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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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하대봉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그동안 사용하던 파라솔은 하대봉끝에 촉이있어 의자 팔걸이 관통후 땅에꽂아 사용하면 끝이였는데 촉없는 파라솔로 바꾼후부터는 무조건 두더지를 박아야되네요.. 조금만 각도가 안맞아도 두더지를 다시 박아야되네요.. 혹 하대봉 끝에 삽입할수있는 뾰족한 촉 구할수 있는곳 아시는분은 정보좀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07-10 10:42:23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하대봉에 두더지 장착한 상태로 바닥에 박으면 간단한데요ᆢ
기일손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해봤는데요..
하대봉에 스크래치 생기고 꽂이가 붙어있는거보다
약하더군요
발로 밟아서 쓰는 두더지...

발로꾹? 이지창? 삼지창? 이런 종류가

유용한거 같습니다

돌밭에 가면 불편한점도 따릅니다
루피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하대봉촉을 못구하면 그 대안으로
삼지창을 생각중입니다..
예전 그라스 받칭대 보면 알미늄 꼿이 있내요 4~5 절 정도면 파라솔 직경하고 맞을겁니다.

끼우시고 피스 볼트로 고정 하시면 될겁니다.
아하..그러내요ㅎ
집에서 본것도같오데.. 함 찾아봐야쥐..ㅋ
행복한날님 감사합니다..^^
땅꽃이를 못하는 돌밭 같은 경우는 두더지도 무용지물입니다. 차라리 믿믿한 것이 뽀족한 것보다 의자에 걸쳐서 돌로 고정하더라도 좋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 하대봉이 믿믿하여 더 좋은 거 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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