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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혹 배스터나 블루길터가 토종탕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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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깨끗한 토종탕을 좋아하는데 외래어종의 분포가 점점 넓어지는거 같아 걱정스래 조사님께 여쭈어 봅니다. 토종탕이 배스나 블루길 유입되는 사례가 많은데 반대로 배스나 블루길터가 토종탕으로 바뀌는 사례가 있는지요...?

배식이탕 블루길탕에 붕어는 분명히 있어요 산란도하고 성어가되는 확율이 적을뿐이지

자연이 해결하리라 파괴된 생태계는 시간이얼마걸리든 다시돌아온다고 믿습니다 자연은 위대하잖아요

제가아는 몇곳은 없어졌든 중태기 생기고 징거미도 안보였는데 생겼더라구요 떡이주종인데

나오면35-40인데 요즘은 20급들도 나오데요 알게모르게 변화가 물속에선요

생태계교란어종은 국가에서 적극적어로 관리해도 될까말깐데 먼산불구경 우린아직 멀었죠

언젠가는 배스 블루길도 우리나라 토종어류와 같이 토속화되리라 봅니다
자연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있죠. 사람의 인위적인 손만 안 탄다면.파괴된 먹이사슬 구조가 서서히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배스4짜5짜및 눈앞에 베스 치어 보이던곳에서도 붕어 작은애들4~5치 잘나오는걸 보면 배스터라고 꼭 작은놈 없는것도 아니고 환경변화등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토종탕 쉽게 만드는 것은 저수지 한번 말리고,
배스 블루길 투입 못하게 하면 됩니다.
저수지 물이 말라도 붕어는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그렇게 많았던 황소개구리 지금은
사라진 저수지 많아요.
자연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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