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며 물고기는 물길을 거슬러 오릅니다.
저수지는 인간이 편리하고자 만든 것이고 산속의 저수지도 저수지 이전에는 그곳에 물길이 있었을 겁니다.
또한, 물을 다스리지 못하면 범람하고 논가운데 둠벙이 논과 함께 잠기어 일시적인 호수가 되기도 합니다. 즐낚하세요.
새의 발에 알이 붙어 이동하여 붕어가 없든 소류지에 까지 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신빙성은 잇어 보입니다.하늘에서 물고기 비가 내렷다는 외국의 경우와
어릴적 할머니의 집마당에 장마때 미꾸라지 비까지 내렸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인위적으로 방류를 하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와 종족번식의 본능,진화는 막지 못할겁니다
저수지는 인간이 편리하고자 만든 것이고 산속의 저수지도 저수지 이전에는 그곳에 물길이 있었을 겁니다.
또한, 물을 다스리지 못하면 범람하고 논가운데 둠벙이 논과 함께 잠기어 일시적인 호수가 되기도 합니다. 즐낚하세요.
신빙성은 잇어 보입니다.하늘에서 물고기 비가 내렷다는 외국의 경우와
어릴적 할머니의 집마당에 장마때 미꾸라지 비까지 내렸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인위적으로 방류를 하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와 종족번식의 본능,진화는 막지 못할겁니다
웃자고 헛소리 함해봅니다~
예전에 대학교 건물 공사장에 (부도로 오랬동안 공사 중지였음) 인부들이 잉어와 붕어 풀어놓고
몇년 지난자리에 자연번식을 해서 잔챙이들 버글버글 한 곳이 있었습니다.
꽝치고난날 화풀이터로 최고 였습니다.
잔챙이가 마리수로 찌를 쫙쫙 올려주고 꽝 없는.... ㅎㅎㅎㅎ
공사가 재개되서 얼마나 아쉬운지... ㅎㅎㅎㅎ
가끔씩 마당에 미꾸라지가 나타나곤 했습니다.
아직도 그 답을 모르겠습니다.
집주위엔 도랑도 없는데 말이죠.
눈 디비지는줄 알았습니다
현풍.. 오산리 계곡도랑가, 물 고인곳, 1평 될까말까 한데 ..
50쯤되는 잉어 3마리가 유유히.. 꼭 나 잡아바라..식으로
진짜 대 피고 싶데요...
아마 누군가가 풀어 놓았겠지요.
산아래인데말이죠 ...;;;정말~미스테리합니다
'새발에 붕어알이 붙어서 옮겨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역시 자연은 위대하군요
무서움을 잊어서는 안 될 듯^^
-내 주변 5M 쓰레기는 우리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