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써오던 찌들을 정리 할려고 하는데요 봉돌과 찌를 맞추기 위해서는 수조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찌 무게를 전자저울에 달고 그 무게 만큼 봉돌을 맞추면 되는건가요? 여러개의 찌들의 특성을 몰라서 찌는 여러개 인데 쓰는 찌는 정해저 있어요. 찌의 특성을 알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가요?
찌 특성까지는 아직 초보라서 모르겠네요.
굳이 수조가 없어도 낚시터에서 채비 다 달고 맞추시면 됩니다
수조가 없다면 어쩔수 없이 저수지에서 맞춤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짧은 찌라면 욕실에 물받아놓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따라서 상쇄시키는 찌맞춤은 물에 담그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하거나
미리 집에서 준비하기 위해서 주조통을 준비합니다.
카본줄의 경우 부력에 많은영향을 주기에 카본줄 사용하는 저는 꼭 현장에서 맞춥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두 아니라서요.
저울도 가능은 하지만 결국 물에 넣어 봐야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