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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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낚시방법은 바닥일까요?아니면 내림일까요?아니면 중층일까요?답변부탁드립니다.

제낚시방법은 조금 특별합니다. 채비는 보통바닥낚시랑 똑같이한 상태에서 찌는 바늘달고 영점맞춤 찌맞춤은 바늘이 바닥에서 3cm~10cm 바늘은 단차 2~3cm의 두바늘채비 미끼달아도 영점유지되구요 보통챔질을 바닥낚시처럼 찌올라올때 챔질을하는데 찌올림할때 70~80거의 잡는 편이구요. 바닥낚시로하면 미끼가 함몰되지않을까하는 마음에 제소신껏해서 잡는 낚시방법인데 이건 어떤낚시에 해당될까요?? 이채비때문에 같이 낚시하던 형님들이 고민을 많이 하셔서 많은분께 여쭈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이낚시채비에대한 여러충고 및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애매하셔두 답변부탁드립니다. 무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ㅠ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바닥낚시는 아닌거 같고 중층인거 같습니다...

중층에서 올림낚시로 구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았으므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고수 분들이 좀 더 명확한 답을 주실겁니다..
목줄길이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수초삭은곳이나,청태가 심한곳에서 주로 하시던 조법 같네요.그런데 찌맞춤시 미끼를 달고도 영점이 된다 하셨는데,제가 무지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쌀알크기의 미끼를 다시는 모양입니다,아니면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요7~80%의 챔질성공률이라면 무지좋은 채비법인데,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무슨기법에 해당되는지는 고수님들께 패스합니다.
바닥인지 중층내림의 구분의 기본은
봉돌이 수중에 약간 떠있는지 바닥에 안착되는지입니다.

윗분말씀처럼 미끼달아서 투척해도 처음 맞추어진 찌맞춤만큼 똑같이 영점이 맞추어진다면
바닥에 봉돌이 안착되어 있는다는것 같이 보이네요.

내림이라면 미끼안착만큼 약간 찌내림이 있습니다.

정확히 내림이나 중층기법이라면 올림입질전에 예신이던 본신이던 . 미약하게나마 먼저 내림입질이 옵니다.
회유층에서 몸통걸림등의 지적이 아니라면. 파악못할 내림입질후 올림입질이 있을것인데..
대부분은 내림입질이 온다는거..

올림입질이 많다면. 그것또한 봉돌이 바닥에 안착된후. 붕어가 흡입후 몸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부력변화
같이 보이네요.. 즉. 붕어의 흡입과정에서 오는 내림입질은 보지못한게 아닌지.

직접 채비를 보지 못하고 생각나는데로 적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닥낚시에서 미끼가 함몰될까 하는 우려에서 쓰는 채비는 가지바늘 채비랍니다.
별빛고수님에 괞찬은 분석입니다.. 미끼를 달았는데 두바늘이 떠있는상태에서 고기를 낚이진 않았겠져 분명 바늘이 살짝 닿거나 봉돌이 살짝닿은 모양세에서 찌올림이 있었줄로 여겨지네여
답변감사합니다. ^^ 목줄길이는 10cm내외이구요 봉돌이 떠있는상태이기에 조금만 건드려도 찌가 아주 예민하게 반응을 합니

다. 미끼는 옥수수,지렁이,새우,콩 다 달아봤는데 조금 하중이있는 미끼를 달때엔 줄납을 써써 조금끊어내고 맞추고요. 보통 미끼

달면 케미끝이 거의 물과 수평이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잘쓰지 않구요. 바닥낚시 아니면 찌는 아예안보고 그냥 올리는

것만 보자는 심정으로 낚시합니다.

보통 예신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미약하게 찌가 살짝 내려갔다가 영점으로 되구요 어떤때는 하주 살짝올렸다가 다시 영점으로

됩니다. 그리고 본신은 거의 바닥낚시와마찬가지로 찌를 시원하게 옵립니다. 가벼운채비라서그런지 작은붕어라도 찌를 시원하게

올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바닥낚시처럼 거의 다올라왔을때챔질을 거의 90% 후킹되구요 어떤때는 10cm조금넘게올라와서 챔질을

해두 후킹이될때두 있더라구요. 그런데 내림낚시라면 내림입질이와야되는데 제가 영점맞춤을해서그런지 살짝내려가는것은 그냥

예신으로 보는데 그러면 차라리 확실한 내림낚시나 중층낚시가 나은방법일까요??

아직 낚시입문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고수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봉돌이 떠 있고 바늘만 바닦에 닿아 있는 찌 맞춤 같네요.
찌 올림은 아주 좋구요,가끔씩 헛 챔질이 나옴니다.
찌는 쭉 올라 오는데 헛챔질이 나오죠.
입질시 약간의 빠는 입질후에 올림입질이 나오구요,내림입질이 나올려면
찌와줄 목줄등 채비가 맞게 셋팅이 되어야 합니다.
유료터에서 제가 잉어낚시 할때 하는 찌 맞춤이네요.
입질시 예신이 약간의 빠는입질이 나오고 그다음 올리는 입질이 나와 느긋하게
챔질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유료터님이 같은 방법쓰시나보네요.

찌멋지게 올라와도 헛챔질날때있구요. 약간빠는 입질후 본신이 쭈~욱 올리더라고요.

같은방법쓰시는분있으니 공감이 무지갑니다^^
봉돌을 살짝만 가라앉히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아님 분납을 이용하셔두좋구여 내림입질을 원하신다면 내림을 하셔야하구 올림이 좋으시다면 올림에만 탁월한 채비로 가시는게 올바르지않을까 갠적인 생각을 드립니다 참고로 전 좁쌀봉돌채비를 이용합니다
미끼 달고도 영점이 맞춰진다면 시렁기법 아닌가요?
아~ 시렁낚시법이맞겠네요...감사합니다.^^
아랫바늘만 바닥에 닿으면 내림이죠. 이때는 올리는입질 내리는 입질 두가지로 나타나죠

아랫바늘조차도 뜨면 중층이구요.

배쓰 많은곳에서 떡밥대물낚시하면 조과 좋지요
내림낚시 기법으로 보여집니다 내림낚시보다는 조금 무거운채비 인것 같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내림과,, 중증은.. 전용찌가 아님,, 낚수놀이하시기가 상당히 헷갈립니다..
제가볼땐,, 님의 찌맞춤은.. 영점찌맞춤보다 예민하다볼수있는,, 일명.. " 마이너스 영점찌맞춤 "이라 할수 있겠군요!!^^
영점찌맞춤의 특징은,, 아무리 찌맞춤이 예민하더라도 바닥에 바늘이 닿아 있어야하는것이며..
마이너스영점 이라함은,, 영점보다도 한차원 예민한 바늘까지 찌톱으로 구분한다면,, 3~4마디.. 심할경우
찌톱이 거의다 수면에 나와있는 찌맞춤이라 할수있습니다..(바닥서 최고 한뼘가량 떠있는찌맞춤!!)
내림과 중층경우,, 수심별 공략이 가능한데비해..(20~ 200cm 정도??)
마이너~.. 는,, 찌톱 길이의 한정적인 수심공략만이 거의 정해져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최고, 찌톱길이높이만큼만!!) 고로,,
님의 현,, 채비는~ "" 마이너스영점 찌맞춤"" 이란 찌맞춤이라 할수 있겠군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요즘 유행하는 놀림낚시법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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