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찌맞춤에빠져 또한번 찌맞춤을 해보았습니다 .
그런데궁금증이 하나생기군요....
캐미를 달지않고 찌끝과수면과일치되겠금 찌맞춤을한후 수통에 찌를 다시올리고 넣었더니
봉돌이 닿질않아요 목줄과 바늘은 완전눕는데 봉돌만 바닥에서 살짝떠있네요 또어떤건 봉돌이닿구요.....무엇이잘못되었나요?.......
제생각엔 봉돌이닿질않으면 바람이 조금심하게부는날엔 채비가 이동을해버릴것같은데....
봉돌을조금덜깍아 수면바로아래에놓아볼까요?.............
정확한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바늘을 단채로 찌맞춤을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5-08 21:52: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찌맞춤에빠지다보니 굼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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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다음인데요.
케미는 안달고, 밤낚시는 안합니까?
왜냐면 위요소들만 없으면 방금 위 마춤이면 헷갈릴 것도 없고 만사 오케인데 첨가시엔
장르에 따른(대물,떡밥...) 쬐끔 머리아픈 연구를 해야됨다.
다음은 님께서 지난번에 올리신글의 댓글 참조하심 되겠네요.(즐낚)
캐미 종류에 따라 부력이 틀려지니 예민한 찌맞춤 하실려면 캐미까지 달고 맞춤을 하세요
대물낚시야 어차피 무거우니 캐미영향은 크게 없어요
전 예민한 떡밥체비시 수조에 바늘까지달고 아랫바늘만 바닥에 닿도록 세팅합니다.
좋은하루되에요.......
바늘을 빼고 봉돌+사용할 찌고무+찌 이렇게 연결하여 케미꽂이가 수면이 딱 닿을 정도만 봉돌을 깍으시면
봉돌도 바닥에 닿을 겁니다.(봉돌+사용할 찌고무+찌+케미 연결하여 수면에 맞게 봉돌을 조정해도 됨.)
그리고 좀더 무겁게 하고 싶으시다면, 봉돌+사용할 찌고무+찌 이렇게 연결한 상태에서 찌가 수조통의 중간정도에
오도록 봉돌을 깍으시면 됩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