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 낚시대 쓰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DIF 민물 낚시대 中 월광소류지를 8년째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입니다. 제가 1년 전쯤에 4.5칸을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고기를 잡는 와중에 3번대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해서 DIF에 A/S를 보냈는데요.. A/S를 보냈는데 3일동안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했죠. 근데 A/S비용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낚시를 하다가 고기를 걸다가 부러졌는데.. 왜 A/S 비용을 내야하는지 설명을 해 돌라고 하니깐. 그 문제는 A/S 기사님 하고 예기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제가 예기를 하는 도중에 A/S 담당자라는 분이 먼저 전화를 끈어 버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따졌더니 사과는 하나 없고 A/S 기사님이 연락갈꺼니깐 기다리라고만 해서 전화를 끈었습니다. 근데 1주일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낚시대도 않오고... 답답한 사람이 우물을 찾는다고 제가 다시다시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A/S 센터 직원에게 상황설명을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옆에 사람들과 예기를 하더니, A/S기사를 바꿔주어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A/S 직원 단지 제품상에 하자가 없어서 고객님 과실이니깐 A/S 비용을 내라고 하는 겁니다. 부러진 낚시대에 충격이 간 흔적이 있는냐고 왜 낚시대가 부러졌냐고 설명을 해 돌라고 하니깐. 고기를 잡으면서 낚시대가 부러질수 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통화내용을 녹음을 한다고 하고 다시 예기를 했습니다(실제로 통화내용 녹음했습니다.) 똑같은 예기를 반복해서 왜 낚시대가 부러졌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돌라고 예기를 했고, 낚시대에 부러진 자리에 외부적 충격에 의한 흔적이 있는지 아님 다른 요인인지 확인을 해 돌라고 하니깐. 충격이 뭔지에 대해서 저한데 대려 물어 보는 겁니다. 충격이 뭔말이지 모르냐고, 모르면 네이버 형님한데 물어보라고 대답을해 줬더니 낚시대가 부러질수 있다는 겁니다. 왜 낚시대가 부러질수 있냐고 외부적 충격도 없이 고기 잡다가 부러졌는데..라고 물으니 저의 물음에 대한 부분은 답을 못들었구요. 단지 고기 잡다가 낚시대가 부러질수 있고, 자기들은 잘못이 없으니 A/S 비용을 지불하라고만 하더군요. 참 어이없어서... 월광소류지가 민물낚시대중 가격대로 보면 중상 이상에 가격대가 형성된 낚시대이고 그런 낚시대가 고기를 잡다가 아무 이유없이 부러지는 것은 말이 않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쌩... 다른 말만 늘어 놓네요. 설명을 못해줄꺼면 A/S 기사분을 바꿔 주던지. 고객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도 못하면서. 그냥 돈내놓고 낚시대 가지고 가라라고만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끈고 돈 입금해 줬습니다. 제가 A/S 비용 16,500원을 내기 싫어서 물어 본것이 아닌데.. 낚시대 사용하다가 사용자에 의해서 부러질 수 있습니다. 외부적 충격을 주던지 아님 마디를 뺄때 꽉 빼지 않던지 아님 낚시대 단단함 보다 이상에 낚시대 줄을 사용하던지.. 여러 상황에서 낚시대가 부러 질수 있다는것 저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상식에서 낚시대가 부러진 흔적이 보이지 않으니깐 그기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자 했던것이었는데.. 막무가내로 말도 않되는 말로 소비자가 뭐라고 하던지 자기들 말만하는 A/S센터 직원이 넘 힘들게해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하소연을 하네요. ㅠㅠ 8년전에 비싼가격에 낚시대를 구입했더니 반값으로 덤핑을 해서 팔고 있어서 중고 낚시대로 내 놓으려고 해도 재가격도 못받는 낚시대.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는데 A/S직원까지 절 우롱하네요... DIF 낚시대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던지 아님 앞으로 사용하실려고 계획하고 계시는 분을은 참고하시길 바라며, A/S 보내면 걍 돈주고 치우세요.. 돈 주고 맘상하고 참 XX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