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워와인드 조선 중경 5칸으로 앞치기 합니다!
다른대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죠!
줄은 약간 짧게 쓰시고 대끝은 팔목에 대고 스윙을하면
잘 날라 갑니다! 대가 무겁다고 팔에 힘을주면 찌가 높이날아
떨어지기 때문에 착수음이 커지므로 팔을 쭉뻣어 스윙을하면
수면위로 낮게 사뿐이 날아가 원하는 구멍에 쏙! 간단하죠^^
안녕하세여
5칸 앞치기라 일부러 한다면 할수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수궁대5.0칸 앞치기 한적이 있습니다
줄을 짧게 매지도 않고 초릿대를 절단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앞치기라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심이 6m정도 나오는 곳에서
앞치기를 한다면 대부분의 조사님들도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앞치기가 잘될려면 대가 낭창되지않고 빳빳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야합니다 (빳빳한게 가벼운 것보다 우선입니다)
빴빳하면서 가벼운 대로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유양에서나온 남해경조바다민장대(9.3m)가 있습니다
무게는 수파5.1칸(390g)과 비슷하지만 훨씬더 빳빳하기에(9절) 앞치기가 가능했습니다 조선중경 4칸,보론옥수 4칸정도 앞치기 가능하시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앞서 답변달아주신분들한테는 죄송한데요.
바다민장대 7.0까지 앞치기 써본 소견으로는요. 경질이건 중질이건 차이 없어요.
그립괴. 줄 앞는 요령이 앞치기 좌우 하는거 같내요.
7.0 구하느라 무척 애먹은 시간을 생각하면 낚시를 때려치야지 생각했었는대요.
일단 5.0 은 낚시대잡은손을 앞으로 쭉 뻣습니다. 무개를 감당못하면 엘보로 걱어 잡구요.
여기서 중요한것이고 그립보단 줄 잡는 법이라 생각되내요.
지금은 70 심들어서 정리하고.55대나 52대쓰는대요. 52대만 4년썼으면 52대기존으로는요
원줄을 잡고 던집니다.
보통보면 봉돌잡고 뒤쪽에서 180도 위에서 아래로 쓰는분이 있는가 하면 옆으로 270도 회전 아미년 봉돌잡고 앞치기 하시는대
그러면 좀 힘이 듭니다, 고수면 모를까;;;
원줄을 잡고 던집니다. 초릿대 자릴이유도 없고. 52대 기준으로 봉돌에서부터 60.30 두번 감아 잠아서 던집니다.
그럼 잘 날라갑니다. 주의점은 원하는곳에 넣는것인대 왠만해서는 원줄앞은 손에서 원줄이 떠날때 대를 들어올리면 다 들어갑니다. 안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는 투척시 대가 벗어나는 반대방향으로.. 다른점은 말슴드리기 곤란하고 연습하면 됨니다.
찌와 부력은 저부력으로 합니다. 무개감이 적을수록. 대의 탄성에 의해서 잘 뻣어나감니다. 7~9호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대.
저 같은 경우는 30이하 단찌에 2.0대 저부력 사용합니다. 장찌의 경우 바람저항에 저부력은 메롱이구요.
마지막 으로 가각각 생각에 차이일꺼 같습니다. 봉동이 잘 안날라가면 봉돌잡지말고 원줄 두번? 아니면 3번 감아서 잡고 던지세요.
주의접은 원줄 감아 던질때 엉치기 안케 손가락 엄지.검지.중지.사용해야한다는거; 봉돌이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
5.2칸 으로 야간에 떡밥낚시하는 구구리32입니다. 대물 만나세용 ^^:
아 윗글에서 이야기 못한것이 있는대요....
낚시대는 가벼운것이 좋아요... 5.2대로 떡밥 낚시하고나면 무거운것보단 가벼운것을 찾게 되더라고요.
연질.중질,경질.초경질중에는 초경질이 왓따구요. 뭐 다은 이유는 없고요. 원줄 감아 잡을려면 번거로우니 한번이라도 덜 감아 잡을려면 초경질이 왓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원줄 감아 잡는거 숙달되면 앞치기를 할때 대의 기존 거리를 정확히 사용하실수 있을껍니다.
예로 제가 낚시할때 옆에 조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저기요? 릴 낚시로도 붕어를 잡나요?" ;;;;;;;;;;;;;;
제가 답했어요 아뇨 저ㅣ 장대구요 그냥 님처럼 고만고만 잡아요~~~~~~ 끝
마지막으로 원줄 길이는 대보다 한자 이상 길개 씁니다. 그래야 뭘리? 날라가면? 칸수 효율 극화대화잖아요 5.2건 7.0이건 예왜는 없어요
그리고.... 물고기 는 놓아주건 자져가젼 상관 없는대 쓰래기는 좀 집으로 가져갑시다.
입큰붕어 웬집 운영자 방랑자님? 옥수수 내림 대물? 그 웹 보고 저 웃겨 죽는줄 알았내요 ㅎㅎ;
그거 5년전인가? 기존 내가 쓰던 방법 에서 미늘있는방법에서 미늘 없는 방법으로 바꾼 것뿐이 없는대, 자신의 채비인냥 글 올리는거 보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인터넷에 제 채비법 공개하면 늘상 그거 보고 배껴서 자신의 채비인냥 떠들지요 ㅎㅎㅎㅎ
그래도 개량은 했는지 원줄 4호에서 3호로 낮추고 목줄 2.5에서 2호로 낮추고 미늘에서 미늘없는걸로바꾸고 마늘이있어야후킹이100%인대ㅎㅎㅎㅎㅎ 왜 카본을 안썼을까 몰라요 ^^? 모노쓰면 바람저항 무지 받는대 ㅎㅎ; 요글보고 카본으로 바꿀려나 ....
저 고만 잘렵니다. 6살때부터 낚시했는대 철사로 만드는 채비법이 있어용.말레이시아에서 극히드믄 꾼들이 사용하는 방법인대. 그거 여기 게시에 올리면 또 어떤 설치들이 자신의 채비인냥 올릴까바 저만 사용할렵니다. 쓰래기 수거 부탁합니다...즐거운 낚시하시구요
자야하는대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낚시란 기존 나와있는 방법 구사하면 죽은 귀신들의 옛 사용하는겁니다,.
창작하세요
다른대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죠!
줄은 약간 짧게 쓰시고 대끝은 팔목에 대고 스윙을하면
잘 날라 갑니다! 대가 무겁다고 팔에 힘을주면 찌가 높이날아
떨어지기 때문에 착수음이 커지므로 팔을 쭉뻣어 스윙을하면
수면위로 낮게 사뿐이 날아가 원하는 구멍에 쏙! 간단하죠^^
대창 스페샬인데요 팔힘이 쎄서그런가? 다른사람들은 못던지던데요~~
부지런히 연습하면 보람이 있을거예요~~ ^*^~
그리고 앞으로는 6.0 대로도 도전 함 해볼려고 해요~ ^*^~
그게 팔뚝힘만으로 가능한 겁니까? 아님 특별한 노하우라도.....
암튼 노력해 봐야 겟네요.
5칸 앞치기라 일부러 한다면 할수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수궁대5.0칸 앞치기 한적이 있습니다
줄을 짧게 매지도 않고 초릿대를 절단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앞치기라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심이 6m정도 나오는 곳에서
앞치기를 한다면 대부분의 조사님들도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앞치기가 잘될려면 대가 낭창되지않고 빳빳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야합니다 (빳빳한게 가벼운 것보다 우선입니다)
빴빳하면서 가벼운 대로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유양에서나온 남해경조바다민장대(9.3m)가 있습니다
무게는 수파5.1칸(390g)과 비슷하지만 훨씬더 빳빳하기에(9절) 앞치기가 가능했습니다 조선중경 4칸,보론옥수 4칸정도 앞치기 가능하시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팔꿈치까지만들어서는 무리가 있더군요
40, 4.5 칸대는 그런대로 팔꿈치까지 되던데 50, 5.5 칸대는 허리띠부분에 걸치고 배로 툭튕긴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반대편 부들밭포인트에 정확하게 들어갈때의 퀘감이란..ㅎㅎ
44대 앞치기 좀 한다고 뼈겼더마는...
에구 에구~
대가 무겁고 가볍고를 떠나서 길이에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증말 궁금하네요
내리막에서 던지시거나 맞바람 부실때면
인정 않합니다.ㅎㅎㅎ
참고로 난 50대 하다 하다 포기 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억지로 몇번 앞치기 흉내내는 것 외에는
정확히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낚시대도 아직 없거니와 그런 분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앞치기 겨우 겨우 헤매느니 가뿐하게 스윙으로 하심이... ^^
바다민장대 7.0까지 앞치기 써본 소견으로는요. 경질이건 중질이건 차이 없어요.
그립괴. 줄 앞는 요령이 앞치기 좌우 하는거 같내요.
7.0 구하느라 무척 애먹은 시간을 생각하면 낚시를 때려치야지 생각했었는대요.
일단 5.0 은 낚시대잡은손을 앞으로 쭉 뻣습니다. 무개를 감당못하면 엘보로 걱어 잡구요.
여기서 중요한것이고 그립보단 줄 잡는 법이라 생각되내요.
지금은 70 심들어서 정리하고.55대나 52대쓰는대요. 52대만 4년썼으면 52대기존으로는요
원줄을 잡고 던집니다.
보통보면 봉돌잡고 뒤쪽에서 180도 위에서 아래로 쓰는분이 있는가 하면 옆으로 270도 회전 아미년 봉돌잡고 앞치기 하시는대
그러면 좀 힘이 듭니다, 고수면 모를까;;;
원줄을 잡고 던집니다. 초릿대 자릴이유도 없고. 52대 기준으로 봉돌에서부터 60.30 두번 감아 잠아서 던집니다.
그럼 잘 날라갑니다. 주의점은 원하는곳에 넣는것인대 왠만해서는 원줄앞은 손에서 원줄이 떠날때 대를 들어올리면 다 들어갑니다. 안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는 투척시 대가 벗어나는 반대방향으로.. 다른점은 말슴드리기 곤란하고 연습하면 됨니다.
찌와 부력은 저부력으로 합니다. 무개감이 적을수록. 대의 탄성에 의해서 잘 뻣어나감니다. 7~9호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대.
저 같은 경우는 30이하 단찌에 2.0대 저부력 사용합니다. 장찌의 경우 바람저항에 저부력은 메롱이구요.
마지막 으로 가각각 생각에 차이일꺼 같습니다. 봉동이 잘 안날라가면 봉돌잡지말고 원줄 두번? 아니면 3번 감아서 잡고 던지세요.
주의접은 원줄 감아 던질때 엉치기 안케 손가락 엄지.검지.중지.사용해야한다는거; 봉돌이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
5.2칸 으로 야간에 떡밥낚시하는 구구리32입니다. 대물 만나세용 ^^:
낚시대는 가벼운것이 좋아요... 5.2대로 떡밥 낚시하고나면 무거운것보단 가벼운것을 찾게 되더라고요.
연질.중질,경질.초경질중에는 초경질이 왓따구요. 뭐 다은 이유는 없고요. 원줄 감아 잡을려면 번거로우니 한번이라도 덜 감아 잡을려면 초경질이 왓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원줄 감아 잡는거 숙달되면 앞치기를 할때 대의 기존 거리를 정확히 사용하실수 있을껍니다.
예로 제가 낚시할때 옆에 조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저기요? 릴 낚시로도 붕어를 잡나요?" ;;;;;;;;;;;;;;
제가 답했어요 아뇨 저ㅣ 장대구요 그냥 님처럼 고만고만 잡아요~~~~~~ 끝
마지막으로 원줄 길이는 대보다 한자 이상 길개 씁니다. 그래야 뭘리? 날라가면? 칸수 효율 극화대화잖아요 5.2건 7.0이건 예왜는 없어요
그리고.... 물고기 는 놓아주건 자져가젼 상관 없는대 쓰래기는 좀 집으로 가져갑시다.
그거 5년전인가? 기존 내가 쓰던 방법 에서 미늘있는방법에서 미늘 없는 방법으로 바꾼 것뿐이 없는대, 자신의 채비인냥 글 올리는거 보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인터넷에 제 채비법 공개하면 늘상 그거 보고 배껴서 자신의 채비인냥 떠들지요 ㅎㅎㅎㅎ
그래도 개량은 했는지 원줄 4호에서 3호로 낮추고 목줄 2.5에서 2호로 낮추고 미늘에서 미늘없는걸로바꾸고 마늘이있어야후킹이100%인대ㅎㅎㅎㅎㅎ 왜 카본을 안썼을까 몰라요 ^^? 모노쓰면 바람저항 무지 받는대 ㅎㅎ; 요글보고 카본으로 바꿀려나 ....
저 고만 잘렵니다. 6살때부터 낚시했는대 철사로 만드는 채비법이 있어용.말레이시아에서 극히드믄 꾼들이 사용하는 방법인대. 그거 여기 게시에 올리면 또 어떤 설치들이 자신의 채비인냥 올릴까바 저만 사용할렵니다. 쓰래기 수거 부탁합니다...즐거운 낚시하시구요
자야하는대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낚시란 기존 나와있는 방법 구사하면 죽은 귀신들의 옛 사용하는겁니다,.
창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