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고무는 보통 실리콘이나 생고무를 재료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의 단위중량(혹,비중)은 물과 비슷하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면 물의 부력 영향을 받아서, 공기중에서 저울로 잰 무게보다 획기적으로 적어진답니다.
어느정도냐면, 주로 쓰시는 낚시줄(나일론)이 물속에 잠기면 물밖에 있을때 보다 무게가 1/5~1/20급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나일론을 재료로 만든 낚시줄의 경우, 찌낚시에서도 무게값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될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0.4g짜리 찌고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고, 실제로 테스트 해서 수중무게를 산출 해보는 게 맞겠습니다만.
생고무의 경우 물속에 들어가면 거의 0g에 가까운 수중무게값을 가지게 되고(순수한 고무는 비중이 1이 채 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고무는 물에서 오히려 뜨죠),
실리콘이라 할지라도 배합재료에 따라 다르겠지만, 1/5~1/10선으로 가벼워 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물의 부력이란 것은 물에 잠기는 모든 피사체들이 그 부피만큼 받게 되는 부력인데요.
몸무게 100kg인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오히려, 빙산처럼 물에 일정부분이 뜨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강호동 같은 거구의 사람도 물에 뜨기 때문에 찌맞춤용 봉돌로도 쓰지 못하는 셈이죠.
찌가 사선으로 서면서 입수하는 경우.....
1. 고부력찌(찌맞춤이 무거운 경우)
2. 미끼(떡밥)가 무거운 경우
3. 원줄이 굵어 찌고무도래의 간섭(마찰)으로 서는 경우
입니다
대부분 다대편성 낚시의 경우 원줄을 굵게 쓰시는데 상대적으로 찌고무는 찌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트한(작은것)걸 쓰십니다
찌고무 큰걸로 바꾸시거나 원줄 호수를 낮추는게 도움이 됩니다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투척과 동시에 스려면
찌부력 반이상 찌고무에 달아야 되실겁니다
자립찌보면 이해될겁니다
그들의 단위중량(혹,비중)은 물과 비슷하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면 물의 부력 영향을 받아서, 공기중에서 저울로 잰 무게보다 획기적으로 적어진답니다.
어느정도냐면, 주로 쓰시는 낚시줄(나일론)이 물속에 잠기면 물밖에 있을때 보다 무게가 1/5~1/20급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나일론을 재료로 만든 낚시줄의 경우, 찌낚시에서도 무게값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될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0.4g짜리 찌고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고, 실제로 테스트 해서 수중무게를 산출 해보는 게 맞겠습니다만.
생고무의 경우 물속에 들어가면 거의 0g에 가까운 수중무게값을 가지게 되고(순수한 고무는 비중이 1이 채 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고무는 물에서 오히려 뜨죠),
실리콘이라 할지라도 배합재료에 따라 다르겠지만, 1/5~1/10선으로 가벼워 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물의 부력이란 것은 물에 잠기는 모든 피사체들이 그 부피만큼 받게 되는 부력인데요.
몸무게 100kg인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오히려, 빙산처럼 물에 일정부분이 뜨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강호동 같은 거구의 사람도 물에 뜨기 때문에 찌맞춤용 봉돌로도 쓰지 못하는 셈이죠.
따라서, 채비재료로 쓰는 멈춤고무류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중한답변 감사합니다
찌고무는 2중도래찌고무였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집에서
찌에다가 찌고무만 연결해서 실험결과
실리콘찌고무(0.1그램), 2중도래찌고무(0.4그램)
둘다 찌가 스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찌 몸통 크렉에대한 물침투
의심해 보네요
1. 고부력찌(찌맞춤이 무거운 경우)
2. 미끼(떡밥)가 무거운 경우
3. 원줄이 굵어 찌고무도래의 간섭(마찰)으로 서는 경우
입니다
대부분 다대편성 낚시의 경우 원줄을 굵게 쓰시는데 상대적으로 찌고무는 찌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트한(작은것)걸 쓰십니다
찌고무 큰걸로 바꾸시거나 원줄 호수를 낮추는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