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월척의 월님들의 최대어 기록은 얼마나 될까요 !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의 최대어 기록은 ?
붕어42cm 낚은곳 1981년 8월경 경기도 신갈저수지 미끼는 떡밥
잉어98cm 낚은곳 1984년 8월15 LA 올림픽 한창일때 파로호 별장터 미끼는 원자탄깨묵
붕어는 몰라도 잉어는 우리나라 최고기록을 경신해볼려고 노력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월님들 뻥까지 마시고 솔직히 털어놓으시죠 ^&^
금년에는 월님들 기록경신하시고 항상안출하시길....
지금 비가 마니 내리고 있습니다 비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파로호멋쟁이 배상 --꾸 뻑--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24 14:15:44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최대어 기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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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월척 조사 되고 싶어요 !!!
마니 가르처 주세요
초보라서 ..................
42cm면 와~~~~~~
대박이십니다.
아침에 다시 확인하니 붕어가 상당히 쭐었음
팔당댐 하류 37.5센테미터
떡밥이었습니다 50센티 장찌에 예비후 20센티이상 쭉~ 쭉 밀어올리는 입질에
처음에는 찌가 안맞아 그러는줄 알고서 대를 그냥 들어 보기를 2 ~ 3차례하다가
순간 '이게 아닌데...' 하면서 강하게 캐스팅 하는순간 묵찍하니 옆으로 쭉, 쭉 째더군요
그후에도 몇차례 비슷한 입질 받았으나 9치에서 턱걸이급 10여마리 했습니다
그때보다 낚시를 조금 더 안다고 할수있는 지금은 대를 펼칠때 마다 어디서 그러한 입질을 받아보나
하는 아쉬움에 젖어들때가 많습니다.
수심깊은 물에서 긴 장찌에 꾸준히 집어해서 하는 떡밥낚시의 묘미가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대물낚시 해본답시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소류지를 찾지만
99% 헛탕에 1%는 잔챙이 방생하기 바쁨니다
붕어, 누우렇고 순하고 순박한 붕어... 옛날이 그립군요.....
이후 34cm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일시;2007년06월24일04경
장소;경북경산진량소재 신재지
작은 소류지에서 새물은 맑은 물이 콸콸콸 들어오는데 좌우로 베어논 나무며 수초며 던질 구멍이 안보이는데 단 한곳..
물이 들어온 직선방향으로 물살때문에 마름이 모세의 기적을 만들어놓았더군요.
오! 1대는 펴겠는데~ 고민끝에-_-;; 비가와서 날도 일찍 어두어지고 에라 모르겄다..
2.8칸 1대로 새우끼워 놓고 담배불붙여 한모금 빨면서 ..이것도 대물낚시 맞나? 혼자 피식 웃고 있는 찰나..
찌가 쭈우욱.... 근데 새물유입구 인데다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케미불빛 자체도 희미하고 수면에 반사된 케미빛도 당췌 볼수가 없으니 높이를 가늠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뚤어져라 쳐다보는디 어느순간 찌가 안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챔질!
마치 가물치처럼 오는 도중에 수면에서 온몸으로 저항하기에 터질까 조바심에 손맛볼 겨를도 없이 후다닥 랜딩..
소시적에 월1마리 해본 이후로 10수년 만에 월 한수 만났습니다. (물론 낚시를 다시 한지도 10여년만이긴 하지만)
근데 새물찬스를 기대하고 간것은 맞지만 새물찬스에 저 나름의 대물을 낚고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렇게 조건이 맞아야 한마리 보는거구나... 싶은것이...
갑자기 올봄부터 주구장창 낚시다닌 것이 서글퍼지더군요..
공식기록은 (조우들과 출조했을때)는 43cm입니다..
장소는 두마리다..강화도 어류정 수로 입니다.. 때는 2004년 즈음..ㅡㅡa
그 뒤로는 아쉽게도 4짜에 살짝 못미치는 붕어들만 잡게 되더군요..
올해만해도 35~38까지 셀수없이 많이 잡았는데.. 4짜는 참 힘이드네요..
하지만 파란물고기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파란물고기 캠페인 : 토종붕어가 배스를 잡아먹는 그날까지!! >
올해 가을까지 4짜 기록 할꺼같은 데요 느낌은요
아님 월척이라도 하고 싶어요
간절 합니다.
옆 애룡 저수지에서 붕어 약 32센티미터가 최고네요..
것두 한 25~26년전요.. 아 잉어는 약 55센티미터도 있네요..요건 한달전.....ㅎㅎ
장마철에 안출 하세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질문을 과감히 던지셨네요 ㅋㅋ
뭐라 답을 드릴수 없는 절묘한 질문인거 아시죠 ㅎㅎ
춤만 추다보니 다들 계측도 못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계측만 했어도 오짜인데~~~~~~~~~ ㅎㅎ
건강하세요
근데 그것이 붕어가 아니라 토종메기입니다.
그래도 대낚시로 잡아서 손맛은 실컷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5짜 조사 되시길 바랍니다.
오분만 청소합시다.
36센티 최고입니다. 새우에 밤11시경에 입질 들어오는데 찌올림 예술 이데요.
깔짝~ 깔짝~ 살며시 물고 들어가서20초쯤 있다가 반마디 밀더니 쭈~우~~~욱~~몸통까지 올리는디...
휘~리~릭~~덜컹~~이손맛 말로 표현 안됩니다. 사슴이 저리고 떨려옵니다.그때 그감동 완존히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
솔직히 한잔먹은 쇄주 가 확~~깨데요 ㅎㅎ
올 해도 시즌 아직 많이 남았으니 가능하겠죠??
안출 하십시요
4짜 조사라는 말을 듣고 싶은데.... 에혀~ ^^;
디스코만 추지마시고 꼭붙잡고 블루스를 때리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그러면 오짜틀립없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한동안 마리수에 그치다가 올해들어와 턱걸이 월척만 3수 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그러하듯이 항상 모자란듯한 것이 낚시인지라 4짜 상면이 참 어렵네요..
올해 초반 월척을 마리수 했으니 당연지사 4짜가 목표이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대물은 미물인지라 행운도 분명 따라 줘야 얼굴을 볼수 있겠지요..^^
30..29.준척은 다수했는 데 님과의 상면은
이것이 마지막.....
월 캠페인 5분만청소합시더....
잉어는 많이 잡아봐서 모르겠고
초어는 비공식으로 m 20 정도 되는것
릴로 잡아봤네요 ^^
2008년02우러03일 어류정수로 얼음낚시에 드디어 41.5로 최대어를 기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턱걸이월척2수외에 지금까지 꽝을 못면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름수위에 출조하려고 하는데 기록갱신은 아니더라도 찌맛 손맛볼수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십시요.......
07년 굴포천 붕어 37센치 (로얄 카카본 골드 2.7칸 시가맥스1.5호원줄 2합사목줄 4호외바늘)
붕어 36..... 초평지 재작년 5월......
붕어 34..... 삼년전 5월 초평지..... 괴산댐......
이상하게 갈수기 꽝 씨즌에 월이가 되네요.... ㅎ
가장 최근 낚시대회에서 33.2 cm로 대회1등 에어컨 탔습니다
전 한마리 걸믄 의성 한사장님 오라캅니다..
올해는 저수지 강 30넘는건 마니잡앗는데 4짜가 문제네요...
서울시 @@못 [분명 자연지] 39 - 도둑낚시 아님
충주 입석 37
언제나 4짜 상면한다요
하옇든 부럽기만 합니다...제 기록은 42cm 입니다.....
제가 잡은기 아니라 눈으로 본놈 중에 질큰놈....그것두 xx 낚시점에 병속에 담아 놓는 박제...
ㅋㅋㅋㅋㅋ 고수님들 안출 하세요....
체장 정확히 43.5cm,
낚은곳:경산, 남산
미끼:새우
언제:2006년 4월 새벽6시경
그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함!!...........욕심을 버려야 할텐데..........
이젠 턱걸이도 아쉽네요
충주호 붕어가 제일큰늠이 기럭지가 얼마나되나 보고오겠습니다
13.35
42.7cm
옥수수 3알
전남 고흥군 동강면 계메지 (침교지)
2008 . 5월 석모도 석포수로 36.5cm - 어탁으로 보관중.
숭뢰지 풀려야 4짜 귀경 헐것 같습니다.
안출하세요^^
이것 이후로 떡붕어는 다수 낚았지만
토종은 보이질 않네요.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ㅎ
솔직히 낚싯꾼은 허풍이 조금은 쎄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도 근거를 제시합니당
전남 영암호에서 몇일전 39.5 ..... 5미리만 더 컷어도 4짜 조산디 억울하기도 하고 붕어가 미웁기도하고...
정말놀랐습니다
비린내가싫어^^
금년에는 꼭 5짜 상면 하시기를....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