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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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5호줄이 최대버틸수있는무게는..

보통카본5호원줄로 사용하는데요 과연 이 카본5호줄이 몇KG이나 버틸수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ㅎㅎ 그리고 그무게를 들어낼수있는 낚시대가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카본5호줄정도를 쓰실정도면 대물낚시를 하신다고 가정하에 ...
시중에 나오는 경질대라면 사용가능할것 갔구요..


호수 2호 ㅣ2.5호 ㅣ 3.0호ㅣ 4.0호 ㅣ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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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m) 50 ㅣ 50 ㅣ 50 ㅣ 50 ㅣ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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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mm) 0.235 ㅣ0.265 ㅣ0.285ㅣ 0.330 ㅣ 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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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강도(kg) 7.7 ㅣ 8.4 ㅣ 9.6 ㅣ13.4 ㅣ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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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대박님 상세한답변감사드립니다.^^
인장강도 16KG인데 낚시대로 과연 들수있을까요..??
낚시대로 뭍에서 16킬로를 들어 올리기는 힘들것 같아 보입니다. 실제 실험해 보진 않아서..
그러나 물속에서는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물에서는 하중이 가벼워지니까 말입니다.

음...16킬로면 20킬로 아령 8킬로짜리 두 개를 묶어서 들면 되는데...신수향으로 한 들어 올려봐?

대 뽀사지면 sm님 물어 주실거죠?^^
2리터 생수통 물담으면 2kg나가나요

그놈 부터 함 달아서 들어뽕 해보세요.

카본줄도 종류에 따라 강도가 틀리더군요.
매듭부분에서 터져버리면 어떻게 하나?
낚시대에 묶어서 한 번 확인을 하고 싶은데...
부러질까 겁나네...
메이커마다 다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2.5호 7.3 K 5호 8.7 K 입니다.

두개다 같은 메이커는 아니고요....

붕어대박님이 말씀하신 보통이라 함은 .... 궁금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5호줄이 현찮은 건가요...^^
중요한 것은 순간적인 힘이라는 것입니다.

즉 챗을때 인가되는 힘이 중요하지요.

운이 나쁘면, 6호 줄도 우습게 나갑니다.
대낚시의 원줄은 10KG도 견딜수있는 고래힘줄같이 튼실하게 만들어졌는데
그에반면 낚시대는 기껏해야 5KG정도나 버틸수있을지..ㅡ.ㅡ;;
낚시대만드는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용..
보통원줄이 카본5호이면 목줄은 카본4호 또는 합사인경우인데 원줄과목줄을 함께 사용안한다면 웬만한 잉어 및 가물치정도는 충분히 제압 됩니다 때론 바늘이 벌어질 경우도있는데 동시에 성공하면 낚시대의 힘???ㅋㅋㅋ
5호가 버티는 인장강도가 16.1kg이란 순간 붕어가 힘을쓸때 버틸수 있는 수치인것 갔습니다..

5호의 원줄로 16.1kg을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 올리는 힘이 아닌가 생각하구요..

대어의붕어가 5호줄에 걸려 힘을 쓸때는, 낚시대의 휨새로인한 당기는힘도 절감이 될것이고, 낚시인의 기술 ,손목의 힘의 조절 모

든것이 조화가 될때 최대한의 인장강도를 낼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의 표준호수의 인장강도는 10,000원대의 카본 원줄 기준입니다..
카본줄의 인장강도를,, 어느님께서 낚시대로 측정하라던가여????ㅋㅋㅋㅋ
줄의 인장강도 수치로,, 일반 민물바닥낚숫대로 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왜하셨는지요????

굳이,, 비교측정을 하신다면.. 지깅대나, 투박한 우럭대면 몰라도~ 민대로??ㅋㅋㅋㅋ
신나게~ 웃고 갑메다!!
저는 인장력이나 강도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를때가 가끔있는데... 제생각은 가장 중요한것은 그렌드맥스 5호줄도 챔질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터진다는것입니다 이두14호 바늘도 부러지는 것도 봤어요 정말로 낚시는 불가사의 예요 ~~
시마노맨님 저아시나요.????
여기는 많사람들이 정보를공유하고 토론하는방으로아는데요.????
님댓글 조금 서운하네요...
shimanoman님 인장강도를 낚시대로 측정하라는 뜻은 아닌것 갔은데요...??? 탯클 제대로 거시네

신나게~ 웃고 갑메다!! (표현이 좀 거시기 하네요)???

그리고 sm님의 질문을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shimanoman님께서 질문에 어긋나는 답변을 하신것을 알것입니다..@@
sm님이 무슨 착가을 한것 같읍니다...
낚시대에 밭는 힘은 인장력이 아닙니다....
인장력이란 좌우로 땡겼을때 끈어질때까지의 힘을 인장력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겠읍니다...나무젓가락를 좌우를 잡고 꺽으면 쉽게 부러집니다...
하지만 나무젓가락를 좌우로 잡아서 땡겨서 끊는 다는건 정말 힘든 일일겁니다....그힘이 인장력입니다

어떠게 낚시줄이랑 낚시대랑 비교를 할수가 있죠...
낚시대도 수평적으로 땡기면 낚시줄이랑 인장력이 비교가 되겠읍니까...
우리가 낚시하는 방법으로는 16키로를 들수있는 낚시대는 없을 겁니다..1키로도 들기 힘들죠
하지만 수직으로 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싸구려 낚시대로도 20키로 정도는 거뜬히 들수 있을걸료...
수직 수평적으로 밭는 힘이 인장력입니다.....인장력으로 따진다면 낚시대가 낚시줄보다 몇곱절 더나오겠죠.....
낚시대는 인장력으로낚시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하는 댓글을 작성하면서~
빈정거리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대단히 몰상식한 일입니다.

sm님께서도 기분이 상하신듯 싶은데..
원래 그 사람 하는 말투가 빈정거리고 선배조사 무시하는 말투랍니다.
잘난척하고픈 욕구가 가득찬 사람이니~
그러려니 해 버리세요.

저도 당해봤답니다.
무시 해 버리세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낚시줄의 인장력과 낚시대의 강도를
숫자로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낚시줄의 인장력도 여러가지 변수..예를들면~ 표면 강도.수축력등.의 변수가 작용할 것이고~
낚시대의 경우도 대의 탄성.장대와 짧은대의 탄성차이.
낚시줄 제품별로 수축력의 차이에 따라 낚시대에 전이되는 무게값이 달라질 것이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5호라인의 표시된 인장력의 무게값을 견뎌낼수 있는 낚시대는
일부 민장대나 향어대 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자 되는 잉어도 무게는 10킬로그램이 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두 배쯤 되는 초어가 잡아당긴다면~..
고급카본사 5호라인보다는 낚시대가 먼저 부러질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카본사4호를 사용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제품력 대단한 제품이 많이 나오니~
부드러우면서도 강도가 있는 3호라인을 사용한답니다.
손맛도 좋아지고요..
예민한 저수온기 출조에도 상당부분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제품에 표시된 인장강도란걸 믿고 낚시는 할수 없을것 같읍니다.
제가 사용하는 잉어낚시 채비가 농어루어원줄(나일론)6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낚시대가 부러진 적은 있는데 줄이 끊어진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반면 작년까지 사용하던 카본 5호줄은 순간충격에 약한지 아니면 싸구려라서 약한지
몇번이 끊어졌었구요...

그러나 제일 큰 문제가 뭐였었냐면요
바닥에 바늘이 걸렸을때 ㅠ.ㅠ
바늘 돔바늘 8호 목줄 5호 원줄 6호 낚시대 돌돔민장대...
뒷얘기는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두서없는 얘기지만 낚시줄이 너무 강해도 아님 너무 약해도
문제네요. 낚시라는게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고 정답도 없는것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라 죄송합니다
수리반님.. 바늘이라도 감성돔 바늘로 바꾸시지요...
돌돔바늘...
잉어 대낚 포인트는 돌밭이 많은데~
걸리면 대책 없겠습니다...

감성돔 바늘을 써도~
후킹만 잘되면 바늘이 터지지 않습니다.

감성돔 바늘이 시원찮으면~
벵에돔 바늘을 사용하시던지요...
sm님,, 기분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윗님중,, 김경진님께서 설명을 제일 잘해주시는군요!!(추천 일방 드려욤~ㅋ)
인장강도=인장력.. 또는,, 장력!!!!
인장강도의 수치가 16Kg..
sm님께선,, 낚시대로 이 무게를 들어본다?.. 라고 말씀을 하셨죠??
전 다만,, 님의 그런 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토론방이니.. " 있을까? 없을까? " 라고 단정 짓기전에,, 말이죠!!^^
현명하신 답을 찾길 바랍니다.. 꾸벅^^

ps. 글구,, 붕어대박님??
제 답변은 당연.. 질문에 어긋나는 답변일겝니다.. 그쵸??^^

예지인님은~,, 그 버릇을.. 아직도 못 버리셨는가요??
님은 항상~ 최고라 생각하실테니..
몹쓸 그런 못된습관은 버리심이 어떠실른지요??^^
시마노님..
나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답니다~
나 정도의 조력과 숱한 경험을 가진 고수님들이 월척에는 샐수도 없겠지요..
하물며 시마노님 수준은 갖다 대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는 최소한 님처럼 남의 글에 빈정 상하게 댓글 달지는 않는답니다.
님 스스로 나보다 열살쯤 어린사람이지만~
님 주변의 선배조사고 원로조사고 님보다 나은 이는 거의 없더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 대단한 고수님 아니십니까?

한번 겪은바 있으니..
뭐라하건 간에~
내 대답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반갑네여~ 예지인님!!^^

화려한 조력의 원로고수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신 말씀이신지????
조력 30년의 예지인님과, 어찌 15년조력인 저와 비교자체가 가당치나 할까마는..
어린 유년시절의 낚시경험자체도 님께선,, 조력이라 하심에 전.. 항상 놀랄 따름입니다~!!

다른 월님들께서도,, 님과같은 조력의 소유자.. 굉장하실테지만....
어찌하든.. 유년시절의 조력이라~~??
참,, 대단하신 조력이십니다.. ^^;

눈팅하다,, 예지인님의 댓글만보면요즘은.. 어린시절의~ 생미끼낚시가 가끔씩 되새겨지데요!!
어릴땐,, 풀벌래나 메뚜기, 거미등.. 요런미끼도 넣기만 하면,,
손바닥만한 붕어.. 연신 잘들 물어주었는데~~ 그쵸?? ^^

한번, 저와 동출이나 함 하시지요??
님께 한수 배워보게요~~ ^^;;
또 뵙지요~~ 꾸벅^^
예지인님 충고 감사합니다만...

제가 하는 잉어대낚시란게

님이 생각하는 낚시와는 조금 다른것 같읍니다.

잉어대낚 시작한지 5-6년 됐지만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보고 내린 결론이 제 채비입니다.

물론 다니는 낚시터는 관리형 자연지 이구요

낚시터 사장님도 동감한 채비입니다.

1년에 한마리정도 그것도 수십번 다녀 한마리 정도 낚는 참 우수운 낚시지만 제 나름데로 좋와하는 낚시라....
예~ 수리반님..스스로 만족하고 믿는 채비로 낚시를 즐겨야지요..
주제넘은 얘기로 비쳤다면 제가 말을 조심스럽게 하지 못한데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한 말씀 전해드립니다.

제가 주로 잉어낚시를 했던 터가 워낙에 돌바닥이어서~
외바늘를 사용했어도 밑걸림 때문에 혼이 많이 났던 터라~
바늘이 약하면 조금 낫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관리형 터 같으면~ 바늘이 튼튼한 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채비이지요...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물하시기를..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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