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10번 정도 들어오는 것 같은데... 아침에 로그인, 쉬는 시간마다 로그인, 퇴근전에 로그인.... 로그아웃 안시켜놓으면 직장에서 눈치가 보여서...ㅎㅎ 메인 -> 중고장터 -> 낚시대포럼 ->사용기 -> 커뮤니티 -> 중고장터 순으로 돌아봅니다. 결국 중고장터로 시작해서 중고장터로 끝나는 나는 장비병? ㅡ,.ㅜ
다른 낚시사이트에 비해서 속도가 빨라서 수시로 들랑달랑 합니다.
작품 조행기 습작조행기에 들려서 전문가 수준의 사진들을 보고요.
선배님들의 답변보러 월척지식인에도 들립니다.
암튼 지금까지는 월척이 낚시사이트 중에는 쵝오입니다.^^
월척지식
낚시용품
사용기
중고장터
조행기 순으로 검색후
보배드림으로 고고싱~~~
반복~
가끔쪽찌가오면 두근두근~~
"게시물이 이동되엇습니다 ~"ㅎㅎ
퇴근시 로그아웃...................
주말엔, 낚시출조 관계로 로그아웃.................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월척뿐만 아니라 낚시사이트는
아는대로 다 둘러봅니다~
다른 곳을 쭉 돌아 다닙니다.
사무실에 항상...
제일먼저 월척에 로그인부터 합니다.
가끔 뒤에서 팀장님이 절보면서 한숨 쉬시던데....
면접볼 때 정년퇴직한 후 뭘 할꺼냐는 질문에
낚시가게 사장되는게 꿈이라고 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시는거 같습니다.
사장님 될라믄 돈 많이 벌어야 될낀데... 돈생김 장비에 질러대니 사장될라면 먼거 같네요.
그병이 언제 사그러 들지는 아무도 모르죠...
담배 마냥 페암걸리는것두 아니구..
종래에는 머가 있을텐데..
노름쟁이 무릅팍 시렵다....
머~~그런거...
안들어오면 궁금해서....
한번 쭉 훓터 봐야 일이 됩니다.
옆에서 집사람 왈 켬을켜도 낚시 tv를 봐도 낚시 술한잔 할때 애기를 해도 낚시 이러고 있네요 ^^
그냥 특별한 일 없을 때 하루에 한 열번 들락날락하고,
필요한 장비가 생겼을 때는 하루에 20-30번 들어오는 듯 합니다.
월척사이트는 워낙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다보니
좋은 중고 매물이 많이 많이 올라오지만
금방금방 팔려버리기 때문에
모니터링 자주 안 하면 못 삽니다 ㅋ
사람냄새 나는 월척싸이트...넘넘 좋네요...
"월척"빠이팅 입니다..^^
특별히 할것도없으면서 그냥 들락거립니다.
월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좋은 매울나온거 있나 들락거립니다~
근데 매일 놓치네요 ㅋㅋ
"월척"과 한참 열애중 일때는 보고 또봐도 또 보고싶어서 하루에도 .. 몇번씩 찾아 봅니다.~~ㅎ
그렇다고 채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증권도 아니고..
메일과 뉴스....외에는 월척..
그라고~~ 샤~아~핑 몰... 눈구경..!!
조행기.. 중고장터.. 등등.. 한번에 일이십분쯤 있다 갑니다..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왠지 허전한 느낌!
들어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낚시장비에 관심이 많아서요
그래서 이것저것 둘러보는게 많습니다..거의 환자 수준이죠...ㅋㅋ
출근후 1회, 중간 정검1회, 점심1회, 중간1회, 퇴근전1회
사이 짬나면 1~2회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