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 편의성을 위해 줄감개를 하시는 조사님들 바늘처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예전 낚시대에는 모두 수축, 줄감개를 했는데 낚시후에 바늘을 고무링에 끼워 놓았는데
낚시대 기스가 조금씩 생기더군요.
그래서 바늘이 위치한 곳에는 전기용 수축튜브를 감아 놓아서 바늘과 고무링이 위치하게 했는데..
기스는 조금 덜 나지만 보기가 조금 그렇고 편의성을 따지자니 좋고 기스 없고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질문이 많아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알려주세용..
줄감개 하신 후 바늘 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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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감개를 한상태에서 바늘때문에 기스라면 글쎄요..........고무링을 해동에서 나오는 형광 8자고무링으로 교체해보세요...
가격은 솔직히 비싸지만 8자고무링이라서 손잡이대는 큰구멍에 넣으시고 남는 작은구멍에 바늘을 거시면 기스는 방지하실겁니다.....8개들어서 2천원인가 암튼 가격은 쪼매 비싸더군요.....가격은 아리송합니다.....
꼭히 외부 도장 천대 하면서 줄감개가 꼭 필요할까요
허기사 사용하시는분 취향이니 머라고 할수는 없으나
왠만 하시면 순정 그대로가 졶지 않을까요
이쁜 낚시대 보기 싫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낚시꾼은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