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지에 섶다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로봇다리를 빼고 쓰고 있는데 요즘 저수지에 가면 좌대에 섶다리 없이 나사에 로봇다리 돌려 끼워쓰게 만들어 놓았던데 로봇다리가 부실하다 해야 하나요 ㅎㅎ 그래서 우경에 맞는 크랭크라고 하나요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 안가게 설명한거 같내요 ㅎㅎ;; 고수님들 이해 하셨을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