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주 씁니다..마디 마디가 보이니 예신 구분하기 좋고 찌올라오는게 잘 보이죠. 위엣분이 민폐라고 하셨는데 다닥 닥 붙어 하는것도 아니고 그럴이유 전혀 없고..차라리 5대 이상 펴는게 좌우 10m 아상 잡아 먹으니 그게 더 민폐 라고 봅니다. 전자찌 탑 28cm 15목 정도 되는거 타오 바오에서 1000원 이면 삽니다.
불량난 전자찌탑...다 교체해서 쓰면 가성비도 훌륭하고 좋습니다. 전자찌탑 상당히 밝고 길이 또한 찌올림 좋아하는 분들에게 맞게 깁니다.
물론 배송대행비 만원~만오천원 잡고 이것저것 시킬때 대량으로 시킵니다.
3000원 정도하는 전자찌 사용중입니다. 주말낚시 안하고 사람 많은데 안다니니 폄하고 좋습니다.
특히 예민한 입질 할 때 입질 파악이 유리합니다,
cr425 충전기 사서 돌려쓰니 건전지 비용 부담 그리 없습니다.
요즘은 소재가 나노 등 싸고 좋다보니 전자찌 5000원 내외에 좋은 찌들 많이 나옵니다.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한데 잘보이며 너무 밝다면 찌탑에서 녹색계열이 아닌 주황 조랑 보라계열로 조합된 것은
은은하니 좋습니다.
전자캐미 작아서 뺄때 잘 분실하는것도 비용에 큰 요소라고 봅니다.
유지비용면에서 대동소이합니다.
전자캐미 값에 전자찌 삽니다. 물론 찌는 낮에 그냥 사용하면 되는거구요.
국내 판매사것도 대부분 중국산 아닌가요?
전자캐미와 전자찌의 입질 파악력 문제는 비교가치도 없지요.
단 3.2칸 넘어가면 시인성에서 딸리기 시작하죠.
저수심 공략시 수중에 잠긴 네온사인?이
조과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답변감사합니다.
너무 밝아요
눈도 아프고....
그많은 낚시대에 굳이 만원이 넘어가는 찌를 사용 하기가 부담이 크죠
양어장은 대부분 2대 3대 사용 하죠 심지어 외대만 사용 하시는 분도 있구요
그래서 양어장은 찌가 많이 필요 없으니 가격 부담이 덜하죠
(조우회 계심)
동절기엔특히 효과 좋아요
녹색계통의 케미불빛이 눈이부실정도로 밝아 저는 핑크 골드 씁니다
눈 피로도 괜찬습니다
한여름에는 젤케미 쓸 생각입니다
전자캐미는 한서너시간하다가 다시 뒤집어 놓고
담에 또 쓰고 밧데리가 어지길히 따라도 젤케미 정도로 보이니 유지비? 별로 상관없을듯
화학케미도 밝아서 케미에 검정매직으로 반쯤칠하는데
나이트불빛처럼 밝은 전자찌를 대물꾼들이 쓸턱이 없지요
전자찌든 일반찌든 상관은 없다만..
통상 밑걸림이나 수초 걸림등이 노지에는 빈번이 발생되고 떨어지면 회수하기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전자찌특성상 찌 자중이 많이나가서 장대 앞치기에는 불리한면이 있습니다.
불량난 전자찌탑...다 교체해서 쓰면 가성비도 훌륭하고 좋습니다. 전자찌탑 상당히 밝고 길이 또한 찌올림 좋아하는 분들에게 맞게 깁니다.
물론 배송대행비 만원~만오천원 잡고 이것저것 시킬때 대량으로 시킵니다.
입질파악도 쉬워서 한겨울제외하곤 쓰고있습니다.
물론 전지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찌가격도 비싸구요.
더군다니 전자찌 몇목 내어넣으면 장난아니지요
새벽녁 졸음결에 맨붕상태에선 맞은편 조사 밝은 케미불빛이 올라오는데 착각해서 헛챔질한 적도....
저같은경우엔 그런 이유에서도 있지만, 몸통쪽에서 연결하는 형태의 전자찌는 고장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전자캐미야 버리고 교체에서 써도 되지만, 전자찌가 몸통부터 탑까지 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고.. 설사 교체가 된다해도 상대적으로 비쌀테니까요.
마지막으로는.. 미세하게나마 일반찌에 전자캐미 장착된 찌보단.. 자중부력이 높아질수밖에 없으니 좀 둔한감도 있겠죠 ^^;
인데 유독 밝아 에라 나도 옆에 새받데리 뀌워 맏불 가관이데요
결과는 둘이 같이 몰꽝 꽝 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케미가 눈을 건너편까지아프게합니다
중국산 쓰시면 그리비싼것도 아닙니다
낮은수심에서 불빛이수면아래에서
빛을발하는것때문에안쓰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나온것중에 찌가입수되면
불이꺼지고 입질오면 빨간색으로변하는전자찌가 새로나왔습니다
저는 눈이나빠서 전자케미보다는
전자찌쓰고있습니다
조금 영향이있는지 활성도가떨어질땐
조과가떨어지는거같습니다
수심낮은 곳에서는 물속에 있는 케미불빛이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예민한 입질 할 때 입질 파악이 유리합니다,
cr425 충전기 사서 돌려쓰니 건전지 비용 부담 그리 없습니다.
요즘은 소재가 나노 등 싸고 좋다보니 전자찌 5000원 내외에 좋은 찌들 많이 나옵니다.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한데 잘보이며 너무 밝다면 찌탑에서 녹색계열이 아닌 주황 조랑 보라계열로 조합된 것은
은은하니 좋습니다.
유지비용면에서 대동소이합니다.
전자캐미 값에 전자찌 삽니다. 물론 찌는 낮에 그냥 사용하면 되는거구요.
국내 판매사것도 대부분 중국산 아닌가요?
전자캐미와 전자찌의 입질 파악력 문제는 비교가치도 없지요.
단 3.2칸 넘어가면 시인성에서 딸리기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