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조사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지의 장소에 따라 대물, 떡밥 낚시를 하는데
대물채비 원줄은 4호 - 5호 , 떡밥낚시 2-3호 사이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는 채비를 교환할때 생기는 원줄을 어떻게 보관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현재 내림 원줄채비함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방법이 혹시 있나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저도 채비를 두 가지를 해가지고 다니기 때문에(실제론 귀챦기도 하고 토요일 오후에 현장 도착하니까
대 펴기도 바빠서 채비 교체는 거의 하지 않았읍니다) 하나는-반관통 채비- 낚시대에 줄감개를 해서
감아놓고 다른 채비는 -유동채비-낚시대 케이스 안쪽에 부착된 줄감개에 찌만 분리해서 감아
놓습니다.
유동 채비의 찌는 빼서 낚시대 케이스 안쪽 하단의 주머니에 꽂아 놓으면 걸리적거리지 않아 편리합니다
두 채비를 적은 낚시대 케이스에 밀어 넣기때문에 낚시대 손상과 찌 손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낚시대에 흠집을 내거나 찌가 훼손되지 않도록 케이스에 대를 거꾸로 넣으면 아래 공간이 여유가 있어
주머니에 찌를 넣고 케이스 줄감개에 감은 봉돌과 낚시대에 감은 봉돌의 위치가 비슷하면 케이스 지퍼 닫을때도
어렵고 파손되기 쉬워서 봉돌의 높이를 다르게끔 줄감개에 감으시면 됩니다
낚싯대에 줄감개를 부착해두고... 채비를 교환한다면... 어차피 떼어낸 채비는 다시 낚시집에 넣는다는 말씀인데...
그 방법도 괜찮지만...
줄감개가 두 개 부착된 낚시집을 활용하심도 괜찮겠네요.
요즘 출시되는 대다수 낚시대 낚시집에는 줄감개가 두 개 인 것 같더군요.
아니면 행낚에 판매되는 낚시집을 구매하시길... ^^
대 펴기도 바빠서 채비 교체는 거의 하지 않았읍니다) 하나는-반관통 채비- 낚시대에 줄감개를 해서
감아놓고 다른 채비는 -유동채비-낚시대 케이스 안쪽에 부착된 줄감개에 찌만 분리해서 감아
놓습니다.
유동 채비의 찌는 빼서 낚시대 케이스 안쪽 하단의 주머니에 꽂아 놓으면 걸리적거리지 않아 편리합니다
두 채비를 적은 낚시대 케이스에 밀어 넣기때문에 낚시대 손상과 찌 손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낚시대에 흠집을 내거나 찌가 훼손되지 않도록 케이스에 대를 거꾸로 넣으면 아래 공간이 여유가 있어
주머니에 찌를 넣고 케이스 줄감개에 감은 봉돌과 낚시대에 감은 봉돌의 위치가 비슷하면 케이스 지퍼 닫을때도
어렵고 파손되기 쉬워서 봉돌의 높이를 다르게끔 줄감개에 감으시면 됩니다
행낚의 낚시집은 줄 걸이가 두개 이어서 두가지의 줄을 사용할수가 있읍니다.
낚시집은 좀 비싸지만 집도 괜찬고 넓이도 넓어 좋읍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 방법도 괜찮지만...
줄감개가 두 개 부착된 낚시집을 활용하심도 괜찮겠네요.
요즘 출시되는 대다수 낚시대 낚시집에는 줄감개가 두 개 인 것 같더군요.
아니면 행낚에 판매되는 낚시집을 구매하시길... ^^
가지고 계신 낚싯대 케이스가 조금 여유가 있으시다면 줄걸이 부착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도 줄걸이 추가로 달아서 사용하고 싶은데...
제가 사용하는 낚싯대가 신수향인데, 케이스의 크기가 여유가 없어서 부착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