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엘보로 현재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대략 2년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엔 자고 일어났더니 이유없이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봤지만
다들 하는얘기가 팔을 쓰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낚시 다니고 운동도 하고 하다보니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해 미춰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인대 강화주사 물리치료 스트레칭 전부 다 해봤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통증이 있긴하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답은.....팔을 덜 쓰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사실을 간과하고 무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보니 그게 정답이었네요
지금도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언제또 다시 통증이 시작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될수 있으면 팔을 덜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낚시가 자꾸 방해를 하네요...ㅎ
아무쪼록 님도 팔을 덜쓰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남의 일같지 않아서 씁쓸하네요....ㅠ.ㅠ
올봄 평택호에서 44대 48대 엄청 휘둘렀더니 5월쯤부터 엘보우 왔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낚시는 생각하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고요...
5월말쯤 정형외과가서 우측상과염(팔꿈치 엘보) 판정을 받고
물리치료 받으며 2주에 한번씩 플라센텍스(인대강화주사) 총 4대 맞았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 혹시 병원가시면 뼈주사(스테로이드 계열) 맞자 하면 인체에 안좋으니 무조건 패스하시길.
해서 7월에 자포자기로 낚시 한번 가서 32대 아래로만 몇대 해보다 다음날 아침 통증 엄습...
유명한 병원에 찾아가니 다시 처음부터 4달 걸린다해서 지금까지 치료 중인데
그렇게 나아지는 기분 안듭니다.
의사도 4달 걸린다 했고 다시 십만원 넘는 주사를 한달간 매주 맞고 한달 터울로 다시 네번...
저는 아직 3번 남았는데 의사선상님 말이 3달 까지는 낳는 것 모르고 아프기도 할거랍니다.
낚시 일이년 하다 말 것도 아닌데 몸부터 살피셔야겠습니다.
엘보 치료의 가장 큰 포인트는 같은 근육 안쓰고 쉬는 거랍니다.
쉬면서 주사와 물리치료 병행하는 것이 짧아야 4~5개월. 물론 개인차는 있겠죠,
저는 쉬면서 가족들과 여행 겸 놀이 겸 다니면서 한결 더 시간을 갖게 되고
사소한 기쁨도 누리고 있습니다.
고생이 심하시겠네요.몸고생 맘고생.
저도 작년 10월에 의성매곡지서 4박에 마릿수
했을때 3일째에 챔질에 영향이,4일째부터는
앞치기도 힘들정도로...
겨울에 낚시쉴때 낫는가싶더니 3월부터 출조시작하면서 또 재발...
방법없습니다.무조건휴식.
그렇다고 낚시 쉬는건 죽기보다싫고
할수없이 32칸 이하로 주로 25대로 주력대 바꿀려고 좌대까지 구입했습니다ㅋ
좌대쓰니까 0.4칸정도 짧아지더군요ㅎㅎ
그렇다고 긴대를 아예 안쓰게되지는 않지만요ㅋ
29,25칸 위주로하니까 3박4박해도 전혀는아니지만
크게 무리는 가지 않던데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36이상으로 챔질할때면
가끔씩 찌릿찌릿합니다ㅠ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지금 엘보로 통증의학과 1주일에 한번식
주사 맞고 물리치료하고 약먹고 3달 치료중 1달이 되었네요
낚시 하실때 팔꿈치에 끼는(약국에 가면 12,000원)보호대(압박용)
를 끼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터넷에 테니스엘보 스트레칭을 검색 하시면 운동법으로 나으신분이 그림으로 올려 놓으셨는데
수시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 엘보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안다날수 없고 금요일날 낚시가서 일요일까지 40대 이상 장대만 10대 앞치기 했더니
헐~~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초음파 상으로는 염증이 심하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금요일까지 팔 안쓰다가 토요일 또 낚시가서 장대 케스팅이 반복되다 보니 영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확실히 안쓰니까 통증이 덜하긴하더군요.
무리하지 마세요.
전 2월 부터 지금까지 치료 받고 있고요.그나마 29대까지 치고 이상 쳤다가 그다음날 고생 했습니다.
업무상으로 앨보우 거렸는데 회사에서는 낚시 많이 다녀서 앨보우 걸린거라 말 할때마다 왕 짜증 ..
하여간 업무상 재해로 인정 받아 공상 처리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낚시를 거의 못다니고 있으며 지금은 조금씩 25대 정도까지만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쓰지 않는게 최고 입니다.
낚시인들의 고질병인것 같아요.
저도 올 봄 부터 팔목이 시큰거림이 사리지질 않고있어요.
그렇다고 낚시를 접을수도 없고 뭐 팔목이나 팔끔치 보호하는 제품은 없는건가요..
낚시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이놈 팔목이 욱신거려서 환장하겠네요..
다들 몸사리면서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월님들 건강챙기며 월이하시길..
저도 작년에 3.6대 계속 휘두르다가 엘보 걸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무조건 짧은대 쓰시고 자주 들었다 놧다 하지마시고
혹 긴대 쓰더라도 챔질시에는 반드시 두손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많이좋아서졌습니다
3.6대 이상은 반드시 두손으로 챔질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엘보가 와서 고생하고 있는데...젓가락들어도 통증이 왔었습니다..테니스하는 조카한테 물어보니 정형외과에가서 주사한대 맞으세요?그러드라구요..병원에 갔더니 팔꿈치 눌려가면서 여기가 아프죠?하면서 주사한방 2주약 처방..안게면 또 오세요~~통증은 많이 없어 지더군요?낚시 하는데 3.6칸이 왠지 들기가 싫어져 지금은 팔꿈치 보호대 하고 3.2칸 위주로 하면서 병원은 안가고 스트레칭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월척 검색란에 "엘보" 쳤던가? 스트레칭 하는 방법이 나와있던거 같던데..아님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참고 하시어 빨리 나으세요..더자세히 알고 싶으면 제가하는 방법 가르켜 드리죠?
제가 팔꿈치 엘보땜시 올해에 3.6칸~이상 펴보질 못했습니다 걍,살~살 3.0~3.2대 우선으로
즐기는데~ 일단 제 경험으로는 치료기간이 엄청 긴것같고 재발이 많으며 흐린날 더 심합니다
먼저!절대 긴대는 삼가하시고요 댁~주변에 통증의학과 있는지 찾아보셔서 가보셔요 가셔서
주사맞으시고(스테로이드주사 아님!)거기서 알려준 스트레칭~해보십시요..꾸준히 하시면 경과 좋아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긴대로 무리하시면 안됩니다..계속 그러다~보면 어깨까지 올라와요.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자꾸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반 깁스하면 3~4주면 됩니다.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주사를 맞으면
좋습니다.
엘보로 현재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대략 2년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엔 자고 일어났더니 이유없이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봤지만
다들 하는얘기가 팔을 쓰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낚시 다니고 운동도 하고 하다보니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해 미춰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인대 강화주사 물리치료 스트레칭 전부 다 해봤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통증이 있긴하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답은.....팔을 덜 쓰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사실을 간과하고 무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보니 그게 정답이었네요
지금도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언제또 다시 통증이 시작될지 조마조마 합니다
될수 있으면 팔을 덜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낚시가 자꾸 방해를 하네요...ㅎ
아무쪼록 님도 팔을 덜쓰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남의 일같지 않아서 씁쓸하네요....ㅠ.ㅠ
결론은 지금까지 낚시는 생각하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고요...
5월말쯤 정형외과가서 우측상과염(팔꿈치 엘보) 판정을 받고
물리치료 받으며 2주에 한번씩 플라센텍스(인대강화주사) 총 4대 맞았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 혹시 병원가시면 뼈주사(스테로이드 계열) 맞자 하면 인체에 안좋으니 무조건 패스하시길.
해서 7월에 자포자기로 낚시 한번 가서 32대 아래로만 몇대 해보다 다음날 아침 통증 엄습...
유명한 병원에 찾아가니 다시 처음부터 4달 걸린다해서 지금까지 치료 중인데
그렇게 나아지는 기분 안듭니다.
의사도 4달 걸린다 했고 다시 십만원 넘는 주사를 한달간 매주 맞고 한달 터울로 다시 네번...
저는 아직 3번 남았는데 의사선상님 말이 3달 까지는 낳는 것 모르고 아프기도 할거랍니다.
낚시 일이년 하다 말 것도 아닌데 몸부터 살피셔야겠습니다.
엘보 치료의 가장 큰 포인트는 같은 근육 안쓰고 쉬는 거랍니다.
쉬면서 주사와 물리치료 병행하는 것이 짧아야 4~5개월. 물론 개인차는 있겠죠,
저는 쉬면서 가족들과 여행 겸 놀이 겸 다니면서 한결 더 시간을 갖게 되고
사소한 기쁨도 누리고 있습니다.
병원 꼭 가보시고요, 아플때는 잠시 껴두셔도 좋습니다. ㅠㅠ
저도 작년 10월에 의성매곡지서 4박에 마릿수
했을때 3일째에 챔질에 영향이,4일째부터는
앞치기도 힘들정도로...
겨울에 낚시쉴때 낫는가싶더니 3월부터 출조시작하면서 또 재발...
방법없습니다.무조건휴식.
그렇다고 낚시 쉬는건 죽기보다싫고
할수없이 32칸 이하로 주로 25대로 주력대 바꿀려고 좌대까지 구입했습니다ㅋ
좌대쓰니까 0.4칸정도 짧아지더군요ㅎㅎ
그렇다고 긴대를 아예 안쓰게되지는 않지만요ㅋ
29,25칸 위주로하니까 3박4박해도 전혀는아니지만
크게 무리는 가지 않던데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36이상으로 챔질할때면
가끔씩 찌릿찌릿합니다ㅠ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도가구 주사도 맞고...물리치료도 받아보았는데 ... 결론은 약 없습니다.
팔 무리하지 마시고 ... 1년정도 걸립니다. 조심하세요 .
낮지 않네요.. ㅠㅠㅠ
낚시 끝는법좀 알켜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을때까지 무조건 쉬어야합니다 그리고 낚시대는
6:4 정도의 중경질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엘보 와도 낚시 갔습니다 항상 팔꿉치에 파스붙이고 마사지 자주하고 챔질할 땐
두손으로.. 두손 챔질에도 무리가 오더군요. 아파도 하고 싶은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주사 맞고 물리치료하고 약먹고 3달 치료중 1달이 되었네요
낚시 하실때 팔꿈치에 끼는(약국에 가면 12,000원)보호대(압박용)
를 끼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터넷에 테니스엘보 스트레칭을 검색 하시면 운동법으로 나으신분이 그림으로 올려 놓으셨는데
수시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선책은 뭐니뭐니해도 팔을 안쓰시는게 제일 입니다... 병원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구요.
근데... 낚시로 엘보가 온게아니라 업무상 엘보가 와서 더 열받는중입니다.
낚시는 가보지도 못했는데.ㅠㅠ 쾌유하세요.
낚시를 안다날수 없고 금요일날 낚시가서 일요일까지 40대 이상 장대만 10대 앞치기 했더니
헐~~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초음파 상으로는 염증이 심하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금요일까지 팔 안쓰다가 토요일 또 낚시가서 장대 케스팅이 반복되다 보니 영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확실히 안쓰니까 통증이 덜하긴하더군요.
무리하지 마세요.
현재 완치되었고요. 이병원 저 병원 다녀보다 포기하려다 .
면목동 오**정형외과에서 머 그양 되든 않되든 그양 주사맞고... 4일후 정말 원장님 말씀되로 완치가 되어서
열심히 낚시다니네요. 모두 완치 되셔서 즐낚하세요.
업무상으로 앨보우 거렸는데 회사에서는 낚시 많이 다녀서 앨보우 걸린거라 말 할때마다 왕 짜증 ..
하여간 업무상 재해로 인정 받아 공상 처리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낚시를 거의 못다니고 있으며 지금은 조금씩 25대 정도까지만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쓰지 않는게 최고 입니다.
여러횐님들의 말씀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중요한건 제가 치료하러 다녀본 경험으로 병원에서의 치료부분이 중요하다 생각되서
댓글남겨봅니다. 우선 저의경우도 동일하게 여러지인분들께서 소개시켜준 병원들은 무지다녀봤지만 치료중이거나 주사맞고
대게 몇일뿐 다시 고생만하고 낚시가서 또 엘보땜시 후회하고...대게 충분한 팔의휴식이 중요하다 하겠지요. 하지만 엘보라는게
손가락에서 엘보까지의 연결고리라 손을 사용안할수도 없다보니 치료가 더디다해야하나요 아님 불치병처럼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그런 제가 우연하게 또 다른 지인분께서 이곳에함 가보라해서 내가아프다보니 저도 머 크게 기대하지않고 가보았는데 원장님께서 한달정도 치료후에는 나아질거라하네요.
주사를 엘보주의에 5번정도 놓기에 다른곳과 같은줄만 알았는데 허걱...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네요.
엘보에 관한설명이며 일주일에 한번 치료해서 삼주만에 치료가 되었네요.
물가에서 조심해서 앞치기하는데 전혀 통증이없어 이렇게 치료가 잘되다보니 혹여나 고생하시는분 계시면 알켜드릴께요.
두달되었는데 전혀 고생없이 생활하고 낚시다닙니다.ㅋㅋ 꼭 인천분계시면 쪽지주시구여 지인분들께 알려보시구여 치료하다보면
잘보시는 선생님이 계실겁니다. 티따님도 고생하시겠지만 여기저기 다녀보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느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를드립니다
혹여 또 저같은분이 있으시면 꼭 나아서 치료법을 공지하겠습니다....
부디 대물에 시즌이 다가왔네요 모든분들 대물을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티따~올림
낚시는 물론 하시면 안되 시고요
잠자기 전 뜨거운 팩이나 온수로 찜질 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하루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 봄 부터 팔목이 시큰거림이 사리지질 않고있어요.
그렇다고 낚시를 접을수도 없고 뭐 팔목이나 팔끔치 보호하는 제품은 없는건가요..
낚시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이놈 팔목이 욱신거려서 환장하겠네요..
다들 몸사리면서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월님들 건강챙기며 월이하시길..
정형외가에가도 안낳서 백병원에 가봤는데 뼈주사가 아니라고 하던데 2방맞고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 하시길바라며 빠른 쾌유빕니다
무조건 짧은대 쓰시고 자주 들었다 놧다 하지마시고
혹 긴대 쓰더라도 챔질시에는 반드시 두손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많이좋아서졌습니다
3.6대 이상은 반드시 두손으로 챔질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한의원가서 침맞구 그뒤로 파스좀 붙이구 당겻는데... 3개월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아직 불편하긴합니다만 그래도 참고 낚시중입니다. ㅎㅎ 운동으로 풀려구요 ㅋㅋㅋ
근 일년간 무리하지않고 쉬고나니까.
좀 괜찬아집니다.
문제는 무거운 장대사용이 원인입니다.
제일빠른 방법은 팔에 기브스를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기브스를 어떻게........
님에게 맞는 치료법이있을것입니다.
정형외과와 한의원 유명한곳은 방문해보십시요.
스트레칭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낚시대는 손에서 놓아야합니다.
스트레칭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심심하면 제발입니다.ㅎㅎ
장대는 피하고 짧은대로 가십시요~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앉아서 투척하면 도지기 때문에 늘 일어나서 앞치기를 합니다.
과연 낚시를 그만두고 쉴수있을까요??
계속 낚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왼손으로 투척(피나는 연습만 하면 가능)하세요.
조금 도움이 되었나요,,
몆번을더 그렇게 낚시를했었지요 조금지나면 좋와지겠지 그리고 쉬는날이면
산행후 헬스등무거운기구를들고운동을하며 얼마나아프던지요 하도아프고 차도가없어
병원에가니 엘보라하더군요
2년이넘게 통증크리닉을다니며 괄리하고조심하면서
완쾌되었답니다
엘보 가볍게조금씩은 팔사용을하셔야하고 혹시라도순간챔질에 팔에자극을주는일은주의하셔야합니다
저는지금산행하고산에있는헬스장등에서 60cm높이돌위에서 무거운각목으로 10분씩꼭연습을해준답니다
6개월만 팔 쓰지마세요.
손목운동도 중요하지만 제일 좋은건 그냥 낚시를 쉬세효 그게 제일 빠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