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공은 미사용이지만 제가 예전 우? 265를 사용하다 고? 4로 바꾸어 사용중입니다.
제 경험상 짬 낚시가 아니라면 적은 보트는 울렁거림을 떠나 많은 불편함이 있어요.
모든 숙식등을 보트에서 해야 하기때문에 가능하면 무게와 비용등 불편함이 있겠지만 265이상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안전 입니다. 보트는 말그대로 뽈대에 의지하여 정박한 배 입니다.그렇다보니 많은 경험을 갖이고 계신분들도
일명 삼공4,5 씨로버300이상 되는 보트들을 볼때 뽈대를 5개정도 정착 할수있게 링구부착도 하시고 뽈때 각도를 조정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지금은 그래도 듀랄류뽈대라 조금 안전하다고 하겠지만 알류미늄은 휘거나 불려지는 경우 참 많이 보아왔읍니다.
보트 낚시인들이 처음에 소형 보트를 갖이고 본 보트 정박후 지인에게 갈수있는 이동형 보조 보트용으로 활용되었던 것이였지 정박하여 낚시를 할수있는 보트로는 안전상 사용을 자제하였던 것입니다.
보트 구매 하실꺼면 280이상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울렁거리는것은 작으나 크나
다 똑같습니디
울렁거림을 줄이기 위해 링구를 추가해서 쓰는것이지요 또한 울렁거림은 수심대 마다 다 틀립니다
깊을수록 심해집니다 다 취향이 있지만 비바속공 같은경우 가격대비 실용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트가 크다고 해서 설치시간이 긴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경험상 기준을 280으로 잡으시고
동출할 여력이 되신다면 300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보트좀 아신다 하는분들은 씨로버280~300 상공 고니4(3n) 많이 선호 하십니다
독조가 많으시디면 씨로버 280으뜸입니다
그외 많은 보트 회사들이 있지만 그다지 선호 하지
않습니다
보트 다섯대 갈아타 봤습니다
삼공.솔.우성,씨로버.나중에 구입한 스타보트....이거 아주 매력적입니다.
2박 3박 안하실꺼면 스타보트도 상당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고무보트 265이상 ~~에어넣코 물에 띄어놓으면 세상 부러울께 하나도 없쬬 ^^
하지만 띄울때 까지에 괴로움 ㅎㅎ 안해본 사람은 그져 환상적으로 느껴 질껍니다.
철수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스타보트 이거 아주 물건입니다
펑크날 염려 없쬬
띄우고 철수시 일반 좌대 설치.철수 하는거보다 빠름니다
수납공간 또한 고무 보트보다 넓구요
다만 낚시할때 움직임에 제약을 받지만 하룻밤 정도는 무난합니다
180센티 이상 몸무게 100키로 이상만 안나간다면
다리도 쭉피고 할꺼 다하면서 낚시 즐길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불안하다 어쩌다 하시는데
고무보트보다 100% 안정적입니다
다만 뭐라 그럴까?
폼생폼사가 몸에 베여 계신분들은
아마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한것은
약간에 불편함은 따르지만
일반 고무보트 땀 뻘뻘 흘리면서 공기 채울때 스타보트는 룰루랄라하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포인트에 낚시대 펼치고 있을겁니다. ^^
제 경험상 짬 낚시가 아니라면 적은 보트는 울렁거림을 떠나 많은 불편함이 있어요.
모든 숙식등을 보트에서 해야 하기때문에 가능하면 무게와 비용등 불편함이 있겠지만 265이상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현재 265 사용 중입니다. 한 두어달 됐구요.
장박 스타일 이시면 무조건 300이상 하셔야 하구요, 일박 정도 즐기시면 최소 265정도 되야 합니다.
짬낚 하시면 비바나 티코 정도가 좋겠지요.
하지만 울러거림이나 그 밖에 공간이 협소해소 생기는 불편 함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
단, 독조 하시면 265이상은 좀 어렵다 하겠네요 무게가 꽤 나감니다.
동출자가 있어야 보트 운반등 가능 하구요.
아니시면 돈으로 땜방 하는 수 밖에 없읍니다.
밧데리, 파워뱅크 등 부속 장비 값이 보트값보다 더 나갈수 있읍니다.
신중이 생각하시어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한번 아차 생각 잘못 하시면 일이백 우습게 깨집니다.
보트가 크면 클수록 좋겠지요. 저도 큰보트는 타보지 않아서 좋다 안좋다를 말씀드리는 어렵습니다만
요즘 265이상 보트 타시는분드리 속공으로 오시는분들과 동출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보트를 하시게 되면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신
분들이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큰 보트는 아무래도 설치시간이 2시간이상으로 힘드셨다고들 합니다. 추가구입하셔야할 부분도
있으시고요..
일단 속공보트 다수 출조하면서 설치시간이 숙달되면 10~20분이면 셋팅이 가능합니다. 칠성판 올리는부분이며,
폴대고정부분, 노걸이등이 모두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바람넣고 노 끼우고, 텐트 폴 세개끼우고, 칠성판 올리면 셋팅 끝입니다.
큰보트는 바람넣을때 발로 밟는식이라면 거의 불가능하다싶을 정도인데요.. 속공보트는 발로 바람넣어도 그리 힘들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짬낚시용으로 속공보트라는 말은 아닌듯하구요.. 같이다니는 친구는 7박8일 출조하고 왔지만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고 합니다. 저는 3박4일 정도 했는데 잠자는 요령만 아시면 편하게 낚시하고 취침할수 있습니다.
저는 폴대 양쪽 두개로 약간 꿀렁거림이 있지만 뒷쪽에 폴대 하나 추가하시면 안정감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두 이번에
구입예정입니다. 한번써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
추가비용부분은 제 생각은 받침틀은 기존껄 쓰시면 추가하실건 뒷폴대 정도이구요. 기존받침틀 보단 전용으로 나온 심플이 편하긴
합니다. 그외엔 음~ 배터리, 장거리 이동용 모터인데요.. 아직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배터리는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또 하나 큰장점은 자동차에 짐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필요없는게 많아 지죠.
보트낚시라는게 아무래도 노지분들 눈치라던지, 인식때문이라도 신중히 생각하셔야할 부분도 있지만, 낚시의 한 장르라 생각되며
낚시의 새로운 경험이라는점에 도전할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충동적으로 구입했지만, 보트띄울 생각에 주말만 기다려
지네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 인천분이시면 만나서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
링구가있어야 안정감이있고 뒤에도 폴대하나 더꼿을수있겠금 해야합니다
보트가 작으니까 튜닝이필수입니다 전300타는데 뒤에다가 바구니두게달고
잡동산이를 바구니에담습니다 보일러도 바구니에 장착했습니다..
저는 1박낚시 짬낚시 정도 합니다.
혼자서 낚시를 가끔씩 갑니다..
큰 보트는 무게감..버거워ㅠ...
씨로버.비바속공 보트로 신중히 생각 해보고
결정 해야겠네요.. 가르침 감사 합니다.꾸벅^^
자기에게 많는선택이중요합니다
위에 여러분둘으 의견을보니 자기가타고있는보트에 상당히
좋은 견해를 비추는데 조금은 생각하셔야합니다
여러 모임에서 타는배가어떤장점과단점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많은 사람이선호하는 선택이 후회가 없읍니다
적은보트나 큰 보트나 서로 장단점은 다있읍니다
보트를 해보시면 그때 아이렇구나하면 정말그땐 돈이 많이들어갑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잘정리하시길바랍니다
저도 보트를 가지고열심히 나가고있읍니다만
절대적으로 그리힘들고 시간이 많이걸리지않읍니다
될수있으면 다음에 바꾸는 일이없기위해서 한버더 알아보심이좋을듯합니다
여러보트 싸이트가있읍니다
좋은 보트 입문이 되시길바랍니다
많은 월님들이 글을올려주셨는데 약간의 진실성을 벗어나 어너 보트의
둘다 있습니다
큰건 3000작은건 2300 (속공보트 비슷한거)
작은건 일박정도 짬낚시
3000 일박이상 사용
바람불거 대비해서
보트후미에 브라켓 추가해서
폴대 박으시면 울렁거림 줄어요
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결정 하시길
큰보트도 숙달 되시면
설치시간 오래 안걸립니다
일명 삼공4,5 씨로버300이상 되는 보트들을 볼때 뽈대를 5개정도 정착 할수있게 링구부착도 하시고 뽈때 각도를 조정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지금은 그래도 듀랄류뽈대라 조금 안전하다고 하겠지만 알류미늄은 휘거나 불려지는 경우 참 많이 보아왔읍니다.
보트 낚시인들이 처음에 소형 보트를 갖이고 본 보트 정박후 지인에게 갈수있는 이동형 보조 보트용으로 활용되었던 것이였지 정박하여 낚시를 할수있는 보트로는 안전상 사용을 자제하였던 것입니다.
짬낚시는 그냥 노지하시구요, 주로 보트낚시는 1박이상이 소요됩니다.
작은보트사시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안전과 편의성 모든면에서 우월합니다.
토담골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위에서 사부작 되면 울렁 거리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설치 15분 200 Kg견디고요
지지대 4개입니다 가격은90텐트 포함 6단청수맨 입니다
저도 보트 3개째인대 큰것이 낫읍니다
좋습니다 울렁거리는것은 작으나 크나
다 똑같습니디
울렁거림을 줄이기 위해 링구를 추가해서 쓰는것이지요 또한 울렁거림은 수심대 마다 다 틀립니다
깊을수록 심해집니다 다 취향이 있지만 비바속공 같은경우 가격대비 실용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트가 크다고 해서 설치시간이 긴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경험상 기준을 280으로 잡으시고
동출할 여력이 되신다면 300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보트좀 아신다 하는분들은 씨로버280~300 상공 고니4(3n) 많이 선호 하십니다
독조가 많으시디면 씨로버 280으뜸입니다
그외 많은 보트 회사들이 있지만 그다지 선호 하지
않습니다
삼공.솔.우성,씨로버.나중에 구입한 스타보트....이거 아주 매력적입니다.
2박 3박 안하실꺼면 스타보트도 상당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고무보트 265이상 ~~에어넣코 물에 띄어놓으면 세상 부러울께 하나도 없쬬 ^^
하지만 띄울때 까지에 괴로움 ㅎㅎ 안해본 사람은 그져 환상적으로 느껴 질껍니다.
철수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스타보트 이거 아주 물건입니다
펑크날 염려 없쬬
띄우고 철수시 일반 좌대 설치.철수 하는거보다 빠름니다
수납공간 또한 고무 보트보다 넓구요
다만 낚시할때 움직임에 제약을 받지만 하룻밤 정도는 무난합니다
180센티 이상 몸무게 100키로 이상만 안나간다면
다리도 쭉피고 할꺼 다하면서 낚시 즐길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불안하다 어쩌다 하시는데
고무보트보다 100% 안정적입니다
다만 뭐라 그럴까?
폼생폼사가 몸에 베여 계신분들은
아마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한것은
약간에 불편함은 따르지만
일반 고무보트 땀 뻘뻘 흘리면서 공기 채울때 스타보트는 룰루랄라하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포인트에 낚시대 펼치고 있을겁니다. ^^
즐거운 보트낚시와 만나시기 바랍니다
보트에 나를 마추니 더없이 편하고 좋습니다 조립 10분 분해 5분 정말 빠릅니다 조금 폼은
안나지만 손맛은 많이 봅니다 1박 낚시 짬낚시에는 이거 만한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