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감정을 받든가

아마 저랑 비슷한병 걸리신분들이 있을것같아 함올려봅니다 제가 어제창고에 들어갔다가 먼지에 쩌들어있는 한십년이상댄 로얄대및글라스대를 보고 잠시 이런저런 옜생각을 하다 각기 흩어져 있는낚시대를 정리를 해봤더니 아이구 시작한지30분만에 포기 엄두가안나네요 내가언제산지 기억도없는 것부터 해서 사노코 줄도못매운것 그러면서도 1월2일날 또 낚시대 4대사구 어제는 텐트와 받침대사고 집안을둘러보니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낚시용품 박물관도 아니구 언젠간 쓰겠지 언젠간 필요하겠지 하면서 중고터를 누비고 인터넷응 검색하며 맘에든 물건보며 흐믓하게 나만에상상에낚시를하고 낚시대를 보면 마냥 배부르고 언능 물가로 가고싶네요 지금 제오래댄 친구인 로얄대와 글라스대를 닦으면서 너무 과한지출을 줄이고 하나하 정리해서 우리 월님들이 서로저렴하게 공유할수있도록 하겠읍니다 님들도 주위를 함 둘러보세요 아마놀랄분 만을걸요 조은물건 썩히지 마시고 우리 꾼님들이 보다저렴하게 취미를 즐길수있게 서로 혐력하구 더불어 살아가는 낚시인이 돼자구요 2008년 이루고자하신 일들 전부소원성취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