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어낚시 하다보니 이상한 입질이와 챔질하니 헛챔질이 나고 미꾸라지 미끼에 이빨자국이나 장어나 자란줄 알았는데 이놈이 범인 이었습니다
죽은줄알고 발로차니 꼼짝도 없길래 물에 던졌는데 살아서 도망가네요 죽은척 했는지 살아있는데 제가 잘못 봤는지 순간 멍 했습니다
어제 장어낚시 하다보니 이상한 입질이와 챔질하니 헛챔질이 나고 미꾸라지 미끼에 이빨자국이나 장어나 자란줄 알았는데 이놈이 범인 이었습니다
죽은줄알고 발로차니 꼼짝도 없길래 물에 던졌는데 살아서 도망가네요 죽은척 했는지 살아있는데 제가 잘못 봤는지 순간 멍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