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며 낮과 밤의 수온이변화에 따라 찌의 부력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찌의 재료가 대부분 발사찌인데 부력변화를 느낌니다. 노지와 다르게 관리형은 예민한 낚시를 하기에 수온에따른 찌부력이 달라지면 입질을 보기가 어려워 수온에 따른 부력변화가 적은 재료는 무슨찌인지 궁금함니다.
전 대물위주로 하다보니 수온에 따른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볼때는 수온에 따른 물의 비중 차이로 찌변화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비중이 가장 무거울때가 4도 일때입니다.
얼게 되면 비중이 가벼워져 뜨오르게 됩니다.
찌의 소재 보다 예민한 맞춤인지 둔한 맞춤인지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수온이 4도시에 부력이 가장큰것은 알고있는데 수온변화에
따른 부력변화가 적는(없을수는 없겠지만)찌의 재료를 알고 싶습니다.
것이 수온에 따른 부력 변화가 거의 없다고합니다.
소양강님이 만드시는 찌입니다.
누드찌가 부력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건강하고 즐낚하십시요.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