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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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대뺏기지 않는 방법 있나요?

믿음이 가지만 걸리적거리는 총알..

편리하지만 왠지 못미더운 브레이크..

이 두가지가 합해진 제품은 없을까요?


자바2
낚시대 손잡이 수축튜브 해놓으시면 어떤 상황 에서도 낚시대 빼앗길일 없습니다
챔질 연습좀 해야지 편하게 챔질 하실수 있습니다
일반 브레이크 하고 챔질이 다릅니다
브레이크로 낚시하다가 잠시 자리 비울때는 총알을 달고 있는데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요
수축고무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브레이크가 불안하더라구요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수축고무 해놓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낚시대 빼앗길일 없다는말은
이번에도 당연히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니 믿을것 믿으십시요~
그래도
우경 대잡이 브레이크에 총알 거는 것이 가장 안전 합니다
여러가지의 변수에 의해서 절대라는 말은 없겠지요

그렇게 따지면 틀린말이지만 그걸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막말하기엔 너무 무례하죠...

보기엔 그렇습니다
수축고무를 안하면 대 손잡이 재질에 따라 물 묻으면 브레이크형도 불안하긴 합니다. 총알이 불편하시다면 수축고무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방법이 다르긴한데 저는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고무밴드 낚시대 끝에 끼워서 사용해요
배트맨 밴드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개당 600원
검색해 보세요^^
별것도 아닌 취미 지식에...
대단들 하십니다.
초릿대발사된경험..(자동빵 ..낚숫대는 걸려 있음)
지인은 뒤꽂이부러져 낚숫대 끌려들어감
(뒤꽂이가 불량이었는지 고기가 컷는지모르겠음)
브레이크지만 총알 쓰고있고
쉴때는 총알 걸어둡니다..
왜 나한테는 브레이크에 걸어둔 낚시대를 차고 나가는 붕순이가 안찿이올까요???
찌안착 기다리며 브레이크 위쪽에 올려놓은대를 순식간에 7치 붕순이가 끌고 간적은있는데
자바쓸만합니다.
저도 사용중 입니다.
챔질이 불편하지만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한 두개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총알을 쓰실 경우
총알이 가벼우면 낚시대가 빠르게 앞으로 가면 총알은
있으나 마나 팅겨져 나갑니다.

총알을 무거운거 쓰시면 절대 안전합니다.
우경썻는대 뒷꼿이를 부러트리고 낚시대 끌고가더군요 항당하더만요 첨이라 ㅋ
비싼 낚시대 고기에게 빼앗기면 무척 서운하시죠 ? 불편 하시지만 뒷줄이 어떨까요.
저는 대형지에서만 2미터 스프링 뒷줄을 사용합니다
단점은 미끼 교체시 간혹 바늘에 걸리곤 합니다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혹시나해서
낚시대에 총알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받침대는 단절말고 장절이구요
한번 강낚시에 취침중 대차고가서 브레이크 이탈되고
총알이 브레이크에 걸려있더라구요.
주리주리 사용 중 입니다.
수축고무 속에 오링을 넣고 사용하고 있고요.
아직 한번도 대를 뺏긴 적은 없습니다.
전 총알이 가장 믿음직하더라구요.
무거운 총알에 고무줄을 짧게 쓰시면 해결될 거 같습니다.
20여년 전에 2개 한봉지에 500원하는 총알을 구매해서 총알을 분해하여 10호 봉돌무게의 구멍 봉돌을 총알에 삽입하고
고무줄은 5cm정도로 짧게 도래류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묶어준 것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잃어 버린적 없고 가끔 경쾌한 총알차는 소리 듣습니다.
낚시대 받침대의 길이도 낚시대와 맞춰주어야 합니다.
그냥 자리를 지킴이 가장 최적이죠.. ㅋㅋ

잠은 집에서.. ㅋㅋ

대신 건강상 심한 피로감이 ㅋ
저도2m뒷줄사용하고있는데 불편한거 별로 못느끼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우경 뒤꽂이 밑부분 플라스틱입니다
부러져봤습니다,
믿음이 안가 신형 원터치를 구형 볼트식으로 바꾸고
영풍오메가 금속뒤꽂이에 주리주리1
받침대는 3단, 4단 받침대~ 아래로 힘 받을일 없을것같네요
낚시대는 손잡이대 수축고무에 오링2개씩 순접~ 총알 제거~
이슬에 비에 젖어 미끄러진다해도 오링은 절대 못넘어간다는 믿음
새벽에 몇시간 쉬고 나와도 목줄이 끊어져도 낚시대는 오링에 걸려있더군요
저는 자수정 드림 17~44 까지 사용하는데 낚시대의 총알과 연결하는 고리가 빠져
29대 32대 44대 뺏긴적있습니다
자수정만 고리가 약한지 다른낚시대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총알도 걸리적거리고 믿음이 안가서 사용 안합니다
왠만한 장치를 차고 나가는 놈은 운이좋은 놈들인데 그건 기회마져 차단을 해서는 안돼지요

도망갈 최후의 보루는 보장해 주시죠^^
총알 걸고 잉어산란기때 믿지 못할 정도로 총알 줄이 빠박하는 동시에 끊어진적 있습니다.
챔질을 놓치는 순간 대를 수직으로 내리꽂더군요 80cm이상 잉어가 바글바글한 저수지였습니다. 29대, 36대 빼앗겨 본적 있고, 또 다른 경우는 저렴한 낚시대 사용했던 옛날에 초릿대가 통째로 뽑혀 본적이 또한 있네요. 낚시대는 곤두박질 쳐 있었고 초릿대가 날아가고 없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붕어에겐 아직 대를 뺏긴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총알이나 브레이크 모두요( 브레이크는 최근에 사용하긴 했지만)
음...다대편성이 하도 많아져서 이래저래 애매하네요. 전그애서 무조건6대 고집하는데 잡자거나 오래식사하거나 그럴땐 다걷어놓습니다. 번거롭지만 작은놈 걸어도 이리저리 헤짚고다니면 이리저리 엉키고 스트레스받으니 말입니다. 소변이야 해결이빠르지만 대변이라면 그때도 걷어놀고갑니다. 항상 낚시해오니 자동빵걸리믄 되지 뭐 그럼되지 그랗게낚시하다 엉키고 터지고날라가고 그런적이많았아욯ㅎ
정신건강에좋은건 자리비울땐 그냥 걷어놓으세요. 집어한자린들 아닌자린들 물가라는 사실은 변함 없으니요~
합쳐진 제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면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뒷꽂이 총알거리에 총알을 걸어둔 것을 잊고 챔질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두눈 부릅뜨고 자리를 지켜야죠.
졸거나 자리비웠다가 대물 잉순이에게 걸림 대책없죠.
낚시대 걷어두고 자릴 비워도 도선생에게 뺏기기도 합니다.
조심하세요..^^;
취미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자리에서 다툼은 볼썽사납네요.

세상에서 절대는 참 드물지요

외대일침으로 받침대도 뒤꽂이도 없이 손으로 꼭 쥐고 있으면
절~대~~~ 대 뺏길 일은 없겠지요.
주리주리도 비,이슬 맞으면 미끄러진다하여
그립 감고 고무링 끼고 총알 달고 와이어 비너 뒤꽃이 연결했는데
뒷꽂이 밑부분이 파손된다니 무의미해졌네요 ㅎ
미끼대마왕님
저도 윗글에썼듯이 뒤꽂이 아래가부러져서
우경신형을 볼트식 구형으로바꾸고
뒤꽂이는 영풍오메가 알미늄 뒤꽂이로 바꾸었습니다
해금강5칸 우경브레이크에서 빠지고
총알까지 터져서 저수지에 둥둥떠다닌후 스프링카라줄 사용합니다.그전엔 세번이나 당해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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