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를 알려 드린 어르신 몇년 전부터 대물낚시 하신다고 장비는 다맞추고
낚시TV 에서 사람 버려 놨습니다
지인들 낚시 하는거 보고 따라함
제가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 드리니 이제는 콧방귀
세미플로팅 줄은 캐스팅후 물에 원줄을 잠기게 하지 않으면 떠있어서 낚시가 불편 할수 있다고 말하니
잘가라 앉는다 저를 무시
사용 하시는 세미플로팅 2.5호 원줄 질겨서 잉어 걸려도 끊어지지 않는다
제가 끊어 질수 있다고 말하니 저를 또 무시
현장 에서 찌맞춤은 바로 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낚시 할곳에 던져서 하는거라고 말하니 저를 무시
바늘은 미끼에 맞게 사용 하는게 좋다고 말하니 작은 바늘은 잔챙이 올라온다고 저를 무시
챔질이 너무 강해서 헛챔질 나고 봉돌이 머리 뒤로 날라 가는 거다고 말하니 저를 무시
어르신 지금 신동동채비 사용중
저는 처음에 원봉돌 케미수평 알려 드렸습니다
세미플로팅 줄은 가벼우니 찌맞춤을 가볍게 하는게 좋다고 말하니 완전 저를 개무시
동동채비 카본 줄이 아니면 가볍게 해야함
찌맞춤은 가벼워서 좋을게 없다 합니다
제가 짧은 낚시대로 낚시 하고 있으면 붕어 나오냐고 저를 무시
38 39 사진 찍어서 보여 주면 저게 어떻게 39 냐면서 저를 무시 하는 느낌
분명히 선반 위에 제대로 계측
뻥도 이런 뻥은 대다수 해봤을겁니다
월척 3마리 낚아 놨다고 가보면 28 29
다른 분의 낚시는 관섭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무시만 당하고요
낚시 하다보면 다 알게되는 겁니다. 안출 하세요
그냥 혼자만의 낚시를 하시게 내버려두세요...이런일 저런일 당해보셔야 "아~~그때 이문제는 이야기 들었던거 같네"이런생각합니다.
사람은 뭐든 당해보고 격어봐야 되는 동물입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어요.
그냥 스스로가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낚시를 제가 알려 드린 어르신 입니다
언제 부터 낚시 했다고 스승이 알려 주는데 무시 하는건 아니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저는 낚시 한지 20년 넘었고요
어르신 겨우 7년
바늘도 못묶어서 저한테 물어 볼때가 생각 납니다
그사람이 물어보면 가르쳐드리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나름의 낚시를 즐기게 두는게 좋습니다
스타일봐서는 무시당하실듯 합니다.
젊으신분 치고 참견을 엄청좋아하시네요.
대개는 무시당하는 원인은 본인에게서 먼저 찾는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이 댓글도 무시라고 생각하실 분이기는 한데.
방법에 따른 결과야 자신의 책임입니다.
상대가 물어오기 전에는 가르치거나 아는 체 하지 마세요. 자신의 방법으로 잡아야 진정한 즐거움이지요. 상대방의 즐거움을 반감시키지 마세요.
낚시도 개성이란 생각입니다.
고집은 얼마나 쌔신지 아시나요
옥수수에 붕어 안나오고 떡밥에 다들 붕어 낚으시는데 제가 떡밥으로 바꿔 보라고 해도 옥수수만 고집
그내놓고 여기는 붕어 없다고 하면 ...
저희 삼촌도 다대편성 합니다
저를 만나면 원줄 목줄 바늘 찌맞춤 물어 보십니다
요즘은 찌맞춤 조금 가볍게 하고 바늘도 작은거 사용 한다고 하면 모르는건 계속 귀찮을 정도로 물어 보십니다
붕어도 잘안나오고 배스가 많아서 이렇게 한다고 하면 단번에 알아서 척척 하십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송귀섭 명인 낚시 하시는걸 TV 에서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아직 까지도 저를 낚시 하게 해주신 분이라서 존경 합니다
누가 자신을 낚시 알려 주었는지 낚시를 알려 주신 분은 무시 해서는 안됩니다
낚시 정답은 없지만 기본을 알고 낚시를 해야 한다고 송귀섭 명인 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낚시 갈켰다고 스승되고자 하는 마음이 상대편을 불편하게 하죠.
낚시 많이 갈켜봤지만 스승이라 스스로 읊어대본적 없는듯합니다.
스스로 스승 역활하시는 낚린님이 글만 보면서도 거부감듭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스승이 되지는 않습니다.
깨닫는 사람이 스승이됩니다.
글에서 울분이 느껴집니다
많이 가르쳐 드렸지만 7년을 했으면 그분도 독립하고 싶어하시지 않을까요?
낚린이님 눈에는 서툴고 부족해 보여도
그냥 그분 마음대로 하시도록 내버려 두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그분한테서도 벗어나시는 게 어떨런지요
두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도 그정도 낚시를 했으면 어느정도는 꾼의 반열에 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분이 아마도 낚린이를 언짠히 생각해서 일부러 그러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그런일이 있었군요.
2.낚시...
3.기본적인 등등...
4.배울때는...
5.성의를 보이지만...
6.낚시 시작한지 약 1년이 지나면...
7.일명: 안다이 박사
8.다른 동네에서는...
9.낚시(선생)을 하고 있죠.
낚시에 정답은 없고 자기 스타일대로 자기 경험대로 즐기면 됩니다. 낚린이님이 무시 당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그 어르신 입장은 어떨까요?젋은사람이 낚시 좀 한다고 사사껀껀 가르치려 들면 그 어르신도 무시당했다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자존심에 낚린이님에게 그렇게 대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가르치려 들지마세요.그래야 낚린이님 맘도 상대 맘도 편해집니다.여기 조력 50년 넘은분들도 많고 저또한 35년이 넘었지만 낚시 방법에 대해선 물어보지 않는이상 왠만해선 가르치려 들지않습니다.낚린이님이 지금 겪으신 상황을 다들 한번씩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기분만 상할뿐입니다.
가르침은 일방적이지만 대화는 의견을 주고받는 양방향, 즉 소통입니다.
나중에 다시 물어올때가 있을껍니다 ~
지금은그냥 내버려둘필요가 신경끄시면 됩니다
나이들면 똥고집이 생겨서 얘기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정답은 고기잡은사람의 말이 정답입니다
그냥 두시면 고기못잡고 나면 꾸중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니까 못잡는다라고 하세요 물론 나도 당할수있습니다
그 취미를 계속해서 하고 흥미 느끼는건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내가 입문 시 가르쳐드렸고 제말이 맞으니 이걸로 하세요??
이건 오지랖이구요
그 사람이 자기 스타일에 맞게 취미생활하는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요....
낚시란 취미생활이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자기만의 스타일, 고집, 방향성 모두 다릅니다
채비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 차이가 있고 필드마다 먹히는 미끼, 시간대도 다 다르고요
낚시, 절대 일반화할 수 없고 정답이 없습니다
이를 망각하고 가르치려들면 괜히 분란만 초래하고 반감만 사게 됩니다
그냥 강물 흐르듯이 놔두시길....^^
남이 똥이라 해도 내눈에 된장이면 된장이라고 박박 우기다 먹어봐야 아 이게 똥이었구나 하는 사람들,,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이제 낚시 4년차구요,, 이런 성향으로 인해 저도 제 낚시 스승님과 엄청 싸웠죠..
제 말이 맞을때도 있지만, 스승님 주장이 맞을때가 많죠,, 경험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근데 저같은 사람은 내 오판과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부턴 철저히 반성하고 존경의 눈빛 발사합니다..
성향상 성격상 절대 못고칩니다..ㅎㅎ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분 업무적으로도 그렇게 하실꺼에요..
지금 생각하면 처음부터 스승님 말 잘 들었으면, 참 편했겠다 생각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내 경험치는 부족하겠구나 싶기도 하죠..
결론,,, 아마도 그분은 글쓴분의 낚시경력이나 지식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해보고 느껴보지 않았기때문에 납득을 못하는것 뿐일겁니다..
다대낚시하는 분한테 왜 옥수수만 줄줄이 답니까 라고 물으니
붕어 자주 낚여지는게 귀찮아서 랍니다..
저는 옆에서 뭐 물을가바서 겁니는데...
그거 대답할려면 귀찮자나요..
옆에서 피라미를 잡든..거머라를 잡든 냅둬요..
그건 그사람 낚시입니다..
"남에게 대접하라 그러면 받으리라"
상대를 먼저 존중해 주시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입니다
편한마음으로 낚시를 즐겨보세요
클릭해보세요
월척지식 > 대물낚시 > 단 한분이라도 이글 보시고 달라지셨음 좋겠습니다.
- http://naver.me/F6mXoWOi
이제그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7년 정도면 왠만한거 다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켜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제친구 낚시대 맞추면 카본줄로 바꾼다고 합니다
제가 딱 한마디 했죠
저는 카본줄만 사용 하니
친구 찌맞춤 엄청 가벼움
카본줄은 지금 처럼 찌맞춤 가볍게 하면 카본줄 무게로 찌가 낚시대 쪽으로 온다고 한마디 했죠
그러고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잔소리 한다고 합니다
친구 저보다 낚시 경력 더오래 되었습니다
수싱 50cm 에서 어제도 낚시 했는데요
찌가 봉돌에 자꾸 부팆히니 밑에 찌멈춤고무를 수심 맞춰놓은 찌멈춤고무 까지 올려라 하니
찌 밑에 찌멈춤고무가 아직 까지도 수심 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무조건 잘못 한게 아닙니다
수심은 케미 까지가 수심 이다 말하니 이해를 전혀 못하는데
어떻게 낚시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아는 것만 알려 줄려고 합니다
수심 깊은 곳에서도 찌는 봉돌에 안닿을 만큼만 놓고 낚시 하라고 하면
계속 반복 적으로 그러면 수심 안맞다고 합니다
수심은 찌 위의 찌멈춤고무 라고 말해도
저한테 화만 냅니다
이래도 제가 잘못 한건가요
낚시 경험을 떠나 왜 청하지 않는데 먼저 나서서 간섭을 하는지요?
청하지 않으면 나서서 마세요.
제 낚시 경력이 40년은 된 듯한데 지금도 물가를 나가면 조언,충고 등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저보다 연장자들 이신데 나이생각 해서 한 두번 들어주다가 여러번 반복되면 불편함을 표시합니다.
그런데 그리해도 계속 주절되면 더 이상 인간취급 하지 않습니다.
취미로 하는 낚시
각자의 생각과 방법이 다 있습니다.
그냥 넵두세요~~
본인이 필요하면 묻고 알아서 공부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려고 낚시하는분은 없겠지요!!
제가 어릴때부터 데리고 다니며 동생 낚시를 가르쳤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동생이 훨씬 고수 입니다.
같이 낚시 가면 서로의 채비에 대해 할 말은 있지만
도움을 청하기 전에 서로 간섭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동생이 좋은 조과를 올리지만
저는 그 채비를 따라하기보다는 저만의 채비를 고수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제 조과가 안좋아도 별로 스트레스 받진 않습니다
나에게 익숙한 채비를 고수하다보니 대신 편하고 쉬운 낚시를 했으니까요!
그게 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하게 낚시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조과만을 원하면 서로 묻고 배우겠지만
결과를 장담 할수는 없고 조과에따라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조과 보다는 함께하는 시간과 과정도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요?
이유나 상황을 떠나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낚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러려니하고 서로존중해주면됩니다.
기분나쁠것이없겠죠 ㅋ
상대방이 간섭받는다고 생각들지 않으세요?
낚시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조력 50년되신 저희 아버님도 저보다 고기 못잡으실대 많고 흔히 대물이라 하는 사짜붕어 저보다 적게 잡으셨습니다.
참고로 제 조력은 7년정도 입니다. 나이도 여기 계신분들 보다 한참 아래 겠지요. 낚시 가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저 자기만에 방식으로 즐기고 계신다면 아무리 입문할때 알려준 스승이라해도 전 솔직히 취미 생활에서 스승 제자 개념
이해가 가지도 않지만 참견하지 마시고 그렇게 즐기시도록
지켜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러첨 7년정도 하셨으면 어느정도 자기만의 방식을 찾으셨을 텐데 지금 사는 방식이 본인한테 가장 편하고 즐기는 방법 일텐데 거기다가 이래라 저래라 계속 훈수 두시니 어떻게 보면 무시당하시는게 이해는 되네요.
낚시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일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고 생각해버리면 결국엔 나만 힘들어 지더군요
그걸 인정할때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학교 시절이 끝나면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고지식의 일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린 생각 일수도 있습니다.'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껏 열변을 해도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월척의 지식게시판 또한, 커뮤니티의 형식이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강좌 같은 글이나 남의 이야기나 글을 퍼와서 올리기 보다는
누군가가 궁금해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는 글을 올리면, 그것에 유저분들이 하나, 둘 의견을 달아주는 형태가 주류이죠.
남의 가르치려 할 때는 내가 하는 말(의견)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름을 대면 알만한 사람이 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맞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남의 이야기를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에게
귀찮게 참견(가르치려 해봐야) 스트레스만 주고,
잘 난 척 한다는 안 좋은 이미지만 풍기게 되는 것이니,
입이 아무리 간지러우셔도, 그분이 궁금해서 묻는 것만 알려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류가 조금 다르지만..ㅎㅎ
고기를 많이 잡는 것인가요?
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기는 낚시인이 낚시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7치를 만나 즐겁게 인사하고 방생하는 낚시인이 잘하는 분입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시면 내가 아는 한도에서 정성껏 답해주시고, 이해 못하면 내 설명이 부족함을 느끼면 됩니다.
그래도 짜증을 내면 같이 낚시안하면 됩니다. 왜 취미로 하는 낚시를 얶매여 하십니까?
가끔 자신만의 미끼가 최고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많은 떡밥은 생산되지 않았겠지요.
가끔 자신만의 채비가 최고라고 하는데 그러다면 그 많은 채비법은 나오지 않았겠지요.
흐르는 물처럼 편하게 낚시하세요. 정답도 받아들이야 정답입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경험치가 쌓였을 겁니다.
그게 말씀하시는 정석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요.
답답하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 님께서 할 가르침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배움이 불필요한 상황에서 가르치신다고 노력해봐야 간섭이 되겠습니다.
자신과 스타일이 다른 분께 나와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틀렸다고 하면 안되겠습니다.
두 대로 템포 집어 하시거나 내림 하시는 분께서 다대 바닥하는 사람에게
뭐하러 힘들게 많이 펴서 옥수수만 한두알씩 달아놓고 기다리냐 한다면,
그 사람에게 불쾌감도 느끼고, 더 이상 배울 게 없구나 하게 되겠습니다.
그 분도 낚시를 계속 하다보면 님 말씀하신게 맞는 말이구나 훗날 깨닫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럼 그 때, 혹시 그분이 물어보실 때가 있으면, 무시하지 말고 잘 가르쳐드리면 됩니다.
그 때까지도 그분과 관계가 좋고, 그분이 님께 더 배울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면요.
그러면, 님께서 진정한 스승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어르신은 글쓴이에게 계속 배워서 제자같으시겠지만.. 어쨌든 7년이나 조력이 되신 분이라 자기만에 취향이 생기신 듯 합니다.
이제 물어보는 것만 답해 줄 때가 된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무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 낚시기법에 이런쿵 저런쿵 하는 자세가
상대방 에게는 실례 입니다
솔직히 낚시 기법은 중요하지 않아요
강태공이 모조줄 카본줄 따지고 낚시 안합니다
빈바늘 달고 늘 낚시햇다죠
그래도 그분은 목표가 있기에 사람들이
뭐라 해도 강태공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