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른초반이니 초등학교 다닐때 20년전 뚜껑있던 찌 사용할때 그때 케미를 처음 사용했는데 ...조력이 짧은 조로써 문득 궁금해지네요 케미컬나이트 몃년전에 나왔을까요
목록 이전 다음 [질문/답변] 케미컬나이트 언제부터 나왔을까요? 댓글 4 인쇄 신고 조선붕어아이디로 검색 / 2011-08-11 13:58 / Hit : 2506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케미컬나이트-언제부터-나왔을까요 URL 복사 제가 서른초반이니 초등학교 다닐때 20년전 뚜껑있던 찌 사용할때 그때 케미를 처음 사용했는데 ...조력이 짧은 조로써 문득 궁금해지네요 케미컬나이트 몃년전에 나왔을까요 추천 0 빼빼로 11-08-11 17:30 아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처음사용한 시기가 1982년 후반기 였던것 같습니다. 칸데라 불빛 보면서 하던 낚시에서 케미컬라이트 등장에 아마 혁명적이고 환상적인 낚시용품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처음에 얼마나 신기하고 호기심이 가던지요~ 그때에 낚시용품에 비하면 지금은 편안한 호텔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추천 0 신고 아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처음사용한 시기가 1982년 후반기 였던것 같습니다. 칸데라 불빛 보면서 하던 낚시에서 케미컬라이트 등장에 아마 혁명적이고 환상적인 낚시용품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처음에 얼마나 신기하고 호기심이 가던지요~ 그때에 낚시용품에 비하면 지금은 편안한 호텔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파트린느 11-08-11 21:43 저는 LA 올림픽 하던 때에 첨 써본것 같으네요. 정확한건 모르겠구요. 문득 칸델라 불빛이 그리워 지네요. 그때 쌍칸델라 키면 맞은편에서 항의하고 그랬는데. 추천 0 신고 저는 LA 올림픽 하던 때에 첨 써본것 같으네요. 정확한건 모르겠구요. 문득 칸델라 불빛이 그리워 지네요. 그때 쌍칸델라 키면 맞은편에서 항의하고 그랬는데. 맥가이범 11-08-12 12:57 제기억으로는 81년 초에 본것같습니다 획기적이기는 했지만 소류지에 혼자 할때는 괜찮은데 옆자리나 맞은편에 낚시하는사람이 있으면 칸데라 불빛때문에 캐미가 잘안보여서 초기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지요 어둠속에 캐미불빛도 멋있지만 새벽녘 물안개사이로 칸데라 불빛을 받고 마디마디 반짝이면서 올라오던 찌의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환상 그자체 입니다 추천 0 신고 제기억으로는 81년 초에 본것같습니다 획기적이기는 했지만 소류지에 혼자 할때는 괜찮은데 옆자리나 맞은편에 낚시하는사람이 있으면 칸데라 불빛때문에 캐미가 잘안보여서 초기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지요 어둠속에 캐미불빛도 멋있지만 새벽녘 물안개사이로 칸데라 불빛을 받고 마디마디 반짝이면서 올라오던 찌의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환상 그자체 입니다 송애 11-08-13 12:00 아마도 맥가이버님 말씀처럼 81년 봄인가.? 그때 바다낚시 뽈락치로 가면서 구입을 했지 싶네요.?^^* 추천 0 신고 아마도 맥가이버님 말씀처럼 81년 봄인가.? 그때 바다낚시 뽈락치로 가면서 구입을 했지 싶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빼빼로 11-08-11 17:30 아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처음사용한 시기가 1982년 후반기 였던것 같습니다. 칸데라 불빛 보면서 하던 낚시에서 케미컬라이트 등장에 아마 혁명적이고 환상적인 낚시용품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처음에 얼마나 신기하고 호기심이 가던지요~ 그때에 낚시용품에 비하면 지금은 편안한 호텔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파트린느 11-08-11 21:43 저는 LA 올림픽 하던 때에 첨 써본것 같으네요. 정확한건 모르겠구요. 문득 칸델라 불빛이 그리워 지네요. 그때 쌍칸델라 키면 맞은편에서 항의하고 그랬는데.
맥가이범 11-08-12 12:57 제기억으로는 81년 초에 본것같습니다 획기적이기는 했지만 소류지에 혼자 할때는 괜찮은데 옆자리나 맞은편에 낚시하는사람이 있으면 칸데라 불빛때문에 캐미가 잘안보여서 초기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지요 어둠속에 캐미불빛도 멋있지만 새벽녘 물안개사이로 칸데라 불빛을 받고 마디마디 반짝이면서 올라오던 찌의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환상 그자체 입니다
제가 처음사용한 시기가 1982년 후반기 였던것 같습니다.
칸데라 불빛 보면서 하던 낚시에서 케미컬라이트 등장에 아마 혁명적이고 환상적인 낚시용품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처음에 얼마나 신기하고 호기심이 가던지요~
그때에 낚시용품에 비하면 지금은 편안한 호텔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문득 칸델라 불빛이 그리워 지네요. 그때 쌍칸델라 키면 맞은편에서 항의하고 그랬는데.
획기적이기는 했지만 소류지에 혼자 할때는 괜찮은데
옆자리나 맞은편에 낚시하는사람이 있으면
칸데라 불빛때문에 캐미가 잘안보여서 초기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지요
어둠속에 캐미불빛도 멋있지만
새벽녘 물안개사이로 칸데라 불빛을 받고 마디마디 반짝이면서 올라오던 찌의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환상 그자체 입니다
그때 바다낚시 뽈락치로 가면서 구입을 했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