전자캐미 일지라도 전자캐미 제조사마다 램프소켓 구경이 미묘(1/10mm단위)하게 다르고, 311베터리의 외경과 핀의 돌출길이도 전부 다릅니다.
이회사 저회사꺼 여러가지 사서 짜집기로 쓰면
절대로 제대로 못씁니다
인지도가 있는 회사제품 기준으로
정품램프+정품전지 조합으로 초기불량 등 별문제 없이 사용하면
램프는 기본 1년이상 사용가능합니다(매주말 출조 기준)
물론, 램프소켓안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정도로 거칠게 쓰면 사용 가능 기대수명이 확 줄어들겠죠!
지인들보면 채비 밑걸림 때문에 전자캐미를 날려먹는 경우와 탈착중에 떨어뜨려서 분실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램프수명 다할때까지 써보고싶다"이런 말씀하시는분들 공통적인 성향이 전라도 말로 '성격급하고 털털하시분들'인데 화하캐미 발광이 좋은 시즌에는 화학캐미로 쓰시더군요
캐미랑 전지 결합하고 빼고를 사람 손으로 하다보니 조금씩 틀어져서 헐거워지고 습기들어거나 핀접촉 불량나거나 대부분 그렇게 버리게 되더라구요.
케미가 망가지는 원인으로 오래사용하다보면 불빛열에의해 깨지거나
열에의해 극성이서로 붙어버리거나 합니다 또한 방광다이오드에 발광면이 흐려지는경우가
있읍니다
0.24g 낮케미와 호완 잘되고 접촉부 불량도 타 케미와 비교 적습니다
네온 케미는 싸지만 비추 입니다 몇번 쓰면 접착부 불량 잘 일어납니다.
전자캐미 불량이 너무 많아서 매우 불만입니다.
만약에 자동차 였다면 아마도 제조업체 문닫았을 겁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분명히 낚시점에서 살때는 불이 들어왔는데 2~3번 출조 후 고장률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세한 제조사만을 탓할 수 없지만....
그럼 가격이라도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현실화 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뭏든 국내 낚시관련 제조사들 조만간 중국제품에 밀려날 수 도 있겠네요.
그때가서 조사님들의 애국심에 호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