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채비 중에서 어떤 채비를 사용 하시나요
15번 사슬맨 채비 짱
1. 곤줄 채비
2. 사슬 채비
3. 스위벨 채비
4. 원봉돌 채비
5. 쓰레기 채비
6. 동동 채비
7. 양동이 채비
8. 멍텅구리 채비
9. 내림 채비
10. 중통 채비
11. 외통 채비
12. 옥내림 채비
13. 옥올림 채비
14. 사슬벨 채비
15. 사슬맨 채비
16. 얼레 채비
17. 반얼레 채비
18. 중층 채비
19. 얼레벌레 채비
20. 가지 채비
21. 봉사슬 채비
22. 스마트업다운 채비
23. 동동 내림 채비
24. 스마트업다운 고관절 채비
25. 스마트업다운 사관절 채비
26. 반중력 채비
27. 해결사 채비
28. 원킬 채비
29. 올킬 채비
30. 붕킬 채비
31. 핀도래 채비
32. 편대 채비
33. 나노 채비
34. 속공 채비
35. 봉관절 채비
36. 유동 분할봉돌 채비
37. 목줄 유동 채비
38. 나노 스위벨 채비
39. 나노 다관절 채비
40. 업다운 사슬 채비
41. 나노 편대 채비
42. 마법낚시 채비
43. 짬뽕 채비
44. 끝보기 채비
45. 올스네이크 채비
46. 스네이크 채비
47. 어리버리 채비
48. 사선 채비
49. 안내병 채비
50. 방랑자 채비
51. 하이브리드 채비
52. 전층 채비
53. 달랑달랑 채비
54. 삼분할 채비
55. 경동이 채비
56. 개선 내림 채비
57. 전내림 채비
58. 한뼘 채비
59. 스프링 채비
60. 가변 채비
61. 소몰낚시 채비
62. 맛집 채비
63. 4:4:4 채비
64. 용오름 채비
65. 얼쉰 채비
66. 컨트롤C 채비
67. 하나로 채비
68. 아마존 채비
69. 오내리 채비
70. 연주 채비
71. 영웅 채비
72. 컨트롤B 채비
73. 3단 채비
74. 2단 채비
75. 침봉돌B 채비
76. 스스유 채비
77. 금손 채비
78. 똥손 채비
79. 원스탑 채비
80. 원 채비
81. 짝다리 채비
82. 올내 채비
83. 4분할 채비
84. 안테나 채비
85. 무적 채비
86.
채비 이름이 이렇게 많은줄 첨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원봉돌 합니다..
저거 다 팔아먹기 위한 장사 수단이고
입질시 원봉돌보다 분할채비가 상승시 조금더 상승하는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더 많죠
채비에 돈들어가고 엉킴 발생하고 피곤하고 등등
원래 초보때는 채비에 신경을 많이쓰게 되는데 실전을 많이 쌓다보면 채비보다 포인트, 미끼 선택, 떡박배합 및 물성 등
또한, 붕어는 저 수많은 채비 모릅니다 그저 단순해서 미끼만보고 흡입합니다 그와 동시에 원봉돌이던 타채비던 찌에 반응이 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보고나면 느낄수 있는거니깐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만 보지말고
1번부터 채비 더만들어서
100번까지 하나하나 실전에서 경험을 쌓아보세요
그런 후 언젠가는 채비얘기 안하게 됩니다.
물어줄 붕어는 다물어 줍니다
활성도 좋을때 말이고
활성도가 좋지 않거나 겨울 에는 원봉돌 찌도 안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 한곳 가보면 배스 없는곳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채비가 가벼워 지고 예민 해집니다
'다른채비는고기못잡아도이채비는반드시잡는다채비' 같은 이름도 생길 듯.
이미 있나??
S모그님은 과학적인 댓글만 다는줄 알았더니 잼있는 글도 다시네요 ㅋ
아마 앞으로도 별희한 채비 더 많이 나오겠죠
그래야 먹고 사니까요
세월이 지난 후 "아~~~이채비 저채비 다 부질없구나"하는 날이 올겁니다.
우리가 언젠가 시간이 흘러서,
잡은 거 놔주는게 귀찮게 될 때,
또는 세월을 낚는 채비로,
주나라 강태공의 무바늘 또는, 민바늘채비,,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나는야붕어한테는 어려운말이겠지만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이제 채비는 그만 하고 떡밥쪽으로 연구해서 발표 하랬더니 왜또 채비를 논합니까요 안타깝네요 ㅠ ㅠ
닭 Iq 5~10 정도
붕어 Iq 3
근디 스스로 본인이 붕어라고 칭하는 사람
Iq는 1
물가에만 가면 편안합니다..^^
모르는채비가 왜 이렇게 많아~~
야붕어님 대단~~
그냥 자신이 해보고 싶은 건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것을 섭렵하고 원봉돌로 돌아오더라도...
해보고 원봉돌하는 것과 다른 사람 이야기만 듣고 원봉돌 고수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낚시는 결국 자기가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지 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고싶으면 해본다!!!
이게 정답 아닐까요..
봉추채비 빠졌네요
원봉돌채비 간결하게
더해서 필드의 조건과 대상어종 낚시대의 길이등등..
개인의 방향에 맟춰야 한다 보여집니다.
여러분들도 나에게 맛는 채비가 어떤 채비인지 생각할 시간을 갖어보세요.
옥내림 5목찌맞춤으로 시작해서 스위벨도해보고
지금은 원봉돌 합니다
필드에서 여건에따라 옥내림 두대정도는 깔아줍니다.
현장 상황마다 틀리겠지만
풍덩채비 한대로도 타작할수도 있고
옥내림 20대 펴나도 꽝칠수있고
그런거 아닐까요?
내가 가진 채비가 최고.
기본적으로
유랑자채비 합니다.
제가 유랑자니까유 ㅎㅎㅎ
채비종류가 아주 많네요
하고 있습니다.
대신 저부력부터 고부력 다양하게 그상황에 맞게 쓰고 있습니다.
답변들도... 그 당시 답변과 거의 유사합니다.
오랜 경험에 의해 숙달되고 편리한 자신만의 채비가 최고겠지요.
이름만 다르고 원리는 거의 같은 채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대에 연결만 하면 되서 최곱니다
야붕어님도 한 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