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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급 낚시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중고 장터를 보다 보면 "초보자급 낚시대" 혹은 "입문자용..." 이런 판매 글이 있는데요... 초보자급이나 입문자용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중급자나 프로들이 사용하는 낚시대는 무엇이며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제 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

우선 저를 포함 조사님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시기에는 금액적인 부분이 큰듯 합니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덜 되는 저가 의 낚시대 이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낚시를 배우시는 분들이 사용 하시기

부담이 없다? 이정도가 가장 일반 적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조사님 들의 생각이라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 로 낚시를 전혀 모르시는 분에게 낚시를 가르쳐 준다며 몇십만원 에서 몇 백 만원 까지의 장비 를

권하기는 좀 무리가 있으니까요...

뭐 돈걱정 안하고 사시는 분이라면 모르겟지만 취미로 가끔 공기 좋은곳 가서 손맛도 보구 짬낚시 하시려는 목적으로

낚시에 입문 하시는 분이시라면 부담이 덜가는 장비 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에 시작은 햇는데 성격이나 체질에 낚시가 맞지 않아 중도에 하차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처음 부터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시는건 좀 그렇구요...


중급자 나 프로 용 이것두 따로 기준이있는건 아니지만

무게나 가벼움 또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가장 많은 낚시대 갈아타기를 하시는 분들은...

초급 을 벗어 나셧다 생각 하시는 분들...

즉 중급 자 분들이 대분이 장비병에 시달린 경험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낚시에 어느정도 알아가니까 이제는 편한한 낚시 를 추구 하게 되는거죠..

예로 반 카본의 3 칸대(무게 200g 중후반) 낚시대로 떡밥 낚시 하는 것과 유명메이커 의 3.2 칸(100g 전후의 낚시대)

낚시대로 낚시하는것은 체력적으로 도 낚시하는 동안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가의 3칸대 반카본으로 도 낚시에 지장은 없지만 사람이 피곤 하죠....

하지만 처음 낚시대를 접하시는 분들 은 잘 모는 부분 입니다 ^^:

제 생각에는 낚시를 하는동안 가장 많은 낚시대를 사용 (장비교체..) 하는 시기 일거라 생각합니다..ㅋㅋ


프로분들 은?? 프로 까지는 몰겟구요...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조구사에서 협찬 과 필드 테스트 겸용 으로 장비를 사용핫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본인 들이 만든 낚시대 (쇼핑몰 을 운영하시는 분들...) 를 사용 하시겟죠 ^^


요약 하자면

"초보자급 낚시대" 혹은 "입문자용 은 처음 낚시 를 시작하시는 분이 부담없이 낚시를 배우시고 사용하시는데

무리가 없는 저렴한 낚시대 라고 생각합니다.


중급자용 은 따로 정해진대 가 없으며

낚시를 알아가시고 즐기시는 시기의 조사님들이 자신의 체질.손맛.취향 에 맞는 낚시대를 찾가가며 일정금액 까지는

투자해서 라도 사용하시는 중~고 가의 낚시대 들이라 생각합니다.


프로급? 이런건 없습니다.

방송에서 나오시는 분들 이 사용하신다고 프로급은 아니고요

이분들도 사용하시는 낚시대 들 은 위에 언급한 중급 낚시인 에게 팔?? 낚시대 들을 간접 홍보하는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낚시 의 진정한 명인...


낚시장비(메이커.무게.스타일 등등) 에 연연하지 않고 ....

한두대로 본인이 재미있게 즐기시면 그분이 명인 이라 생각합니다. ^^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ㅈㅅ할 따릅입니다 (_ _
세월감이 있을수도있고 가격이싸서 그만큼 부담없이

써도 무방하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기준은 없는것 같읍니다.
4짜 워리님 답변에 추천~

가격이 저렴하고 막다뤄도 무리가 없는 낚시대가 입문용에 속하겠지요
고탄성대는 챔질이나 제압/찌고무 조정시 특성을 이해못하면 뎅가당~할수 있으니...

고가의 대들은 무게가 가볍고 뽀대가 난다는 메리트가 있지용
정말로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4짜워리님.

추천한방~솨드립니다.

낚시TV 갑접 홍보는 하는 물품은 신중이 결정하여 구입하시구요.

프로들이 사용하는 낚시대는 따로 없습니다...
낚싯대에 아마용 프로용이 따로 있겠습니까만~
모든 장비는 쓰기나름 다루기 나름 이겠죠!
회원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과 회원님들의 생각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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