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센 배식이 길이 서식하는
울산의 ㅁㅇㅁ 에서 4월에 9번 출조해서 9마리 낚았는데 월 33-35cm 5마리 29 30 23 27
산란끝의 특징인 잔바리가 마지막에 낚여서 걸면 월인곳인데 월이하가 나오니
아무리 배식이 길이가 설쳐도 산란에 성공 생존까지 극히 일부분 일거라 생각하지만 대견하고 고맙기도
제가 믿는 자연의 힘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혹 이런경험 하신분 계시는지요
그리고 붕어들이 진화를해 배스랑 길이에게 당당히 맞서는 건달붕어가 나올지 자연의 힘을 희망해 봅니다
가물치 이식에 관해서
배스 길이 상대할 맞수로 가물치 만큼은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듯 가물치는 알자리 치어를 부모가 지켜서 어린 치어의 생존할 가능성을 높이죠
적정 개체수만 유지된다면 배스 블루길로 파괴된 생태계 균형이 유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월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희망이 보일런지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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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남호를 다녀왔는데 덩어리급도 잡았습니다만
5~6치급도 나오더군요.
평택호에서도 잔챙이가 나오구요.
풀어주면서 잡히지 말고 잘크거라 하면서 풀어줬습니다.
배식이 등살에 꾿꾿이 살아 남아서 5짜 6짜로 크 명대로 살다 갔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히안하게 거긴 배스가 안나와요 낚시터 사장님 말로는 가물치가
다 죽여서 여긴 배스 못산다네요
가물치가 대안이 될가능성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