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고무장화를 주로 신습니다만...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추적추적 느낌이 ... 땀이 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뽀송하게는 아니어도 추적거리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없앨 수 있는 비법 또는 힌트가 있으신 회원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사용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어보시는건 어떨지요
그리고,한켤레 여벌로 가지고 다니며,갈아신고 있습니다.
딱히 방법이 있을까요?ㅡ.ㅡ
우선 발을 세정하실때는 차가운 물을 이용해주세요! 더운물은 땀샘을 확장시켜 땀분비를 촉진한답니다.
차가운 물로 세정하시는 것이 땀이 많으신 분들한테는 좋습니다.
발 세정 시에는 비누 대신 티타니아 발샴푸를 사용해 보세요~
발샴푸는 발 전용 세정제로 항균 기능이 있어 발에 생기기 쉬운 세균을 제거해주며
발냄새를 억제하고 발을 건조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발샴푸로 흐르는 찬물에 발을 세정하신 후에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시구요~
풋파우더를 발라주세요! 발 건조와 탈취효과가 탁월하답니다.
땀샘의 땀분비를 조절해주어 발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발냄새 스프레이는 수시로 뿌려주시면 땀과 냄새를 한번에 날려준답니다.
신발 전용 스프레이인 신발스프레이로 신발 냄새도 없애주시면 좋구요~
신발의 소재에 상관없이 운동화나 가죽구두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고 냄새 뿐아니라
신발속 세균과 곰팡이까지 제거한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하절기라도 두꺼운 양말이 좋았습니다.
맨발에 땀은 대책 없듯이 얇은 양말보다는....
좀더 획기적인.......여름에는 장화 신을일도 많은데.....
저 분만이 아니고 다들 그러하실텐데....
비법 꽁꽁 감추고 계신 님들 공개해주세요~~~
제~발~~~~~`
좋습디다.
면으로된 발가락 양말도 도움이 되고요.
입질이 뜸할땐 장화를 벗고 한쪽발을 말리는 방식도 [난로 ]도움이 됩디다..
저도 발에 땀이 많은데...
발가락 사이에 뿌리는 무좀(???)파우더는 비용이 만만찮은데..
식료품점에 판매하는 몇 백원 짜리 소다(식 소다)를 뿌려 놓으니깐 굳 입니다...
발가락 사이를 잘말린 다음.. 사이사이에 소다를 뿌리고..
양말(발가락양말이면 더 좋고...) 위에 뿌려서
장화를 신어보세요(장화 안에도 뿌림 더 좋고..^^
요까진 비용이 약 2-300원 들겠네요
생리대 특대를 발바닥에 깔고 그위에 양말을 착용하고 장화를 신으면 겨울에는 발도 시렵지않구 큐션도있구
특히 물기 흡착력이 강해 뽀송뽀송하고 발냄새도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얇은 생리대 있습니다... 사모님 한테 부탁하셔서 깔창에 깔고 사용하세요..
밟 뽀송뽀송합니다 습기흡수력 아주 좋습니다!!!
전 일반등산화에 각반을 사용합니다.
포인트 진입 후 저위에 유해 곤충 및 파충류 제거 작업(주로 *킬라) 후 편하게 각반풀고, 신발도 편하게 하고 낚시합니다.
수중전이 되면 어쩔수 없이 장화를 착용하지만요. ^^
흐르는 땀을 안흐르게 할수도 없을뿐더러 안흐르게 하면 몸에 이상 생깁니다. ㅎㅎㅎ
포인트 진입시에는 안전을 위해서 장화를 신고 이동하고 포인트 도착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일단 양말을 신은채 슬리퍼로 갈아신고 대편성...
대편성 후에는 양말을 벗어서 받침틀위에 걸어놓고... 발은 광합성... ㅎㅎㅎ
그리고 발에 땀이 많이 나서 좀 미끈거린다든지 찝찝하면 저수지 물에 좀 담궜다가
비누없이 뽀독뽀독 씻어 주기만해도
상당히 상쾌하고
찬물이라 그런지 당분간 땀도 많이 안납니다.
양말은 바닥이 두툼한 오리지날 스포츠 양말을 추천합니다.
두꺼워서 더 더울것 같지만 실제로 여름에 신어보면 땀 흡수를 그만큼 잘해주기 때문에
저녁에 집에가서 신발을 벗어도 발냄새 많이 안납니다.
바닥 얇은 양말이 발냄새 훨씬 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