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는 수입 어종이지만 생태계 교란 어종으로 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옛날 많은 저수지에서 향어 양식을 하였지만
향어 양식 허가가 거의 금지된 이후
수년이 지난 지금
향어를 그 저수지에서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생태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산란 이후 부화가 안 되어 그 개체수가 현저히 줄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향어 저수지 산란 가능하구요 이스라엘 잉어 맞습니다 생태교란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소양강 가두리에서 대량으로 양식했지만 수질오염등 이유로 양식이 중단됐죠 또한 한때는 양어장낚시 유행할때는 대단한 효자였죠 잡아서 회도먹고 했으니까요 요즘도 경상도쪽가면 향어회집 남아있더라구요 ^^
향어 자연산란 가능합니다
학교에 8평정도의 연못(깊이 1.5m, 황토바닥, 연식재)에 주변의 관리터에서 잉어 3수, 향어 5수정도 4월에 풀었는데 2달후 1cm되는 치어들 바글바글(마리수 너무 많아 못셈) 현재는 4-5cm 로 커서 바글바글 처치 곤란하네요 ....
안양천에 풀어 놀까요....
아니면 후라이 펜에 튀겨서 ...
비율은 향어 80%, 잉어 20정도 입니다 사료도 잘받아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
치어는 예쁘네요 ...
자연산란이 되는건맞는것같아요
저희 시골에 가면 중대형급저수지(군에서 2번째로 큰)가있는데
거기서 향어양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양어장 없어진 이후로도 한 2~3년간 작은 사이즈 향어도 잡힌거보면....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이후에는 낚시에서고 그물에서고 유관으로도
목격된적이 없습니다.(최소한 그저수지에선 멸종됬다 볼수있겠죠?)
그 안보이기 시작한지가 10년도 넘었으니까요,
이걸로 유추해볼때 자연산란이 가능하긴하나
그 조건이 까다로운건 사실인듯 합니다.
일예로 빙어도 그저수지에 잘 적응한걸보면요!
저를 낚시에 빠져들게한 어종이 향어입니다...
그 옛날 안동땜 향어낚시...
왜래종이지만 토종같은 친밀감이 있어요...
힘도 장사고 그 무엇보다 회로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낚시 대상어로 가장 좋아하는게 향어 입니다..
지금은 땜낚시에서 찾아볼 수 없고 손맛터에만 있지만...
손맛터의 향어는 자연지에서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고 회로도 먹지 않습니다...
향어 낚시는 아직도 제겐 최고의 대상어 입니다...
땜낚시에서 향어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운 1인 입니다...
향어는 절대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입 어종이니 생태교란 종이 될수 있을껍니다.
소싯적에 많이 잡아도 봤고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만 향어는 자연부화가 힘들기에
양식으로만 가능하고 일반 노지 자연부화는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자연부화가 힘든 향어가 다른 어종이랑 믹스 된다하여도 자연부화가 힘들꺼라 생각 됩니다.
그렇기에 생태 교란 종이라도 타 어류 보다 심각성이 떨어지는듯 싶습니다.
배스,블루길,뉴트리아,황소개구리가 심각하지요.
저희 동내 저수지에 향어 치어 많아요
계곡형 저수지라 물이 깨끗해서 산란이 가능한가 봅니다
그나라의 토종이 아닌 외래종은 모두 생태교란종으로 취급받는것 아닌가 싶네요...
향어는 부화가 잘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래전 속리산근처 소류지에서 완전 치어천국을 만난적이 있어
자연부화가 안된다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옛날 많은 저수지에서 향어 양식을 하였지만
향어 양식 허가가 거의 금지된 이후
수년이 지난 지금
향어를 그 저수지에서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생태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산란 이후 부화가 안 되어 그 개체수가 현저히 줄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먹이는 붕어 잉어와 경쟁합니다.
과거 양식하던 저수지에서 향어 치어는 관찰되지 않으나 대물은 가끔 잡히는걸로 미루어
번식이 되지않는다는 설이 맞는듯합니다.
후배가 84년도에 향어 치어사업을 했는데 그당시에는 후배말이 자연부하는 안된다했습니다
그런데 향어도 우리환경에 적응하다보니 여건이 맞는저수지는 부하가됩니다
유료낚시에서 향어를 구입해서 임시로 땅을파 웅덩이를 만들어 거기다 보관하는데
봄이면 산란해서 향어 치어가 많습니다
금년 4월 한식날에 동네 산아래 소류지에서 낚시하는데 향어 치어 엄청 잡았습니다 귀찬을정도
이장님이나 동네 어르신들님는 치어 방류한적이 없답니다
요런것들 많이 봤네요 ㅎㅎ
토종은 아니지만 교란까지도 아닌듯 하네요
학교에 8평정도의 연못(깊이 1.5m, 황토바닥, 연식재)에 주변의 관리터에서 잉어 3수, 향어 5수정도 4월에 풀었는데 2달후 1cm되는 치어들 바글바글(마리수 너무 많아 못셈) 현재는 4-5cm 로 커서 바글바글 처치 곤란하네요 ....
안양천에 풀어 놀까요....
아니면 후라이 펜에 튀겨서 ...
비율은 향어 80%, 잉어 20정도 입니다 사료도 잘받아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
치어는 예쁘네요 ...
번식한다에한표던질께요
저희 시골에 가면 중대형급저수지(군에서 2번째로 큰)가있는데
거기서 향어양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양어장 없어진 이후로도 한 2~3년간 작은 사이즈 향어도 잡힌거보면....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이후에는 낚시에서고 그물에서고 유관으로도
목격된적이 없습니다.(최소한 그저수지에선 멸종됬다 볼수있겠죠?)
그 안보이기 시작한지가 10년도 넘었으니까요,
이걸로 유추해볼때 자연산란이 가능하긴하나
그 조건이 까다로운건 사실인듯 합니다.
일예로 빙어도 그저수지에 잘 적응한걸보면요!
자연부화는 한다고 생각하지만..번식력은 그렇게 좋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라남도쪽에 다도댐을 비롯하여 안심저수지, 한천저수지등 향어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시피하죠..
제 생각에 향어는 전혀 유해동물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블루길이나 배스의 희생양일듯 합니다..
제 닉네임이 요거하기전에 향어체포였는디ㅎㅎ
치어많이 잡아봤습니다
1.향어는...
2.잉어와 닮은점이 많습니다.
3.(유해.교란)어종이 아닙니다.
그 옛날 안동땜 향어낚시...
왜래종이지만 토종같은 친밀감이 있어요...
힘도 장사고 그 무엇보다 회로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낚시 대상어로 가장 좋아하는게 향어 입니다..
지금은 땜낚시에서 찾아볼 수 없고 손맛터에만 있지만...
손맛터의 향어는 자연지에서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고 회로도 먹지 않습니다...
향어 낚시는 아직도 제겐 최고의 대상어 입니다...
땜낚시에서 향어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운 1인 입니다...
향어는 절대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루어하는사람들 베스 손맛본다고 또놔주구하던데... 퇴치해도 모자른판국에
그걸 또 놔주구있으니 어이상실..
루어는 갑자기 베스땜에 엄청 호황이네여..
생태계파괴범은 베스가 젤 심할겁니다. 황소개구리도 마찬가지구요..
베스 방생하진맙시다.
노지낚시에서 블루길 없는데가 없네여... 우리토종붕어 이쁜것들 얼굴보기 힘들구 보기싫은 월남붕어만..;;
산속 깊은 소류지가도 월남붕어가 터줏대감역할을 하고있으니..
배스있는곳은 아주 미약하지만 붕어개체수 올라가지만
블루길은 전멸 입니다.
블루길 있는곳엔 붕어 치어 볼수 없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