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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우스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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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고 나갈때 밖에서 가래를 뱉으면 검은색 가래가 나오는 분 경험하셨나요 즐김도 좋지만 건강관리가 우선이 아닐까요 하우스도 금연터, 지기님들 고려하셔야 되지않을까요 물론 애연가 입장에서는 불편하시겠죠

자리두 좁은데 옆에서 담배 피우면 진짜 짜증나 죽씁니다 .
하우스도 당연히 금연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니다
그 연기가 다 어디로 가겠어요
냄새와 분위기 때문에 하우스는 가지 않는 1인입니다 1시간만 있으면 머리아프더군요 ^^;
금연하우스, 흡연하우스 분리해서 운영하면 될텐데...
요새는 하우스도 많은곳이 금연으로 바뀌었습니다.
꼴초입니다. 하우스 밖에 나가서 바람쐴겸 한대 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하우스 터가 금연하고 있는걸루 아는데 아닌가요.
당연히 안에서는 금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는 다르죠
비흡연자와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실내에서는 금연을 해야 합니다
시흥 목감낚시터는 전체금연이고 흡연실 따로 있습니다
흡연자입니다만 하우스는 당연히 금연이 맞지요.
저도 담배를 피웁니다만, 낚시 하우스처럼 제한된 공간에서는
무조건 금연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 입니다.

하우스는 금연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 입니다.
흡연 가능 떠나서 나가서 피우는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목숨까지 바쳐 잡습니까.
즐기면서 휴식 낚시 합시다.
흡연터 갔다오면 옷세탁해야합니다.
흠연실 같은 하우스낚 하지마시소 오래사실라카마~~~~~
쉬식도 가질겸 나가서 피우기가 힘든가요 이해 못하는 일인..
요즘세상
흡연자는
대접받지
못하지요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비흡연자에
간접흡연
피해주면
흡연자에게
옥쇄는
더 심하게
조여올겁니다
배려하면서
청결하게
피셔야지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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