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 여러분요~
어제 출조중에 후배 한분이 출조에 들뜬 마음으로 과속하다 전봇대와 충돌후 절벽으로 굴러다네요.
자동차는 폐차 시켜야할 수준이고 사람은 멀쩡 하네요.
저역시 예전에 철수길에 졸음운전 으로 산중턱 절벽으로 굴러서 한번 새벽에 경대병원 앞에서 중앙선을 넘에
반대편 인도 불록과 전봇대와 충돌 차량 반파 대형사고만 2번 이네요.
꾼"들에 계절이 돌아 옵니다.
출조길 보다는 밤을 꼼빡 지세운 후에 낚시 철수길에 사고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낚시를 다니시며 차량사고 난 경험이 계시는 님들요.
낚시출조로 사고 방지 책으로 좋은 댓글 기다려 봅니다.
꾼"들에 계절이 돌아 옵니다~
출조길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봅니다.
출조중에 자동차사고 내어 보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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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빨리 가야지 사람이 빨리 가면 안된다"
마음이 급하면 사고가 납니다. 자동차 보다 마음이 앞서면 사고날 확률이 높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시면 사고가 예방 되라 봅니다
명언이네요~
차 폐차 시키고도 사람이 멀쩡한 차량은 차종이 먼가요??? 대단한 차종입니다.
저도 가슴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차가 빨리가야지 사람이 빨리 가면 안된다"
전 30여년간 사고는 없었지만 늘 긴장하며 "방어운전"합니다.
밤 낚시 후 졸리면 한적한곳에 주차 후 잠깐이라도 자고 오는 편 입니다.
같이 동출 했다가 뒤도 안보고 후진 하는 악동님.....어어!!!했는데....꽝~~!!!
내차 뒷펌퍼 깨졌어요....ㅋㅋ..
쿠마 아직그런사고는 없었는데 앞으로도 없어야 하겠지요
빼장군님
이시간이후부터는 무조건 " 안전운전 " 입니다
장군님 언제나 안전운전및 안출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밤새고 아침햇살보면서 운전하면 진짜 수면제가 따로없습니다 ..ㅋㅋ
아직사고는없지만 잠깐잠깐 졸음온적은몇번있네요 ..모두들 안출 하시길..^^`
큭....
작년의 아픈 기억을...
차 돌렸으면 앞으로 가야지 왜 가지 않고 버티시다가...
대물붕어도 아니고 왠 버티기를...
제차 뒷범퍼는 깨끗하던데요
뒤가 아닌 앞으로....
그 때문인지 아닌지 올해 허리가 계속 안좋네요.. ㅋㅋ
차가 빨리가야지 사람이 빨리가면 안된다는~~~
대부분에 꾼"들은 출조에 덜뜬 기분에 또는 아침에 해가 뜨면 밀려오는 피로에 속도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사고를 많이 발생을
시키지요.
철수시에는 집중력 또한 많이 떨어져 잔거리 운행에는 각별이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자동빵전문님 드렁크가 아주 넓은 체어맨 구형입니다...대형차지만 아주 실합니다.
졸음 방지에는 커피를 평소에 드시지 않으신 분들께 커피가 좋구요.
커피를 저 같이 많이 먹는분은 박카스가 좋습니다...
예전에 경주에 있는 형산강변에 차 석대에 사람들이 나눠타고 낚시를 갔었습니다.
제일 앞에가던 차가 모래밭에 빠지고, 뒷차가 그 차를 빼내다가 같이 빠지고
그리고 마지막 남은 차 까지. 석대가 모두 모래밭에 빠졌습니다.
화재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불렀는데, 아 글쎄 이눔의 렉카차도 함께 빠져버렸지 뭡니까?
결국 또다를 렉카차 부르고, 렉카차 기사는 도저희 안되겠다며 같은 동료인 렉카차만 빼주고 줄행랑!
결국 우째우째해서 다음날 새볔이 다 되어서야 모든차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추억은 추억이네요!
가평고개길 내리막길에서..
눈길에 미끌어져..
알미늄가로등 두동강 내버리고..
목공소앞에 새워져있는 자동차만한 바위 들이받고..
가로등견적.. 250만원.. 차견적 250만원..
14년 무사고.. 한방에 끝나고.. 보험료 할증..
다행이 다친데없어서 그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4륜자동차.. 눈길에서 맹신하다.. 사고 더 많이 납니다..
다행이 밀리는 구간이라 속도가 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달려나와 냄새를 맡아 보더라고요
몰골과 행색이 말이 아니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횐님들 졸리면 장깐이라도 눈붙이고 출발하세요
PIPPEN님 96년도에 나는 가로등값 130만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라고~미꼬님요 악동님에게 견적서 보내보이소~ 돈 안주마 수장 시키이소~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날카로운 돌에 타이어 찢어져 작년에도 앞바퀴 3짝 해먹었습니다
12년전쯤 중부내륙 뚫리기 전에 안계 한동지에서 밤꼬박세고
문경-수안보 넘어가다 커브에서 졸다가 집체만한 바위 앞에서 급브레이크 3센티 앞에 멈춘 이후론
날밤새고 절대운전대 안잡습니다
늘 안전운행 하십시요
기상이 안좋을때는 아예 차에 들어가서 자구요...
입질예감이 좋은 날은, 올나이트로 밤새는데요
운전중에 음악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운전하면 잠이 덜오고
톡 쏘는 껌을 씹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고 안나면 껌값이 정말 싸지요.
눈이 자기도 모르게 감기면 그때는 방법 없구요, 그냥 휴계소나 한적한곳에
차 세워두고 잠깐 잠을 청하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워낙 빨리 가버리니 사고도 비켜가버립니다.
도로상에서 1시간에 사고 50건 난다고 가정하면
넘들 보다 빨리달려 30분만에 목적지 도착하면 사고 확률 50% 감소 되는거 맞죠.
제일 무서운게 졸음운전입니다.
저는 출조시 무조건4시간 이상은 잡니다. 돌아오는길 안전을 위해서요
예전에 졸다가 큰 사고 칠뻔한 적이 있어서요
노래연습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졸음도 이길 수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와 각자의 차를 타고 귀가길에 서울톨게이트 다가서 마지막 휴게소인 죽전에서 만나기로하고 노래 실컷 부르면서 왔습니다.
휴게소서 친구놈이 "너 갑자기 목이 쉬었냐?" 좀 챙피했습니다...
최소한 혼자보다는 둘이 같이 오게 되서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도 금방가고 ...... 잠도 좀 참을수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운전대를 잡으면 잠이 잘 안오는 타입입니다.
다른 분들은 운전대를 잡으면 졸음부터 온다고 하던데.... 저는 운전대를 잡으면 신기하게도 졸렸던 상황에서도 좀 잠이 깨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랑 동출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ㅡ.ㅡ;;
그래서 거의 올라올때에는 제가 다 운전합니다 ㅠ.ㅠ
졸음을 이기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
저랑 동출해요^^
잘 지내시죠?
초저넠이던지 아니면 아침이던지 둘중하나는 포기 합니다
특히 낚시 중에 과음 피하세요
아무리 술이 깻다고 해도 숙취가 남이 있읍니다
인지력도 많이 떨어 지지요
근데 난머냐 차안에 파리 잡다가 앞차 받아 버린건 에구
두대 합처 270나오데요
파리값 무자게 바싸네요
길가로 차를 붙이려다 언덕아래로 구를뻔 했던 아찔한 기억후로는
불편을 감수해서 등산하는 기분으로 짐을 짊어지고 걷습니다.^^
안전이 최고겠죠....주말 출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왜냐구요 술해독을 할 시간이 없구요 밤새 낚시하면서 체력이 더 상하기 때문이니 절대로 약주는 적당히.....!!
2) 잠!! 대물낚시하면서 왜 잠을 자냐고 생각하시거나 그럴꺼면 왜 낚시 오냐고 하시는분들 자만하지마시고
약간의 휴식은 취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취미는 취미일뿐 우선이 아니라는거.....
3) 특히 지금같은 해빙기 제방이 약하거나 길이 미끄러워 자칫 굴러떨어지거나 빠지는 경우
통행에 지장 안줄려고 무리하게 바짝 주차하고 내리시다가 미끄러셔 낭떠지로 구르는경우....
포인트가 이동시나 자리에서 이동시 미끄러운 경우가 많으니 조심 또 조심. 꽝하고 잘못 넘어져 골절상 등등...
4) 우수(장마)기에 물이 얼마만큼 차오르는 지역인지 후퇴할 길이 있는지 등등...
잘못하면 물고기 밥주러 가셨다가 오히려 물고기 밥이 됩니다.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꾼들의 자세하면서 올린 글을 본적이 있는데 빨리가면 대물잡는줄 안다 인데요...
그 만큼 여유를 가지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30대 초반 실수 아닌 실수로 평생의 지울수(치유) 없는 상처를 갖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디 안전 운행하시고 내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엄청난 불행을 안길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히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허접이 고마해가 글을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느긋하다가도 출조할때는 총알보다 더 바릅니다
아무리 편하게 가려 해도 어느새 속도는 날아가고 있더군요
안전운전 하십시요^^
저는 딱한번 있는데요.
저수지 옆길을 서행하며 눈은 연신 저수지만 바라보다가
왼쪽 산자락의 시멘트 축대에 운전석 범퍼 모서리 부터 휀다 쫙 긁어버렸습니다.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마눌"여기는 왜이래요?"
"몰라 언 넘이 긁고 갔는 갑다"
어디 가다가 물만보면 시선가는 것이 모든 꾼들의 본능일진데..
이거 조심해야 됩니다.
반드시 내려서 둘러보시길.......
헛챔질고수님,권형님,쿠마님,물뽕님,오니스님,광야님,시작이반이다님,SM님,4짜조사양님,붕춤님,양반펑키붕어님,건곤일척님,
붕어따라님,새벽여명님,초록빛늑대님,당신도한때초보님,고마해님,찌가르즘님, 소쩍새우는밤님, 고귀한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즐기자고 하는 낚시에 사고에 불쌍사는 없었어면 합니다.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항상 행운에 출조를 기원 합니다.
(이건 써놓고도 거짓말 같내요^^ 아마도 낚시가는 사람없나 하는 생각에~)
단골 낚시점에 들렸다가 그날 저녁 충주호로 출조한단 소리에 반가워서
낚시점 사장한테 거의 반강제로 차키를 뺏다시피 봉고차를 빌려
(그땐 내차가 없어 오천원 주고 낚시점 차 타고 다니던 시절임)
집에 낚시 장비 가지러 가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마음은 아마도 벌써 충주호에 가 대피고 있었을 겁니다)
우리동네 버스종점에 서있는 시내 버스에 들이 밀어 동네 사람들 다 나와 구경하고,
우리 마눌 신랑 차 사고 났단 소리 듣고 얼굴 하얗게 돼 뛰어 나오고,
낚시점서 출조 하려고 준비하던 사람들 다른 차편 못구해 그날 출조도 못하게 만들고,
버스랑 봉고차 수리비 이백여만원 물어주고,
저녘에 정리 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 못 살겠다 난리 치고,
그땐 시도 때도 없이(일주일에 두세번) 충주호에 가 밤새고는
아침에 집에 와 옷만 갈아 입고 출근 하고 했으니 그럴만도 했겠죠.
더구나 애들 어릴때 였으니...
그버릇을 아직 못버려 지금도 틈만 나면 여전히 물가로 내빼고 있내요.
수많은 사연들을 만들어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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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좀 있는곳이라 앞바퀴에 돌로 고정 시켜 놓고 낚시에 열중 하고 있었는데...그만...
차가...스르르 저수지로 퐁당;;
양옆에 긁히고 머 엔진에 이상 생기고 견적240 나오고...
여행 갔다 돌아오신 아버님께 낚시대로 맞은적 있읍니다 ㅜ ㅜ;;
그때에는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아닐련지요~^^*
낚시가던 도중 처음으로 금산에서 뒷차와 꽈당 했네요 ^^
물론 내 잘못도 있구 상대방 잘못도 있구 했는데 과실은 제가 더 많이 나왔어요 ^^
아무래도 마음 급했나 봅니다 해는 저물고 속도는 빨라지구...
제차견적 130만 나왔고 상대방 견적 55만원 나왔더군요..
후회가 얼마나 들던지...
여러분도 출조시 마음 조급하게 갖지 마시고 느긋하게 움직이세요,
월척보다 건강이 우선 아닙니까?
동네길이라 초행길이면 과속하면 안되는데 상류에서 케미꺼구 제방을 바라보며 담배하나 피는데 저그 앞에서
차량 나이트가 보이는데 좀 빨리 오는것 같더니만 왠걸 얼마나 낚시가 급했으면 돌진하더라구요 저수지로 ㅋㅋ
제방수심 거의 4미터 가까이 나오던데 가보니 차는 안보이구 사람만 3명 물속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날 밤낚시는 차 꺼내느라 못하구 ㅠ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5분이 50년 이런것보다 사람은
운전대를 잡는 그순간부터 생과사가 오가는 것 같습니다.
사고난적은 없지만 님들의 글이 남의일 같지 않네요.
철수시 운전대 잡는 순간부터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즐낚하세요.
새벽 낚시 후 출근을 위해 귀가 중 졸음이와서 2차선 국도를
역주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양 2km) 다행히 새벽에 차량이 없어서 사고 모면...
또 한번은 약 20km를 어떻게 온지 기억이 안납니다.
졸음운전으로....
피곤하면 만사 재껴놓고 1시간가량 자면 귀가때까지 몇시간은 거뜬합니다.
졸음운전은 낚시를 끊는 지름길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제 성격이 급한지라 운전하기전 맘속으로 다짐하며 고속도로 최고속도 100 일반국도 80 정도 지키니까 사고도 안나구요 딱지도 않끈기고 좋더라고요
근데 작년 12월경에 친구랑 낚시가다 규정속도 지켜서 조심스레 가는데 옆에차가 막무가네로 와서 박으니 도리가 없더라고요.ㅠ.ㅠ
차 사고난것도 짜증나지만 둘다 낚시도 못해보고 사고나서 입원한게 더 짜증나더라고요..낚시하고 오다가 났음 덜짜증..^^
더욱이 차는 너무 밀리고..갔다섰다 갔다섯다를 반복하고...
너무 졸렸습니다.
하지만 집에가서 눕고싶은 욕심에 계속운전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앞차를 받았습니다.
눈은 반 정도 게스므레하게 뜨고 있었는데...브레이크 브레이크...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몸은 말을 안 듣더군요...
눈뜨고 졸았습니다. 다행이 밀리는 구간이라...세게는 안받고...제차 넘버 볼트가 앞차 범퍼에 박히는 정도...
(소리는 엄청 크더라구여...ㅋ)
그날이후로 절대 낚시할때 꼬박 밤새지 않습니다.
철수전 1시간 정도는 반드시 자고나서 철수를 합니다.
졸음앞에 장사 없습니다.
죄없는 사람들 다치게 하지 마시고...
자신없는 분들은 한숨 때리고 철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직원에게 한턱쏠겸 좋아하는 낚시터로 1박2일 직행
밤새 마시고 떠들고 진급에대한 압박감에서 해방되어 업되어 올밤을 새우고
철수시 앞장서다 졸았던듯 뒤따라오던 직원들 앞에서 약간우측도로에서 마주오던 대형트럭속으로
결과는 현장 즉사
형편이 어려워 흔한 보험가입도 없고
어린아이 두명만 남기고 세상 떠났을때
선,후배들모여 한숨짓던 생각이납니다
해서 그후 낚시여행가로 자칭하며 물가로갑니다
견적49만원 나왔네요~~ㅠ그나마 다행?ㅋ
급한마음이 사고원인 이였습니다....
추파츄님 말씀처럼 마음의여유가 필요합니다~~~~~
(빨리 손목이 편해져 출조하셔야 할텐데 ...)
안전운전 안전출조 ㅡ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없겠지요
군시절 국가가준 면허를 가진이래....사고를 내본적은 없습니다만
사고 목격과 구조는 여러번 했던거 같습니다
안출 기원드립니다
남에 운에 사고도 많습니다.
방어운전 잘 해야 할것입니다.
오매불망님,랜드님,자객천사님,붕어와유랑자님,동쪽나라님,봉돌8호님,르노님,팔도허접조사님,비익조님,채바바님,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출조 하십시요.
1시간이상의 장거리 출조는 반드시 밤샘낚시후 철수는 위험을 불러옵니다.
민물이건 바다건 새벽녘에 한숨자고 다시낚시할수있는 조금의 여유가
우리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저역시 앞으로는 밤샘은 자제할렴니다.
워낙 졸음운전에....ㅠㅠㅠㅠ 조심합시다.
2.출조중: 들뜬마음으로 과속금지, 추월금지, 신호준수
3.도착전/중: 낚시터 진입할시 대부분 논뚝과 뚝방으로 이루워진곳이 많이있습니다.
차량이 전도하지않도록 조심조심
4.집에올때: 졸음운전 방치를 위한 음악크게 틀어서 청취, 껌이나 오징어등 입에서 오래 머무를수있는 음식물 섭취
특히 장거리운행시 낚시터에서 충분한 수면으로 졸음운전 방지 (단 조과는 꽝이겠죠)
※아무리 좋와하는 취미생활도 좋지만 안전운행이 제일입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몇번 가슴 철렁하고 왠만하면 차세우고 잡니다
박카스 커피 다 좋지만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