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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허리디스크 나 목디스크또는 무릅관절 어께통증경험담이나 처치방법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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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안녕하십니까? 우리 ,.사이트특성상 연세가 50넘으신분들과 아직 젊으신분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정담을 나누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제가 지금4학년 8반인데 몸이 영예전같지않고 결리는 데가 많네요 더군다나 우리 꾼들은 의자에 앉아 하루밤을 지세는게 부지기수다 보니 저처럼 결리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어께와 목이 넘아파 앞치기를 못할 정도 였습니다 챔질 직전에 손을 내밀고 기다리는순간 어께가 빠질듯한 고통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는데 경락을 받고 꾸준하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지금은 조금 좋아진 상테 입니다

저는 삼십대 초반에 허리병으로 무척 고생을 많이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낚수는 가고싶고..집사람에게 그짓말 까지 하면서 말이지요.ㅎㅎ
낚시 의자에 앉으면 허리가 멀쩡하다고요..
정말이지 유명한 침술원 다 다니면서 쇼 했습니다.
일명 똥침도 맞아 봤어요..ㅋㅋ
저는 척추 교정을 3개월정도 받고나서 지금 현제 까지는 무리없이 낚수놀이 다니고 있네요.
그기서 하시는말이 바른자세 입니다
우리가 보통 밤낚시를 하면서 안좋은 버룻이 있습니다
다리를 꼬면서 입질을 기다리시는 분 또는
몸을 한쪽으로 기울려서 하시는분 머리를 너무 앞쪽으로 내밀고 허시는분 등등요..
저는 허리병이 있을때 행낚에 있는 몽침이를 사용해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밤낚시 자세는 우유박스 위에 다리를 올리시고 의자는 뒤로..물사랑님 자세 있잖아요.. 이렇게 하시면 조금 이라도 도움이됩니다.
월님들 낚시도 좋치만 먼저 건강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에궁 낚시가먼지 ^6^

저두 허리수술도하고 팔목에 무리도가서 치료도하고

어깨도 위로들면아프고

계속적인 물리치료를받으면 좋은데

먹고사는게 문제라서리 ㅜㅜ

일단 푹쉬는게 제일좋은방법인데

저는 저녁이면 허리찜질용 전기장치를 항상사용해서

허리를 풀어줍니다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맨손체조로 몸을풀어주고요

들깨님도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 생활해보세요

몸이 어느정도는 부드러워지더군욧
저도 지금 엘보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복도 빨리되더니만, 연식이 쪼매되니 영~~~

5학년 올라오니 체력이 딸리네요.. 운동을 조금씩 해야하는디!!!!
저도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목디스크를 앓고있지스만,
특별한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출조시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지 말고,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쿠션좋은 의자와 시트도 도움이 될듯 하고요...

특히,케미를 바라보고 있을때,
목을 쭉 빼고있는 자세는 아주 안좋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인해 목에 추간판 탈출증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으로 지속 치료중으로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무리하게 일하면

목이 아프고 팔이 좀 저린 증상이 있네요.

의사말로는 완치는 힘들고 꾸준한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라고 하는군요..

운동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료는 직장인의 한계로 시간 관계상 꾸준하게 못하구요..

결론은 완치는 불가, 꾸준한 운동을 통한 자가 치료가 제일 이라고 하더군요..

낚시 이거 정말 허리/목/팔/다리 어디 한군데 무리가 안가는데가 없는 최악의 레저ㅠㅠ

낚시할때도 스트레칭과 편한 자세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꾸준한 운동^^
낚시 그거 허리병과 목디스크 걸리기 딱입니다.
본인은 딱딱한 중층소좌에 방석하나 깔고 앉아서 밤을 새는데 역시 허리와 목에 무리가 오드군요.
그러나 물가에 만 가면 허리가 안 아픈지 못 느끼는지 기분이 좋으니 자연히 무리를 할 수밖에 없드군요.
남자에겐 허리가 상당히 중요한데....
지압도 받아 보고 허리에 침도 맞아 보고 했습니다 만...
일시적이고 역시 허리를 쉬어 주는 것이 치료방법 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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