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비중 1.08의 세미플로트 라인을 구매해서 테스해 본 결과, (2센치 정도를 잘라서 물에 넣어봤습니다.)
표면장력때문인지 가라앉지 않더군요.
그래서 살짝 눌러주니 바닦까지 가라앉았습니다.
실전에서는 찌부터 초릿대 사이 중간까지는 가라앉고, 초릿대부터 중간까지는 물에 떠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용한 원줄은 바다용 세미플로트였는데,
물에 둥둥 떠다니고 바람도 엄청 많이 타서 포장지를 보니까 비중이 1:1.1로 표기가 돼 있더군요.
그래서 F3플러스로 바꿔보려고 비중을 알아보니 1:1.07라고 해서 이것도 물에 뜨는것이 아닌가 해서 질문드린 겁니다.
윗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제 생각엔 기존의 사용하던 바다원줄의 비중 표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 F3플러스로 한번 바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구입한 세미플로팅 라인이 비중 1.08인데요.
아마도 수면 표면장력으로 인해 가라앉지 않는거 같습니다.
조금만 비중이 더 크거나 아니면 외부힘이 있다면 바로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1미터만 가라앉는 것은 아닙니다. 외력이 없다면 천천히라도 계속 가라앉습니다.
다만, 초릿실에 매달려있고, 찌가 잡아주고 있는데다가 조류가 있거나(해상의 경우), 수온에 따른 비중 차이로 유속이나 대류현상을 포함한 미약한 물의 움식임으로 인해 더이상 가라앉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라인 구매시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수면밑 10센치, 혹은 30센치 정도 가라앉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으 이는 비중이 물보다 약간 무겁기 때문에 그이상은 침력의 작용보다 외력의 작용이 더 커서 더이상 가라앉지 못하고 떠다닌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단지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표면장력때문인지 가라앉지 않더군요.
그래서 살짝 눌러주니 바닦까지 가라앉았습니다.
실전에서는 찌부터 초릿대 사이 중간까지는 가라앉고, 초릿대부터 중간까지는 물에 떠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에 둥둥 떠다니고 바람도 엄청 많이 타서 포장지를 보니까 비중이 1:1.1로 표기가 돼 있더군요.
그래서 F3플러스로 바꿔보려고 비중을 알아보니 1:1.07라고 해서 이것도 물에 뜨는것이 아닌가 해서 질문드린 겁니다.
윗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제 생각엔 기존의 사용하던 바다원줄의 비중 표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 F3플러스로 한번 바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수면 표면장력으로 인해 가라앉지 않는거 같습니다.
조금만 비중이 더 크거나 아니면 외부힘이 있다면 바로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1미터만 가라앉는 것은 아닙니다. 외력이 없다면 천천히라도 계속 가라앉습니다.
다만, 초릿실에 매달려있고, 찌가 잡아주고 있는데다가 조류가 있거나(해상의 경우), 수온에 따른 비중 차이로 유속이나 대류현상을 포함한 미약한 물의 움식임으로 인해 더이상 가라앉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라인 구매시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수면밑 10센치, 혹은 30센치 정도 가라앉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으 이는 비중이 물보다 약간 무겁기 때문에 그이상은 침력의 작용보다 외력의 작용이 더 커서 더이상 가라앉지 못하고 떠다닌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단지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