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축사끼고 있는저수지가 2군데가 있는데 둘다 중소형급입니다.
혹시 축사끼고 있는 다른저수지도 그런가해서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둘다 공통점이
1.저수지 물유입구가 축사를 거친다는 점.
2.몇년전 물빼서 그물질.훌치기도 한점.
3.배스블루길터.
4.가마우지.수달 대대손손 상주중.
5. 1만5천평정도의 중- 중소형급 크기.
개체수가 미칩니다
산란기철에 어르신들이 거의 한달동안은 상주하시는데
더잡고 덜잡으시는분도 있겠지만 인당 20-30수는 잡으시는데..
어르신들중 절반은 방생하시지만 가져가시는분도 절반이라..
거의 매일 오시는데 하루에 200수씩만 빠져도 한달에 6000수인데..
거기에 흉악한넘들이 상주중인데도 불구하고
다음해에 또 그렇게 나오네요
축사물이 붕어 성장에 영양분이 될까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물색은 1년내내 항시 그색입니다
축사에서 나오는 물이 붕어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뉴스에 모 계곡지가 상류에 축사생긴뒤로 수질이 악화됬다는 민원에
검사해보니 6급수로 농업용수로도 불합격 받았다고 하네요 ~~헐 ㅋㅋ
예전에 듣기로 시골에서 미꾸라지를 논가 작은 웅덩이에서 키울때 소똥인가를 가마니에 담아 미꾸라지 먹이로 넣어 놓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읍니다.
물과는 다르지만 좋은 영향도 조금 있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안좋아지는 수질과 냄새 등이 아닐까요?
붕어 생장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못했는데..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하여 가축의 분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분뇨 처리시설이 없으면 사육 못합니다
많은 양의 분뇨가 들어가면 문제되어도
작은 양은 영양분으로 도움이 됩니다
많이 들어오는게 문제지 1만 5천평정도면
자체 장화능력이 될것입니다
위쪽에 우사가 들어오고 몇년 지나니,,,
그 동네 사는 친구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 저수지에서 낚시 못하겠다는 이야기가,
수질이 나빠지고, 잡은 고기에서 냄새나고, 내장에 이상한 것들 있다며,,,
지금도 그쪽 사람들은 그곳에서 낚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축사에서 배출되는 분뇨와 오수가 물에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은 붕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첫댓글에 또다시님 말처럼 적당량은 붕어 성장에 도움이되고
과하면 뉴스껀처럼 독이될것 같네요~
무안 남창천이 몇년전부터 6급수로 공업용수로도 못쓴다고
6년동안 189억들여서 상류에 정화(수초등. 주변환경조성)에 힘썼는데도
수질이 개선안되는이유가 상류에 몇년전에 생긴 축사를 꼽더라구요
이걸 박테리아들이 분해 시켜서, 질산염이라는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양분으로 바꿔주긴 합니다만.
이 자연정화 능력의 한계치 이상이 장기적,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죽음의 물로 바뀌는 수순이 되겠죠.
축사 근처 저수지 붕어들은
뱃속에 회충 같은 기생충이 가득 찬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결론은 없는 게 훨씬 낫습니다.
축사가 있으면 3급수 이상 아닐지 싶네요.
인공사료에 성장촉진 물질이 함유되었다는 다큐도 본 기억이 있구요.항생제도.
2. 계곡지 같은경우 사시사철 동일량의 새물유입이 되면서 무너미로 넘어가고 있지않는 이상
담수되있는 형태이기에 실질적으로 계곡지가 2급수에 속할겁니다
3.그렇게 보면 일반 평지형 저수지가 3급수. 새우나 정화수초같은 조건이 없는 흔히 말하는 베스터 평지형 저수지 수질이 4급수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축사낀 저수지는 최소4급수 이상(5급수이상)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5. 붕어 생명력은 어마어마합니다. 6급수에서도 서식중입니다.
6. 우리가 흔히 낚시하는 하천.XX호등 최상류가 아닌이상 하류는 보통 수질이 4~5급수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개체수 어마어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