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hbae님.신수향을 주력의 낚싯대로 사용하고계신다니
대 마다 각기 장단점을 뽑자면 다 다르지만
최고의 대 중 하나를 소유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3.2/3.6칸 단 두 칸수의 낚싯대의 장단점과
이 대 들은 제품 성능에서 등등 볼 때 최고의 대다 라고
생각드는 것 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자수정Q 32/36
각기 중량이 150/200G이 안되는 낚싯대이나,실제 사용해보면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그 이유가,대물붕어수초낚시를 위해 출시된 낚싯대이니만큼
앞 절번 쪽의 강도 보강 등 이유로,두텁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낚싯대라고는 그리 칭찬해주고싶진 않습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은 나와줘야된다 라는 느낌이 드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도장이 드림의 그것 처럼,약간의 습기에 히뿌옇게 기포가 곧잘 난답니다
필히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할 듯 하며
억센 수초대에서 사용하는 32/36 대로는,쓸만한 수준입니다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있어서,타사 32/36칸 중 최고의 대에 근접할 듯 합니다
★자수정드림 32/36
이 낚싯대는,기존 신수향을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쓰시던 분 들이 한 번 쯤 사용해보시고
그 무게감과 제품 색상이나 디자인 등 앞치기 성능에 놀라워하며
많이들 이 대로,바꾸셨는 줄 압니다
허나,다시 신수향으로 돌아오는 분 들도 계시는데요
그 이유가,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카본테이핑을 X자로 테이핑 한 것이 신수향의 그 꼼꼼함보단 못하고
도장이 Q의 그것 처럼 쉬이 그렇게 된답니다
허나,저렴한 부품 공급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며
단순 현장 성능만 볼 때는,신수향보단 드림이 수초군에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대도,최고의 대 중 하나인 듯 하네요
★다이아플렉스 신수향 32/36
오래토록 그 디자인과 색상이나 접은 길이 등 조금씩 바꿔오는 종류이나
아직까지 불변한 꾼들의 사랑을 받는 대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도,해마1<해마모양직선>/해마1<해마모양곡선>/해마없음/해마2 등등
초창기 단절 모델<접은 길이가 케브,라옥수정도로 기억합니다>까지
받침대 포함하여 사용해보았는데요
현재에는,미미하나마 대나 받침대가 좀 아쉬운 듯 여린 부분이 있으나
앞서 말씀드렷 듯 느끼지 못할 정도이고
제품 도장 성능에 있어서는 가히 최고라 말씀드려도 될 듯 하며
구형 신수향이든,신형 신수향이든 대물붕어수초낚시에서
완벽할만한 32/36의 기능은 내지 못하며
휘청임이 크답니다
이 대는,전천후대로 표현해야 할 듯 하며
확실한 목적에 맞는 대도 아니나,그 제어력과 디자인이 좋아서
매니아 층이 많은 듯 하니
최고의 대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슈퍼플렉스 수파 32/36
구형 모델로는,17칸이 나올 시점일때 해마1 손잡이까지 노랗고
은성 홀로그렘 부착형 모델을 사용해보았으며
이 대 만큼은,지금 나오는 증착도장 모델보단 디자인이나 성능은
중 구형이 더 나은 듯 여겨집니다
중 구형 모델 32칸까지는 그리 찌들지만 않았다면,신수향 수준으로
수초군에서도 쓸만한 수준이었으나
현재 출시되는 32/36은 많이 낭창거리는 듯 하고
도장의 기스도 쉬이 잘 표시나며
특유의 카본빛이 외관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형 모델이 더 이쁜 듯 합니다
신형 모델이든 구형 모델이든,신수향보다 좀 더 짱짱 탄탄하게 느껴지는
복원력이 좋고,휨세도 좋아서
떡밥낚시 전용대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하며
떡밥낚시대로는 최고의 32/36 대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사구팔 32/36
사구팔 36 모델은 사용해보지 않았고,32모델만 사용해봤습니다
자수정Q의 그것 처럼 뻑뻑하고 빳빳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주로 각 마디가 긴 부품으로 된 칸수보다 각 마디 부품들이 짧은
칸수가 더 이런 느낌이 오며,그리 큰 차이는 아닌 듯 합니다
대물붕어수초낚시라는 목적에 맞는 낚싯대라 생각해본다면
강한 챔질시 강도나 제어력 등등 괜찮은 편이나
Q의 그것 처럼 32칸 이상으론 그리 가뿐하지는 않은 칸수일 것 입니다
목적을 둔 대를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다보니,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듯 한데요
어차피 한 번 걸어 대물을 포획하고싶고
제대로된 수초 사이에 큼지막한 새우 한 마리 꽤어 밤세 던져두는 낚시를
구사하실 생각이시라면,그 무게감은 잦은 챔질의 낚시가 아니니
괜찮은 부분이라고도 보여집니다
대물붕어 수초낚시에서는 최고의 대 중 하니일 듯 합니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구요
다른 낚싯대들도 새로 출시되면,장비 욕심에 많이 사용해봤으나
32/36칸에서 조금이라도 틀리지 않는 칸수만 뽑으시라면 이 대 들을
말씀드려봅니다
어느 낚싯대든 최고의 대라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그 이유가,가격대비 제품 성능/용도에 맞는 현장 기능성/디자인 등등 다 있겠고
진정 최고의 대는,오래토록 친구처럼 볕에 빛바랜 자신의
낚싯대일 것 같습니다
대 마다 각기 장단점을 뽑자면 다 다르지만
최고의 대 중 하나를 소유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3.2/3.6칸 단 두 칸수의 낚싯대의 장단점과
이 대 들은 제품 성능에서 등등 볼 때 최고의 대다 라고
생각드는 것 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자수정Q 32/36
각기 중량이 150/200G이 안되는 낚싯대이나,실제 사용해보면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그 이유가,대물붕어수초낚시를 위해 출시된 낚싯대이니만큼
앞 절번 쪽의 강도 보강 등 이유로,두텁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낚싯대라고는 그리 칭찬해주고싶진 않습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은 나와줘야된다 라는 느낌이 드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도장이 드림의 그것 처럼,약간의 습기에 히뿌옇게 기포가 곧잘 난답니다
필히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할 듯 하며
억센 수초대에서 사용하는 32/36 대로는,쓸만한 수준입니다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있어서,타사 32/36칸 중 최고의 대에 근접할 듯 합니다
★자수정드림 32/36
이 낚싯대는,기존 신수향을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쓰시던 분 들이 한 번 쯤 사용해보시고
그 무게감과 제품 색상이나 디자인 등 앞치기 성능에 놀라워하며
많이들 이 대로,바꾸셨는 줄 압니다
허나,다시 신수향으로 돌아오는 분 들도 계시는데요
그 이유가,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카본테이핑을 X자로 테이핑 한 것이 신수향의 그 꼼꼼함보단 못하고
도장이 Q의 그것 처럼 쉬이 그렇게 된답니다
허나,저렴한 부품 공급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며
단순 현장 성능만 볼 때는,신수향보단 드림이 수초군에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대도,최고의 대 중 하나인 듯 하네요
★다이아플렉스 신수향 32/36
오래토록 그 디자인과 색상이나 접은 길이 등 조금씩 바꿔오는 종류이나
아직까지 불변한 꾼들의 사랑을 받는 대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도,해마1<해마모양직선>/해마1<해마모양곡선>/해마없음/해마2 등등
초창기 단절 모델<접은 길이가 케브,라옥수정도로 기억합니다>까지
받침대 포함하여 사용해보았는데요
현재에는,미미하나마 대나 받침대가 좀 아쉬운 듯 여린 부분이 있으나
앞서 말씀드렷 듯 느끼지 못할 정도이고
제품 도장 성능에 있어서는 가히 최고라 말씀드려도 될 듯 하며
구형 신수향이든,신형 신수향이든 대물붕어수초낚시에서
완벽할만한 32/36의 기능은 내지 못하며
휘청임이 크답니다
이 대는,전천후대로 표현해야 할 듯 하며
확실한 목적에 맞는 대도 아니나,그 제어력과 디자인이 좋아서
매니아 층이 많은 듯 하니
최고의 대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슈퍼플렉스 수파 32/36
구형 모델로는,17칸이 나올 시점일때 해마1 손잡이까지 노랗고
은성 홀로그렘 부착형 모델을 사용해보았으며
이 대 만큼은,지금 나오는 증착도장 모델보단 디자인이나 성능은
중 구형이 더 나은 듯 여겨집니다
중 구형 모델 32칸까지는 그리 찌들지만 않았다면,신수향 수준으로
수초군에서도 쓸만한 수준이었으나
현재 출시되는 32/36은 많이 낭창거리는 듯 하고
도장의 기스도 쉬이 잘 표시나며
특유의 카본빛이 외관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형 모델이 더 이쁜 듯 합니다
신형 모델이든 구형 모델이든,신수향보다 좀 더 짱짱 탄탄하게 느껴지는
복원력이 좋고,휨세도 좋아서
떡밥낚시 전용대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하며
떡밥낚시대로는 최고의 32/36 대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사구팔 32/36
사구팔 36 모델은 사용해보지 않았고,32모델만 사용해봤습니다
자수정Q의 그것 처럼 뻑뻑하고 빳빳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주로 각 마디가 긴 부품으로 된 칸수보다 각 마디 부품들이 짧은
칸수가 더 이런 느낌이 오며,그리 큰 차이는 아닌 듯 합니다
대물붕어수초낚시라는 목적에 맞는 낚싯대라 생각해본다면
강한 챔질시 강도나 제어력 등등 괜찮은 편이나
Q의 그것 처럼 32칸 이상으론 그리 가뿐하지는 않은 칸수일 것 입니다
목적을 둔 대를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다보니,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듯 한데요
어차피 한 번 걸어 대물을 포획하고싶고
제대로된 수초 사이에 큼지막한 새우 한 마리 꽤어 밤세 던져두는 낚시를
구사하실 생각이시라면,그 무게감은 잦은 챔질의 낚시가 아니니
괜찮은 부분이라고도 보여집니다
대물붕어 수초낚시에서는 최고의 대 중 하니일 듯 합니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구요
다른 낚싯대들도 새로 출시되면,장비 욕심에 많이 사용해봤으나
32/36칸에서 조금이라도 틀리지 않는 칸수만 뽑으시라면 이 대 들을
말씀드려봅니다
어느 낚싯대든 최고의 대라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그 이유가,가격대비 제품 성능/용도에 맞는 현장 기능성/디자인 등등 다 있겠고
진정 최고의 대는,오래토록 친구처럼 볕에 빛바랜 자신의
낚싯대일 것 같습니다
그럼,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