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과 재작년에 가봤더니..가격은 인터넷보다 더 싸지는 않고 최소한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소품같은경우에는 '골라서 세개 천원' 같은 식으로 싸게 살수 있구요..
저는 박람회 쇼핑몰보다..전시장에 여러 조구회사 구경하면서 신제품이나 고가제품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낚시티비 나오는 분들 얼굴보고 사인도 받고^^ 더불어 기념품도 받고...
각 조구회사의 이벤트에서 상품도 받고..ㅋ 그래서 좋았습니다. 나올때쯤엔 쇼핑백하나 가득 ^^ 올해도 또 가볼생각입니다.
비싼 주차비를 제외하곤 만족했네요
셔니아빠님과 겨울연어님 말씀이 맞아요 저랑 같네요^^
전 마지막날 갔는데요 좀 더 끝나는 날이라 그런지 좀 더 싸게 파는듯 햇네요
소도구나 찌는 잘고르면 좋은것 낚을수도 그러나 낚시대를 사려면 사전에 사고싶은 대나 관심가는 대를 정해서 사전에 인터넷이나 매장들러 가격등 .. 조사해서 숙지한 후에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않그럼 현장서 괜실히 좋아보여서 지름신 강림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걸 덜컥 사게 된다는 .... 제가 그랬습니다
암튼 아이쇼핑하기엔 좋아요
현장에서 음료 비쌉니다 마실것 챙겨서 가벼운차림에 지하철 타고 가세요
신용카드는 집에 짱박아 두고 박람회로 출발, 지갑 안에 현금은 되도록이면 적게...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듯 "주머니가 무거우면 그것을 비우려하게 된다"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질 겁니다.
early adopter도 아니면서 새로운게 나오면 무조건 사고보는 습관도 집에 두고 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출시한지 한달만 기다려보면 좋다 나쁘다 답 나옵니다.
검증된 제품의 경우, 파격세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일부 소도구 같은것은 그러기도 하는데 낚시대의 경우 그렇지 않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소품같은경우에는 '골라서 세개 천원' 같은 식으로 싸게 살수 있구요..
저는 박람회 쇼핑몰보다..전시장에 여러 조구회사 구경하면서 신제품이나 고가제품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낚시티비 나오는 분들 얼굴보고 사인도 받고^^ 더불어 기념품도 받고...
각 조구회사의 이벤트에서 상품도 받고..ㅋ 그래서 좋았습니다. 나올때쯤엔 쇼핑백하나 가득 ^^ 올해도 또 가볼생각입니다.
비싼 주차비를 제외하곤 만족했네요
눈탱이 칠려는 경향이 있던데.......................................................
낚시 밖람회인데 소주회사에서 나와서 크게 부스자리 차지해서 하더군요.그리고 겨울연어님 애기처럼
재고덤핑 같습니다. 그다지 싸게파는것 없는것 같고 거서 내피복을 샀는데 1년도 안돼서 자꾸가 고장나서 입지돟 안고 있네요
가격은 비쌉니다
윗분 말씀데로 그져 가서 구경하시고, 이밴트있음 참여하셔서 좋은(?) 경품 받으시고..
프로님 들 싸인과 조언도 청취하시고.. 함 좋을것 같네요
이것으로 위안 삼으시고 좋은 시간 보낸다 하시고 가세요
용품중 싸게 파는것도 있더라구요 (바늘)........ㅎㅎㅎㅎ
전 마지막날 갔는데요 좀 더 끝나는 날이라 그런지 좀 더 싸게 파는듯 햇네요
소도구나 찌는 잘고르면 좋은것 낚을수도 그러나 낚시대를 사려면 사전에 사고싶은 대나 관심가는 대를 정해서 사전에 인터넷이나 매장들러 가격등 .. 조사해서 숙지한 후에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않그럼 현장서 괜실히 좋아보여서 지름신 강림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걸 덜컥 사게 된다는 .... 제가 그랬습니다
암튼 아이쇼핑하기엔 좋아요
현장에서 음료 비쌉니다 마실것 챙겨서 가벼운차림에 지하철 타고 가세요
조금이라도 저렴 하것지 하는 생각 큰 착각 입니다 인테넷 쇼핑에서 가격 정해놓고
그곳이 싸면 살려고 했는데 어느쇼핑몰은 많은 디씨 해주는것 처럼 하면서 더 비 싸더군요
그래서 안사고 붕어 어탁 뜨는 것만 열심히 보고 왔습니다 절대 주머니에서 뭘 꺼내면 그자리 에서
손해 본다 생각한게 내 생각 이였습니다 그래도 물건 구입한다면 어쩔수 없구여~~월 회원님들 건강 한 새해 맞으십시요~~~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듯 "주머니가 무거우면 그것을 비우려하게 된다"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질 겁니다.
early adopter도 아니면서 새로운게 나오면 무조건 사고보는 습관도 집에 두고 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출시한지 한달만 기다려보면 좋다 나쁘다 답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