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했었던 방법인데 참고만 하세요.
보조가방 내부에 부피를 부풀릴 수 있는 것으로 충분히 채우고
드라이기로 외부에서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찌그러진 부분쪽을 쏘여 주면서 필요시 안쪽(찌그러져서 튀어나온 곳)에서
바깥쪽(접혀 들어간 곳)으로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완전하지는 않지만 제법 형태가 나오더군요~~
이왕이면 하드타입이나~중간정도의 하드타입이라고해야될까요?그런걸 사셔서쓰시길 권해드립니다~
삐꾸통이라는 자체가 민물낚시인에게는 잡다한거 혹은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들을 담아서 이동하는 가방의 개념인데요~
삐꾸통이 구지 접혀 있을 시간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분들도 처음에는 접히는 삐꾸통쓰다가 지금은 하드타입으로 모두 바꾸셨습니다~
아시겠지만 접히는삐꾸통 몇번 접엇다 폇다 햇빝보고 시간지나면 금방 찢어 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형상이 잡힙니다.
하드타입 말고 접히는 삐꾸통은 처음 구입하고도 그렇게 합니다
보조가방 내부에 부피를 부풀릴 수 있는 것으로 충분히 채우고
드라이기로 외부에서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찌그러진 부분쪽을 쏘여 주면서 필요시 안쪽(찌그러져서 튀어나온 곳)에서
바깥쪽(접혀 들어간 곳)으로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완전하지는 않지만 제법 형태가 나오더군요~~
삐꾸통이라는 자체가 민물낚시인에게는 잡다한거 혹은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들을 담아서 이동하는 가방의 개념인데요~
삐꾸통이 구지 접혀 있을 시간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분들도 처음에는 접히는 삐꾸통쓰다가 지금은 하드타입으로 모두 바꾸셨습니다~
아시겠지만 접히는삐꾸통 몇번 접엇다 폇다 햇빝보고 시간지나면 금방 찢어 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