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초릿대가..!

안녕하세요.강북붕어라 합니다.얼마되지않은 초보랍니다. 다름아니라 조사님들께 여쭙고자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일 처음이라 , 어제 낚시를 하는데 글쎄 잉어란 놈이 얼마나 힘이 좋은지 낚시대줄을 전부 꼬아놓더니 철수하려고 낚시대를 접는데 초리대를 아무리 때려도 들어가질 않아요. 할수없이 가방에 초릿대만 삐죽 나와있는대로 철수했는데 어찌해야 쉽게 넣을수 있을까요.? 아님 as를 받아야 하나요? 조사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낚시대 뒤마개열고 오배원짜리돈전
낚시대 건조후 뒤마개열고 베란다딱딱한곳에세우고 초릿대잡고 반동으로내리치세요
내리치실 때
***** 주의사항 *****
초릿대와 2번대를
4번대에 넣어서 하셔야 손이 안전합니다.
바톤대까지 통째로 하시면
2번대보다 바톤대가 많이 길어서
내리치는 손을 다치기 쉽습니다.
꼭~~~!!!!!
주의하세요.

아니면
낚시가게에 호사끼 슬라이드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1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뒷마개에 동전 등을 넣고 수직으로 힘껏 후려친다.
---2번대 밑이 약간 뭉개질수 있다.
2. 롯드(호사끼)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틀며 집어 넣는다.
---힘조절을 잘못하면 ?
3. 2번 절번이 미세하게 갈라지면서 초릿대가 꽉 끼였을경우
---절번을 교체해야 함.
새총쏘기가 갑입니다. 사용기/강좌란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초릿대 집어넣기 종결자
새총쏘기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새총으로 초릿대값좀 벌었습니다..
2번대 뭉게지면 그사이로 물 스며들어 2번대도 망가집니다

적당이 후려치시고 뭉게지면 2번대도 준비 해 놓으세요~~
여러 조사님들 ..
감사합니다.!
늘 안출하시길...
그래서 뺄때 지긋이 꾸우~욱 빼야지 그런일이 안생깁니더.
동전 대고 치면 어지간하면 다 들어갈낍니다.
드라이기로 말려서 바닥에 툭툭치면 해결됩니다.
이 방법이 갑인듯.
대를첨에빼실때 오른쪽으로조금씩비틀면서빼시고 넣으실때왼쪽으로돌리시면서접으세요 그럼담부터초릿대안들어갈일은없으실꺼에요
새총쏘기가 좋을듯 싶습니다.
호사끼 슬라이드 사용하신다면 힘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너무 힘껏 돌리면 확~ 돌면서 그부분이 부러집니다.
뒷마개 뒤에 동전 올리고 힘껏 내리 던지듯이 떄리면 어지간 하면 빠질 겁니다..그리고 2번대에와 초릿대 사이를 살살 돌려봐 보세요..
노란 고무줄로 2번대에 단단이 묶어놓고 바닥에 안보는 책 놓고 새총쏘듯이
하면 됩니다
하실때 다른절번은 모두 빼놓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하루이틀 지나서 하시면 됩니다
뒷마개 열고 오백원 짜리 동전 같이 면전이 작은 것 보다는 넙적한 바위 나 돌 ,시멘트 같은 평평 하고 단단 한 바닥에 쎄게 밑으로 내리치면서 집어 넣어 보세요,,,,그래도 안들어 가면 2번대를 포기 해야 합니다 ,,as받아보세요,,,어차피 그곳은 늘어 나거나 갈라져서 잉어나 잉어 같은 대형 어류 잡다가 싶게 1번대가 빠집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받침틀다리가 휘청거려서 대를 들어보니 1번대도 찌도 모두사라 졌습니다 잉어에 짓인것 같은데 ,,멀쩡한 그때 호사끼는 안들어 가는것도 아니거든요,,,,그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면 ,,100이면 100다들어가고 그래도 안들어가면 문제가 있는거니 as스 받아 보세요.
저도 5백원 동전 같이 면적이 작고무계가 작은것보다 혹시 흙바닥에 대면 ,,지면도 돌땅이면 골아픔니다 ,,
위아래 책 놓고 망치로 치거나 새총,동전에 내리침 등
꽉 물린린 절번은 넣더라도 카본 손상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
A/S보내세요
저도 그런경험 있는데 아무리 내려쳐도 안되서 열받아 확내려치다 초릿대는 뿌라먹고 손가락마저 바톤대에 꽂혀서 피본적있습니다 ㅋᆢ
그거 어찌어찌 집어넣어도 다음에 또 그럴텐데 as보내서 초릿대나 다음절번대 교체 하심이 ᆢ
새총이 갑 입니다.
윗분들 께서 설명을 잘하셨기에
사용법은 생략합니다.
항상 노랑고무줄 한두개 정도 가지고 다니셔요.
간편한 새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2700원쯤 하는 장갑이 있습니다
손바닥에 고무코팅이 되어있는 장갑인데요
마찰력이 현존 장갑중 최고입니다
흰색과 회색 두가지인데 성능은 동일합니다
절번 다 분리하신 상태에서 왼손엔 2번대
오른손엔 초릿대 서로 최대한 가깝게 잡고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끼워보십시오
아마 허무하게 들어갈 겁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해결 못한게 없습니다
아 장갑을 양손에 꼭 끼고 하셔야 합니다
빼는 것은 안끼고 감아싸서 해도 다 빠지지만
꼽는 것은 꼭 장갑을 끼고 살살 꼽다보면
푹 하고 들어갑니다
죽어도 안들어 갈 땐. 마지막 방법이 이겁니다. 가스렌지 불 위에 빙글빙글 돌리면서 가열하면 문제의 부분이 살짝 늘어나면서 100%해결됩니다. 그후 절번이 잘 물리는지 살펴보셔서 너무 가열해서 헐거워졌을 경우 반드시 새걸로 교체하시고, 이상 없이 단단하게 물리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낚시대 빼고 접을 때 절번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빼고 접는 습관(접을때는 뺄때의 역방향으로), 철수할 때 마른수건에 전용왁스 묻혀서 닦아주면서 접는 습관을 유지하시면 오래써도 새것같은 느낌을 유지할수 있구요. 고급차 관리하듯이 관리하시면 걱정할 일이 없으실거예요ㅎㅎ
저같은경우는 일단주전자든 코폘에물을붙고 팔팔끓을때 수증기를 낚시대에 계속대주고난뒤 살짝돌리면서 집어넣음 잘들어갑니다~^^다른방법들도좋으나 낚시대파손우려가있지않나싶네요~
물 끓여서(팔팔끓을때가 아님. 적당것 뜨거워졌을때) 조금만 부어주고 동전에 때립니다.
직접 불에 대면 1~2번대는 금방 상할수 있습니다.
건물바닥에 (도끼다시깐)고무판 깔고 때리면 금방들어가요 불로굽거나 손으로돌리다가넌 둘다못쓰게되는경우가많이생김니다 AS 보내셔도 별방법이 없을겁니다 미세하게 조각난거 1~2번대 사이에 낑겨서그런네요 한번그러면 계속 그런현상이일어날거예요 2번대 교체하시는게 정답같네요
다음에도 이러한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하려면 낚시대를 처음 빼실때 낚시대를 똑바로 빼다가 맞물릴때는 살짝 비틀어서 절번끼리 맞물리게 하시면 끼이는 현상이 거이 없어집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안되면
샵에 가면 고무로 된거 팝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샵에 얘기하면 다 압니다.
하나 사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해결방법은 빈병을 바닥에 거꾸로 살짝 박아놓고
3번대까지 빼서 적당히 내려치면 손상없이 들어갑니다.
고무밴드 2개 전기테이프 조금
태클박스에 넣어 가지고 다님
새총 두방이면 만사 해결
새총이 최고 갑
가장큰이유중 하나는 낚시대 펼때 절번을 끝까지 뽑지 않고 사용 할때입니다 조금 신경 쓰면 훨씬그런일이 줄어 들꺼에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