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니 죄송합니다.제가 틀렸네요 라디오에서 우리말 바로쓰기에서 배운건데...
네이버 검색하니까 아버지의 높임말이라네요...
명사
1 . ‘아버지(1.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아버지께 올리는 편지에 ‘아버님’ 하고 나면 무엇인지 모자라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분이 있다. 출처 : 박목월, 구름의 서정
2 . ‘아버지(2.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수돌이 아버님 되십니까?” “네, 우리 사는 게 이 꼴입니다요.” 출처 : 박완서, 꿈을 찍는 사진사
3 . ‘아버지(4.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4 . ‘아버지(5.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5 .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6 .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라.. 항상 잡아서 버렷는데.. 작년에도 20마리 이상 잡은거 같습니다
꼭 구하셔야 될텐데요^^
안출하세요
'아버님'에 대해 바른 표현을 가르쳐주셔야죠.
잘못 알고 계신 쪽은 오히려 건강원님입니다.
쪽지 주신많은분들도 감사드림니다
출처모르는 시장에 자라는 드시게
하고십지는 않네요
네이버 검색하니까 아버지의 높임말이라네요...
명사
1 . ‘아버지(1.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아버지께 올리는 편지에 ‘아버님’ 하고 나면 무엇인지 모자라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분이 있다. 출처 : 박목월, 구름의 서정
2 . ‘아버지(2.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수돌이 아버님 되십니까?” “네, 우리 사는 게 이 꼴입니다요.” 출처 : 박완서, 꿈을 찍는 사진사
3 . ‘아버지(4.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4 . ‘아버지(5.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의 높임말.5 .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6 .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죄송합니다.
붕어단속 사장님 자라두마리
있으시다구 연락오셔서
제가 가져왓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낚시 다녀오셧읍니다
글자 한자가 살아가는데 그렇게 중요
할까요
댓글 다는것도 이제 조심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